납치범 출소하는날 해리차에 치였잖아요
그거 우연인가요?
납치범 출소하는날 해리차에 치였잖아요
그거 우연인가요?
저도 좀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제아무리 해리라도 그런 우연의 일치는 힘들지 않을까요?
암튼 어제 마지막 장면에서 아직도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고 아직 헤롱거리고 있어요.
정우야~~~!!!!!!!!!!
그런데 경찰 내에 해리(유승호) 동조자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연인 건 같지만 아리송해요 ㅎㅎ
동조자가 청소아줌마예요?
해리가 강상득한테 딸 잃어 원한 있는 아줌마를 섭외해 살인을 설계한건가...
차로 친건 계획적. 휴대폰 훔친건 상상도 못했겠지요 해리가....
일부러 그런거 같아요
해리 어제 본색이 드러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