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다니시는 분들에겐 굿판 사진 제대로 먹히네요

조회수 : 15,872
작성일 : 2012-12-07 09:34:06
참고로 저도 교회 다녀요. 
이명박 나올 때 목사님들이 장로 찍어줘야 한다는 소리 엄청 듣고 다녔어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이명박 찍어준건
물론 새누리 빠도 있어서겠지만 그저 장로이기 때문인 이유... 꽤나 컸어요.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적용해줘야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

사진 많이 돌아다니는데 그중에 
박근혜가 제대로 딱 잡힌 사진, 
그리고 앞에 육영수와 박정희의 사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은 사진. 
딱 그 두장이면 됩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 대번에 혀 끌끌 차세요. 
박근혜 대통령 되면 청와대에 박정희 신상 세우겠다며.. 
박정희가 우상이네 우상. 이러시면서요. 

이런 공작(?)을 알바스럽다고 하시면 뭐 어쩔 수 없지만, 
없는 사실도 아니고 명명백백 있는 사진, 사실 그대로 전했어요.
왜 우리만 늘 당하나 싶어 이 꽉 깨물고 알바짓좀 한거죠 ㅎㅎ
알바는 아니죠... 받은게 없으니 자봉단이라고나 할까 ^^

제 주변에 여자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정치에 대해 문외한이시면서 이제 여자도 대통령 해야 여자 목사들도 힘이 생긴다고 말씀하셨던 분들... 
한번에 올킬됐어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 
이번주에 이 사진 저장해서 교회 가져가세요. 
나라가 걱정된다는듯.... 
아이고... 우상숭배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 생겼네요...  
한마디면 됩니다. 



IP : 58.145.xxx.21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7 9:34 AM (58.145.xxx.2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

  • 2.
    '12.12.7 9:34 AM (58.145.xxx.210)

    http://blog.naver.com/daehanyeub77?Redirect=Log&logNo=40174183289

  • 3. ..
    '12.12.7 9:37 AM (203.226.xxx.71) - 삭제된댓글

    교회다니시는 분들..
    특히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ㅋ
    효과 정말 좋겠어요..

  • 4. ...
    '12.12.7 9:38 AM (121.160.xxx.38)

    이 사진 친구에게 카톡으로 보내고 싶은데 어찌하면 되나요?

  • 5. .. .
    '12.12.7 9:38 AM (182.219.xxx.30)

    세상에 탄신제가 구미만 있는게 아니라 옥천도 하네요?
    지자체 감사 어떻게 하길래 구미시쳥은 세금으로 한다던데...
    이 주변에 빌붙어 먹는 사람들 수가 어마어마하겠네요
    썩는 냄새가..,

  • 6. Hhh주소
    '12.12.7 9:40 AM (124.52.xxx.147)

    주소 창에서 전체선택후 복사 누르고 카톡에 붙이기 하면 됩니다.

  • 7. ㅋㅋㅋㅋㅋ
    '12.12.7 9:46 AM (125.186.xxx.25)

    교회다니는 울시모...

    저 사진보면...식겁할듯...ㅋㅋㅋ

  • 8. ..... 님
    '12.12.7 9:48 AM (182.216.xxx.3)

    점쟁이들이 대통령 되려면 목에 점 빼야 한다고 해서 점 뺏다- 는 애기가 있습니다.

    저도 새누리 지지자 교회 친구한테
    박근혜가 미신 좋아한다고 계속 애기해서 설득했습니다

  • 9.
    '12.12.7 9:49 AM (58.145.xxx.210)

    주소 전체 붙여넣기 해서 보내주셔도 되고
    임팩트있게 사진만 딱 보내시려면 사진 저장이나 화면 캡쳐 하셔서
    이미지 추가로 보내주셔도 돼요 ^^

  • 10. 딸기...
    '12.12.7 9:57 AM (58.236.xxx.74)

    울엄만 나경원때 1억피부과얘기랑 같은거라고 들은척도 안해요..ㅜ.ㅜ

    저 사진은 탄신제인데 굿하는 사진도 82에서 봤어요

  • 11. 투서라도
    '12.12.7 10:06 AM (1.243.xxx.68)

    흐흠... 저희 시모님께서 박근혜 열혈 팬이시죠. 장로님이시고...
    이런 게 TV에 나와야 하는건데 너무 안타까워요.
    워낙 강경하신 분이라 남편이랑 저랑 둘 다 절래절래.
    저도 이 사진 고화질로 출력해서 사는 동네 아닌데 가서 무기명으로 투서라고 좀 보내볼까 싶어요. ㅜㅜ
    탁현민 님 말처럼, 자기 부모는 인간적으로 자기가 책임집시다는 사명에 차 있는데 힘듭니다.
    대신 친정엄마는 계속 설득 중.

  • 12. 송이
    '12.12.7 10:14 AM (121.163.xxx.39)

    어제 82에서 본 탄신제 동영상에서 연설하는 어떤 의원이 박정희를 '반신반인'이라고 그래요.
    완전히 우상숭배입니다. 교회에서 이런 걸 보고도 문제없다 한다면 이건 목사가 아닙니다.

  • 13. ..
    '12.12.7 10:40 AM (110.14.xxx.9)

    탄신제가 뭐에요? 탄신을 축하한다는건가요? 저걸 국가세금으로한다고요?

  • 14. 유지니맘
    '12.12.7 10:52 AM (203.226.xxx.16)

    저 지금 지하철...
    완전 오래가는 중인데
    사진들 보면서 주위의식 ㅎ
    일부러 확대해서 보고 좌우 사람들 다 보이게 하고 있는중
    이 효과도 좋네요 ㅎ

  • 15. 여기 사진으로 보세요
    '12.12.7 1:10 PM (68.36.xxx.177)

    박정희는 신이다.  - 대구에서 열린 박정희 탄신제 -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99&sn...

    대구에서 박정희 탄신제를 하는데 사람들이 고속버스 대절해서 노인들이 대거 몰려와서 절하고 감격해 하고 그래요.
    집에 빈소를 차리고 일년 내내 기린다는 정신나간 아줌마도 있고요.
    제일 어이없는 것은 노인들이 "박정희는 반인반신이다" "박정희는 신이다"라고 얘기하면서 유신독재는 했어야 한다고 나라를 위해서 그런건 얼마든지 해도 되었던 거라며, 독재자 딸이라고 누가 말하냐며 버럭 화를 내더라고요.
    그런데 사고수준이 유신독재가 뭔지도 모른채 그냥 박정희니까 다 좋다는 것 같더라고요.
    거기 모인 사람들보니 북한 수령동지를 찬양하는 북한주민들, 교주를 맹신하는 사이비 광신도들의 모습이더라고요.
    기가 막혀요.

  • 16. 탁현민 옳소
    '12.12.7 2:52 PM (211.182.xxx.2)

    자기 부모는 자기가 인간적으로.....책임집시다!!
    죽기살기로요!!!

  • 17. ..
    '12.12.7 3:39 PM (14.52.xxx.192)

    이 사진 보고 충격 받았어요.
    정말 박근혜에 대해 몰랐을 때...
    그녀를 동정했던 마음들이 우습네요.

  • 18. 푸키
    '12.12.7 3:46 PM (115.136.xxx.24)

    미췬,, 박정희 신 운운하고 받들어모시는 분들은 북한으로 보내야 함..
    그 동네 그런 거 잘하는 동네잖아요.. 거기가서 사시면 딱이겠네...

  • 19. shyoon
    '12.12.7 3:48 PM (222.107.xxx.121)

    저, 개인적으로 육영수여사 존경합니다.
    그분 돌아가시던 날, 하늘이 한참 노랗게 변했었습니다.
    그 때 놀라신 분들 많을걸요... 이게 무슨 일인가 하구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선 견해를 달리할 수 있고, 너무 가슴아픈일이 많지만, 죽음앞에서도 의연했던
    육여사는 국민을 참 많이 사랑했던 분이었다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렇게 존경받았던 분이라 지역에서도 성심껏 준비하는 제사형식으로 보입니다.

  • 20. 윗님 제사형식이 촛점이 아니죠
    '12.12.7 4:09 PM (68.36.xxx.177)

    인간 박정희를 '신'이라 칭하는 것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세계 4대 성인도 아닌데 '탄신'이라 칭하는 것 또한 정상이 아니죠.
    게다가 지지자들 말마따나 잘한 것도 있다고 쳐도 그것을 다 뒤집을만한 과오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박정희를 지칭하는 표현도 '독재자 박정희'입니다.
    쿠데타, 친일, 빨갱이, 친미, 독재를 행한 인간을 '신'이라 부르며 굽신거리는 모습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육영수가 무슨 죽음 앞에서 의연했습니까.
    저도 나이가 있어 총맞는 순간을 티비로 봤지만 예상치 못하게 총맞고 쓰러졌는데 어디서 의연함을 찾아야 하는지...
    죽음 앞에 의연이라면 자신의 의지로 죽기를 각오했을때, 죽음을 예상하고 그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일 때 쓰는 표현이죠.
    박정희 추종자들이 박정희 육영수를 신격화, 영웅화 하는게 여기서도 보여지네요.

  • 21. 일단 모바일로
    '12.12.7 4:28 PM (1.241.xxx.27)

    빨리쿡에 접속해서 주신 링크에 가서 사진을 스샷해서 카톡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그런 방법으로 카스에도 올릴수 있어요.

  • 22. 아.....
    '12.12.7 4:30 PM (210.221.xxx.12)

    만신들이하는 씻김굿 같은거 아닌가요?
    총탄에 비명횡사 했으니 하나본데요?

  • 23. zzz
    '12.12.7 4:46 PM (211.49.xxx.156)

    ...//님이야말로 탄신제가 뭔지 모르시는 분 같네요..박정희랑 육영수가 무슨 예수님 석가모니인가요? 우습게 지들이 뭐라고 탄신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한 건 님이네요 박근혜 찍는 사람들 무식하니까 찍는거죠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 여자를 찍을 수 있을까요

  • 24. 바따
    '12.12.7 4:56 PM (128.134.xxx.218)

    저도 새누리, 이명박근혜 지긋지긋하게 싫어하는데요...
    게재된 사진은 탄신제 사진이고 굿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관계는 명확히 해야 할 것 같고요...
    우리도 우리가 지긋지긋하게 싫어하는 무리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안되겠죠..
    바로 잡아주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법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 25. .....
    '12.12.7 7:50 PM (124.49.xxx.117)

    하늘이 노랗게 된 사람들 많았죠. 그게 다 식민지 백성으로 살던 노예 근성. 누군가에게 강압 당하지 않으면 불안해 지는거죠. 이젠 누굴 믿고 사나? 근혜 믿고 살아야지 . 할머니들이 장례 행렬 지나갈 때 이런 소리 하는 거 듣고 미치는 줄 알았었는데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많네요. 제발 제발 좀!!

  • 26. ^^
    '12.12.7 8:58 PM (1.235.xxx.16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3&aid=0002976595
    빠름빠름빠름~~

  • 27. 춤추는구름
    '12.12.7 11:28 PM (116.46.xxx.38)

    아 여기 82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하는 슬픔이 밀려 오네요
    그냥 박정희는 독재자에요 그리고 그 밑에서 떡고물 먹던 인간이 신을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 거고요
    도대체 독재자 박정희를 미화해서 국민들에게 좋은 것이 뭐죠?
    박정희로 인해서 얻은것 보다 잃은것이 너무 많다고 느끼는 나는 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역사를 볼때 독재자의 관점에서 보면 안되는데 우린 몇십년의 외곡된 역사 때문에 틀린 방향으로 역사를 보는 거 같아요 독재자는 독재자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론 저런 역사는 반복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믿는 1인이고 그렇기 때문에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가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정말이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독재가 정당화 되는거 잖아요
    그리고 한민족의 외곡된 모든 역사관도 정당화 되고 전 그게 너무 싫어요
    그래서 도저히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못 보겠는데... 다른 분들은 맘도 참 좋네요

  • 28. 그분때
    '12.12.8 8:37 AM (121.167.xxx.160)

    49재도 마찬가지죠
    신이 아니라
    둘 다 귀신으로보고 위로하는거죠
    원귀죠

  • 29. shyoon
    '12.12.8 9:15 AM (222.107.xxx.121)

    저, 하늘이 노을들듯이 노랗게 변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던 때가 중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그런 현상은 그때 처음보고 이후 본일이 없습니다. 두어번 다른 분들의 글에서도 그때의 현상에 대한 감회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는 일인입니다.
    또, 북한을 위해 애통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문후보님. 훌륭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나라가 안정되어야 통일도 이루어질 수 있고, 국운도 펼쳐지리라 생각해서 좀더 안정을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여기 답글다시는 분들의 정의감과 열정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30. 위에 하나님을 섬기는 분
    '12.12.8 9:34 AM (68.36.xxx.177)

    맞습니까?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다른 우상을 섬기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그런 분이 박정희 육영수에게 '신'에게나 붙이는 탄신제, 탄신일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받아들여지는지요.
    게다가 박정희 초상화를 대문만하게 그려놓고 절하고 "박정희는 신이다" "박정희는 반인반신이다"라고 떠받드는 박정희 추중자들을 보며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안 듭니까.

    이명박과 박근혜가 지난 대선에 뿌렸던 포스터가 있지요.
    "이명박근혜가 함께 정권교체! 국민성공!"
    지난 5년간 두 사람은 같은 여당이었고 같은 정책, 법안을 만들었습니다.
    이명박이 된 후로 우리나라의 안보도 더욱 불안해지고 북한과의 관계도 엉망된 것 국민이 압니다.
    이명박과 똑같은 박근혜가 5년동안 망쳐놓은것을 박근혜가 이제와서 안정시킨다고요?
    여러모로 좋은 뜻 같지만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같아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004 꿈해몽 부탁 드려요. 1 꿈해몽 2013/01/06 654
203003 아래 정선희 어쩌구 쓴글 125.119.xxx.118 7 ... 2013/01/06 3,550
203002 최진실패밀리 안타깝고 무서워요 4 ㄴㄴ 2013/01/06 9,717
203001 [급해요~] 들깨미역국 끓일때 참기름으로 볶아서 해도 괜찮을까요.. 2 ... 2013/01/06 1,405
203000 조성민이 사망했어요. 85 2013/01/06 42,398
202999 나이 들어가니 슬픈게 정~~말 싫어요 3 별게다시러 2013/01/06 2,790
202998 혹시 신용대출 받으면 신용에 불이익 생기나요? 1 신용 2013/01/06 1,211
202997 다코타패닝 내한 소식, 어제는 홍대에도 나타났다네요. ^^ 4 오늘도웃는다.. 2013/01/06 2,553
202996 패딩 없이 올 겨울 나는 분들 계세요? 6 ^^ 2013/01/06 3,079
202995 아이가 통통한 편인데 교복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0 예비중1 2013/01/06 3,088
202994 붙박이 옷장 안에 칸을 지르고 싶은데요 그런거는 어디서 파나요?.. 7 정리 2013/01/06 2,018
202993 피부가 갑자기 미친듯이 간지러우면?? 9 에고 2013/01/06 2,559
202992 아래 연애상담 댓글님들. 6 고민글에 2013/01/06 2,492
202991 (19) 관계가 하고싶어지는 날이 올까요? 13 ... 2013/01/06 10,421
202990 깔끔한 남자?? 3 ??? 2013/01/06 1,627
202989 예전 일기장을 읽고 너무 눈물이 나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22 자자 2013/01/06 5,863
202988 15년된 아파트 2층인데 윙~~하는 모터소리가 들려요. 6 모터소리 2013/01/06 4,390
202987 언니들,담 토욜엔 꼭봬요...근데 퉁퉁 부은 눈은 어떻게해야하죠.. 6 도와주세요 2013/01/06 1,928
202986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귀를 찔려왔어요.. 3 속상해요 2013/01/06 1,958
202985 손님들이 오셨을 때 귤을 대접하려고 하는데 담을 바구니는 어디서.. 3 시은맘 2013/01/06 1,977
202984 서울 홍대 근처 유방초음파 볼 병원 추천 좀.. 1 유방초음파 2013/01/06 2,719
202983 새해엔 어떤운동으로~ 몸짱이 되고 뱃살을 몰아내 볼까요~? 16 아이보리 2013/01/06 4,515
202982 아직도 드라마 속 연애에 이렇게 가슴이 뛰다니... 1 dd 2013/01/06 1,706
202981 소녀시대애들은 왜이리징그러워졌나요 26 바보 2013/01/06 14,048
202980 제라르 드파르디외, 브리지트 바르도의 푸틴 사랑~ 9 깍뚜기 2013/01/06 2,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