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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하려고 일어났는데 밍기적 밍기적

...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2-12-07 05:34:45
이제 꽤가 났는지 늙은건지 귀찮고 82들어와 넘실댑니다.
머릿속에서 밥을짓네요
추우니까 얼큰한 콩나물국에 다가 에~~~~~~~김치?
밥하러 갑니다. 눈온다던데 모두모두 조심조심 잘보내자구요
부지런한 여인네로 변신!!! 피로야 기라!!!
IP : 211.234.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2.12.7 6:12 AM (211.238.xxx.16)

    추운 겨울 아침에는 늘 이불속에 머물러 있고만 싶어요~~
    저도 부지런한 여인네로 변신하고 싶사와용
    원글님 화이팅이요!!

  • 2. 사노라면
    '12.12.7 6:53 AM (75.177.xxx.145)

    일찍 일어나시네요.
    전 미국이에요. 저녁 준비하고 있어요.
    jasmine님 포스팅보고 공감.
    저도 추워지니 맨날 국 끓여요.
    차가운 샐러드도 먹기싫어지고.
    오늘은 한국마트에서 사다놓은 콩나물과 시금치 손질했어요.
    콩나물 무침, 시금치나물, 콩나물시금치 된장국 ㅎㅎ
    그리고 저도 ....김치?
    따뜻하게 드시고 즐건하루 보내세요.

  • 3. 저도..
    '12.12.7 7:06 AM (183.102.xxx.197)

    눈을 떠도 밖이 환하지 않으니 시간개념도 없고
    일어나자니 추워서 이불밖으로 나가기 귀찮고
    꼼지락거리다가 요며칠 아침밥 늦게차려 남편도 아이도 지각할뻔 했다네요.
    오늘은 콩나물 김치국밥.. 일품요리로 간단하게 준비하려고 해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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