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정우성 멋있네요
ㅇㅈㅇ 매장당하지 않게 매너좋게 처리하네요.
아 정말 남자답습니다.
대체 그녀의 매력은 뭐길래.....
1. 진심으로..
'12.12.7 12:19 AM (58.225.xxx.26)정우성이 멋있네요
괜히 내가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2. ...
'12.12.7 12:20 AM (117.111.xxx.181).저 울어요ㅠㅠ
3. 에고...
'12.12.7 12:21 AM (119.67.xxx.158)저렇게 잘생긴 남자가 지고지순한 자기의 사랑을 담담하게 얘기하는데 맘이 아련하네요..
4. ...
'12.12.7 12:21 AM (117.111.xxx.181)열라멋있네요. 남자다잉~
5. ...
'12.12.7 12:22 AM (1.247.xxx.41)정유성씨가 은근 순정파인듯. 첫사랑과도 십년이상 가지 않았나요?. 근대 그녀는 정이 안가네요
6. ...
'12.12.7 12:24 AM (211.199.xxx.14)멋진남자
♡7. ghj
'12.12.7 12:24 AM (183.113.xxx.143)말할때 눈동자가 흔들리고 불안정한것이 안되보이네요. 그냥 안타깝게 끝난듯하여...정우성 다시봤네요.
8. ....
'12.12.7 12:25 AM (222.108.xxx.17)정말 멋있다는 말 밖에~
9. 궁금
'12.12.7 12:25 AM (175.125.xxx.38)못봤어요, 아, 궁금해, 머라 그랬어요??
10. ???
'12.12.7 12:25 AM (59.10.xxx.139)정우성이랑 스캔들 터졌을때 이혼상태였나요??
11. ...
'12.12.7 12:25 AM (117.111.xxx.181)대체 그녀의 매력은 뭘까요? 정우성도 본인스타일의 외모인건 아니라는 말을 돌려한듯~
12. 정우성이
'12.12.7 12:26 AM (125.180.xxx.79)굳이 무릎팍에 나온 이유가
그녀때문 인 것 같아요.
단 한마디라도 그녀를 변호해주고픈 마음...
진짜 남자네요.13. 살다보면..
'12.12.7 12:29 AM (223.62.xxx.139)옛 연인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태도 진정으로 성인다워요 진심이 담긴 눈빛.. 아 뇌리에 박혀요 진짜 기억되는 영화 한장면처럼...
14. dd
'12.12.7 12:29 AM (122.32.xxx.131)당대 슈퍼스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녀는 진정 외계인 ㅠㅠ 부럽다
15. 정우성
'12.12.7 12:29 AM (121.130.xxx.228)진심으로 그녀를 대했다는게 팍팍 느껴져요
ㅇㅈㅇ 너무 싫은데
정우성 열나 완벽하게 멋있어서 쩔어요
쩐다 쩔어 정우성~!16. ...
'12.12.7 12:29 AM (1.244.xxx.166)정말 70세에도 멜로가능할것같아요. 노인의 짠한사랑말고 판타지스러운 헐 리우드식.
17. 멋있다잉~~
'12.12.7 12:30 AM (39.119.xxx.64)다이해가 되는데도 그녀는 싫으니 이거원~~
앞으로 정말 좋은사람 빨리 만났으면 좋겠네요
방금 개코원숭이 대박~~^^
외모뿐만 아니라 생각도 멋진배우~^^18. 킬리만자로
'12.12.7 12:30 AM (211.234.xxx.224)기사 터지기 전에 미리 말해줬다고 했어요.
그녀는 항상 책을 읽고 책 읽을땐 요점정리를 해서 그걸 다시 공부하고
음악 미술 요리까지 못하는게 없으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었던 사람이다... 라고 멋지게 표현했어요.
아....정말 헤어진 뒤에도 저렇게 아련한 눈빛으로 그녀를 끝까지 애틋하게 여겨주네요. 짧은 사랑이었지만 후회없을 사랑이었겠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ㅇㅈㅇ19. ..
'12.12.7 12:32 AM (110.14.xxx.9)아직 이지아를.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러 무르팍에.나온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 내가 다 떨리네요
20. ^^
'12.12.7 12:34 AM (1.229.xxx.10)킬리만자로님 설명 들으니 얼마전 키톡에 잠시 머무르셨던분
좋은 요리 멋진 글솜씨 그리고 학창시절 노트 공개하셨던분 그분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21. 진정
'12.12.7 12:35 AM (58.225.xxx.26)이지아가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나를 애틋하게 생각해주는 저런 멋진 남자가 있다는 사실에..
왜 내 남자도 아닌데 이렇게 맘이 아린지
정우성은 70에도 충분히 멜로가 됩니다22. 정우성씨는
'12.12.7 12:38 AM (121.130.xxx.228)그전에 이미 유명하게 사귀었던 연상의 그녀와 7년 넘게 사귀었나?그랬으나
결국 헤어졌고..
그뒤에 지적인 모습이 있는 여자에게 반한거 같아요
외모보고 좋아한건 아니다라고 오늘 말하던데..자기가 공부를 안했다면서
상대적으로 똑똑해보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좋아하게 된거 같은데요
솔직히 저는 이지아 짝퉁같아요
진짜 지적인거는 아닌거 같아요
음악도 할줄 알고 그림도 잘그리고 요리도 잘하고
모든걸 다 잘하는건 엉터리에요
아마 그녀도 좀 억눌린 컴플렉스가 있어서 이것저것 건드리는것 같고요
근데 정우성씨
아직도 너무 순수하고 맑은 눈빛을 하고 있어요
본인이 공부는 좀 못했지만
그렇기때문에 앞으로 누가됐든 저렇게 다방면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지못한 면
지적인 면 이런거 부각시키는 여자에겐 뻑갈듯 싶네요23. 사탕별
'12.12.7 12:42 AM (39.113.xxx.115)아,,,,,,,전 정우성 불쌍해 보입니다
이지아한테 이용당하고 이지아 막아 주는 그런 용도
답답하네요
지금껏 스캔들 한번 없던 그런 사람이
국민 호구
의 별명을 얻었네요
이지아,,,,,,아마도 보통은 넘는 사람입니다24. ..
'12.12.7 12:47 AM (110.14.xxx.9)정우성이 호구라니요... 남의 사랑을 너무 함부로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25. dd
'12.12.7 12:47 AM (112.150.xxx.34)저 위에 님...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르네상스적 인간'이라고 있습니다. 명문대 나오고, 집안 좋고, 악기 연주하고, 그림 잘 그리고, 글 잘 쓰고, 옷 잘 입고, 요리 잘 하고. 이것저것 다 건드리면 무슨 컴플렉스가 있고 짝퉁이예요. 안 그래도 요즘 공부도 상위 0.1%면서 모든 걸 다 잘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문제구만.
26. ....
'12.12.7 12:47 AM (122.32.xxx.12)저는 정우성을 보면서....
이지아보다...
서태지가..더 나쁜..사람 같다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던데...
왜 저는...
정우성이 담담하게 이야기 할때 마다...
괜히 서태지가..
너무 나쁜...사람 처럼 자꾸 느껴졌을까요...
저는 차라리..
이지아도... 불쌍하고...
그렇던데요...
저도 이번에 정우성 편 보고..
진짜..정우성을 다시 봤네요...
이렇게 속이 꽉찬 사람인줄은...정말 몰랐어요...27. dd
'12.12.7 12:47 AM (112.150.xxx.34)아참. 전 이지아가 완벽하다고 얘기한 건 아니구요. 우리 주변 보면 그런 사람들 있다고 증언했을 뿐.
28. 위에
'12.12.7 12:51 AM (121.130.xxx.228)dd님
르네상스형 인간이라구요? 언제 누가 정한 말인가요? 천 첨 들어보는데 ㅋ
모든걸 다 잘한다는건 결국 짝퉁이에요
인간은 이것저것 모든걸 다 잘할수 없어요
그런부류는 소위 언제까지나 그런 정도의 '흉내'는 낼수 있어도 진짜 프로페셔널은 될수 없는거죠
진짜 예술가는 음악이든 미술이든 영화든 하나만 파고 그분야에 이름을 떨치는 사람이죠
요리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공부도 잘하고 모든것을 다 잘한다
이런거는 소위 짝퉁이란거죠
지적이지도 않구요 지적임을 가장한 사기라고나 할까
요새는 그 모든것도 돈으로 사고 경험하며 지적사기를 치는 인간도 얼마나 많은데요.
정말 재능이 있어서 뛰어난 면을 보이거나, 진짜 어느 부분을 잘하거나 이런건 한가지만이에요
절대 그 모든걸 다 포함할 수 없어요29. 서태지
'12.12.7 12:51 AM (58.225.xxx.26)저도 서태지가 나쁜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여자 지켜주지 못했고 숨어살게 했고
헤어진 후에도 배려해주지않고 어찌보면
더 망가트린 경우네요30. 계속
'12.12.7 12:52 AM (211.227.xxx.131)보다가 잠시 냉장고 물마시고 오니 이야기는 지나가고 자막에 '제발요' 라는 자막이 뜨던데 무슨 끝에 한 말인가요? 너무 애잔하게 들려서요..
31. dd
'12.12.7 12:53 AM (112.150.xxx.34)121.130님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만든 말이 아니라, 본래 많이 쓰이는 말이예요. 예를 들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해부학, 미술, 비행기 설계? 등 여러가지를 다 건드렸고, 그 시대에 워낙 많이들 그랬잖아요. 프로페셔널이 중요한 게 아니라 끊임없이 뭔가를 공부하고 탐구하는 건 나쁜 게 아니예요. 짝퉁은 무슨 121님 말대로 짝퉁이예요. 주변에 그런 사람 없어요? 요즘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고(혹시 또 일가를 이루고가 집안을 이루고라는 뜻으로 아는 건 아니겠죠. 르네상스적 인간이라고, 본래 있는 말 가지고도 그러는 거 보면), 취미생활도 풍부하게 하는 사람들 워낙 많잖아요.
32. dd
'12.12.7 12:54 AM (112.150.xxx.34)121.130님은 딱 한가지 분야만 파고들어서, 책은 잘 안 읽으시나봐요. 르네상스적 인간을 처음 들어봤다니...;; 앞으로는 다른 분야도 골고루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33. ㅇㅇ
'12.12.7 12:55 AM (122.34.xxx.15)정우성이 이지아가 노력하고 공부하는사람이랬잖아요 뭐가 사기고 가짜인건지
34. 그런 말
'12.12.7 12:55 AM (121.88.xxx.251)'르네상스형 인간'이란 말 있어요;
35. ..
'12.12.7 12:55 AM (110.14.xxx.9)이지아가 세상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서태지가 결혼해놓고 남한테 마누라 감춘게 무슨 18세기 소설처럼 들려요.나쁜놈은 맞죠. 마눌에게 못할짓하는36. 어쩜
'12.12.7 12:56 AM (222.111.xxx.75)이지아는 외계인이란 별명이 어울리는 사람이네요. 유튜브 찾으면 다 나와요
일본어도 현지인들이 들어봐도 농담할때의 억양까지 똑같다고 하네요 정말 잘한다고.
영어는 미국에서 살았으니 당연히 잘하고 미대나와 그림 잘그리고 .
이지아 전자기타 치는거 보셨어요?서태지한테 배워서일거란 추측도 있는데 그것보면 놀래요
전 정우성도 다시 보였고 이지아도 안쓰럽네요
둘이 다시 만난다면 응원할생각입니다.37. ....
'12.12.7 12:57 AM (122.32.xxx.12)그니까요..
저도.. 그냥.. 서태지가... 제일..나쁜눔...같아서..
저도 학창 시절 서태지와 같이 보낸...사람이지만...
근데 정말 자기가 진정 사랑 했던 여자를...
이렇게 밖에 해 주지 못한..
진정 자기 자신만 아는... 사람인것 같아서...
솔직히..제일 나쁜남자 같아요....38. dd님
'12.12.7 12:57 AM (121.130.xxx.228)그러니까 님이야말로 답답하시네
님 말씀 잘하셨네요
취미생활로 이것저것 할수 있는 정도지~그런것들 모두다 탁월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요
그 모든걸 다 잘할수 없다고요
그냥 공부한답시고 이것저것 그 모든걸 다 끌어앉고 있는 사람들은 많죠
하지만 그게 자랑꺼리가 되나요
그런 차이를 말하는겁니다39. dd
'12.12.7 12:58 AM (112.150.xxx.34)이지아나 하버드대 종신교수(이름 잊어버렸네요) 제가 특별히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하버드대 법대 종신교수라는 여자는 일찍이 법률계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음악, 무용, 한국 골동품 수집 등 이것저것 다 건드려요. 그게 짝퉁일까요. 저도 이지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싸잡아서 '짝퉁'이라고 단언 짓는 태도부터가 참 지적이지 못하네요. 르네상스적 인간이란 건, 본래 여기저기 쓰이는 말인데, 그걸 무슨, 말도 안 되는 단어인 양 치부하는 태도며. 정말 저런 사람이야말로 선무당이네요. 독서 좀 풍부하게 하고, 단언하고 곡해하는 태도부터 고치세요. 일찍이 책이라도 제대로 읽었으면 사람 볼 때 그렇게 자기의 협소한 지식 안에서 싸잡아 비난하는 태도가 형성되지 않았을텐데요.
40. ..
'12.12.7 12:59 AM (110.14.xxx.9)지금 우리남편이 난 알아요 서태지 노래랑 똑같은 팝송 틀어주는데 완전 똑같아요. 통째로 베꼈네요
41. ....
'12.12.7 1:02 AM (182.218.xxx.187)싸우지들 마시고 이거 보고 웃으세요 ^^
http://m.slrclub.com/v/free/24290416/?page=1&divpage=4067&ss=on&keyword=%BF%E...42. dd님
'12.12.7 1:02 AM (121.130.xxx.228)님이 특별히 한가지 크게 간과하고 계시는 점이 있는데요
세상엔 '지적사기'가 꽤 많다는점입니다
그 어떤 우매한 사람들은 쉽게 빠져듭니다.
정말 탁월하게 천재적으로(말씀하신 다빈치처럼) 두분야를 같이 잘하거나 그러는 사람 있을수 있어요
그런 사람은 역사에 기록되죠 그렇게 위대하고 탁월한 천재는 아무나 나오는게 아니고요
흔하지도 않죠
따라서 그런 부류를 놓고 범인들을 향해 이것저것 조금 흉내만 내는 사람들까지 르네상스적 인간이라고
칭할 필요는 굳이 없을것 같군요
세상에 널린 지적사기를 꿰뚫어볼줄 아는 통찰력을 기르는게 더 중요할듯.43. 어휴
'12.12.7 1:02 AM (222.111.xxx.75)두루두루 잘하는걸 재능있다고 하지 그걸 싸잡아서 흉내내는 짝퉁이라고는 안하죠
121.130 뭐이리 꼬였는지.44. dd님
'12.12.7 1:04 AM (121.130.xxx.228)저도 님이 이상하지만(구글링까지 안합니다 ㅡ.ㅡ)
그리고 물론 이지아가 자랑했단 소리가 아니잖아요
지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일뿐.45. 다시
'12.12.7 1:06 AM (116.121.xxx.152)보였어요.파리사진 터지고 사람들이 호구라는 둥 똥개 영화 빗대서 비웃을때 그냥 보고 웃은거 조차 부끄러워진달까..증권가루머도 다 아는거 보면 그런 비웃는 막말들 다 봤을텐데..눈빛이나 웃는 표정 말투 보니 사람이 참 진실되고 순수하네요.연예인들 별로 안좋아하고 이미지메이킹 선수들로만 보다가 저런 사람도 있긴 하구나 하고 새삼 놀랍네요.멋있는 진짜 남자군요.
46. ..
'12.12.7 1:08 AM (175.118.xxx.84)저는 ㅇㅈㅇ씨 지금의 모습 말고 10대때나 20대 초반 사진 한번 보고 싶어요
47. 아, 왜
'12.12.7 1:09 AM (124.61.xxx.59)정우성 멋지다는 원글에 르네상스형 인간으로 싸우는 댓글만 우루루... ㅡㅡ;;;
저도 나름 서태지 팬이었는데... 서태지가 나쁘다는 생각, 이번에 첨 해봤어요.
정우성이 이지아의 매력에 과감하게 대쉬해서 충격만 받은거 같아요. 참 짠하네요.
그리고 과거 연인과 자신의 이미지 쇄신을 노린거지, 다시 만나고 싶음 알아서 벌써 연락했겠죠.
밥 한끼 사주고 싶다는거 보니 정리한게 맞는듯해요.48. //
'12.12.7 1:09 AM (1.238.xxx.165)무슨 지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에 짝퉁이니 사기니 하는 단어까지 끌어다 쓰는지....
위에 어휴님 댓글처럼 121.130님....꼬였네요...것도 아주 많이.49. 정말
'12.12.7 1:10 AM (221.154.xxx.143)재능있는 여자인건 맞죠..예전에 시상식때 드레스도 직접 디자인한거 입고 나오고 전자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습도 본것 같아요. 베일에 가려진 것이 많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뭐가 됐던 타이밍이 안맞았던거 같아요..
50. 킬리만자로
'12.12.7 1:10 AM (211.234.xxx.195)아 왜 남의 글에 와서 싸우고들 그러세욧! ㅋㅋ
순수한 남자의 사랑을 얘기하고 있자나요 워워워51. ,,,
'12.12.7 1:12 AM (119.71.xxx.179)정우성이 이지아가 똑똑하고 못하는게 없는 여자다라고 했다면, 이지아가 정말 그렇구나~ 하는 생각보단, 정우성이 멋진구석이 있는남자다..라는 생각은 드네요. 정우성눈에 그리 보였다는데...우리가 왈가왈부할 필요가없죠. 확실한건 일반적인 연예인과는 확실하게 다른거같긴해요. 내성적일것도 같고..
52. ㄴㅇ
'12.12.7 1:13 AM (115.140.xxx.71)정우성 눈빛 참 좋네요... 요맘 때 즈음 감성도 풍부하신데 빈한 멜로드라마 한 편 찍으셨음 좋겠어요
53. 이지아
'12.12.7 1:22 AM (182.172.xxx.137)극친일파 집안의 딸 극친일파 집안의 딸 극친일파 집안의 딸 극친일파 집안의 딸 극친일파 집안의 딸 딸 딸 극친일파 집안의 딸 극친일파 집안의 딸 극친일파 집안의 딸 극친일파 집안의 딸 극친일파 집안의 딸
54. 전 아무리 그래도
'12.12.7 1:22 AM (118.36.xxx.82)정우성이 그렇게 말해도 전 여전히 이지아는 비호감이에요.
어떤 매력이 있어서 정우성이 그녀와 사귀었겠지만
진실성이 안 보여요.
게다가 친일파 후손....
정우성의 순애보는 높이 살만 하지만 상대가 이지아라 그런가
정우성도 별로임....55. ..
'12.12.7 1:53 AM (175.212.xxx.151)서태지가 처음부터 정우성처럼 꺼리낌없이 공개 했었다면 이지아가 지금 이런 대우를 받고 있을것인가
생각하게되네요 이지아도 숨어 살아온 만큼 불쌍하게 살아온 것 같네요...56. 캡처사진
'12.12.7 1:57 AM (211.214.xxx.43)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57. 두루두루
'12.12.7 2:35 AM (59.5.xxx.130)잘하지 이제 연기만 잘하면 되네요
58. ..
'12.12.7 2:41 AM (125.177.xxx.31)아까...남편하고 같이 이불 속에서 이 프로 보면서..너~~무 멋있다고 둘이서 침이 마르도록 감탄사를...
위에 캡쳐 한 분.....방송에서 분명히 캡쳐는 안되고 동영상은 된다고 했는데..ㅎㅎ59. ...
'12.12.7 3:07 AM (112.149.xxx.166)배우 이지아 (본명 김상은)의 조부가
백범 김구의 임시정부가 암살 대상으로 뽑았던 친일파 김순흥이라고 함 .
그것도 1순위 대상이였음.
백범 김구선생님이 통곡하시겠네요....60. ........
'12.12.7 3:14 AM (175.194.xxx.200)정우성 그때는 몰랐다고 했어요
소속사도 금시초문..
완전 피해자 드립
근데 갑자기 순정마초???
배우라 연기는 역시 잘하네요
진짜 웃기고..심지어 역겨워요..61. ,,,
'12.12.7 3:16 AM (119.71.xxx.179)언플은 구모양이랑 비슷하죠. 한사람은 내성적이고, 한사람은 외향적일뿐.
박근혜도 5개국어 한다면서요 ㅋㅋㅋㅋ62. ...
'12.12.7 5:36 AM (118.219.xxx.110)그래봤자 이지아는친일파의후손일뿐
63. dntru
'12.12.7 5:48 AM (175.192.xxx.73)이지아 알바 풀었네요 ㅋㅋ
너무 티나게 알바짓하는거 웃기네욬ㅋ64. 엘피
'12.12.7 7:03 AM (182.211.xxx.11)건방진도사의 에펠팝앞에서 같이 사진찍어냐는 질문..
정말 좋았어요...
우성대답 찍어둘걸 ~~~
우리모두 이해가 가죠65. 누구든 무릎팍에만 나오면
'12.12.7 7:48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호감으로 변하는 신기한 일이....
무릅팍 편집기술은 참 놀라운듯.66. 무릎팍 이런류 프로그램
'12.12.7 8:54 AM (111.118.xxx.36)엠씨가 몰아부치고 수위에 따라 열심히 항변, 울고불고,인간적(?)측은지심으로 어느새 이해받고 용서받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간다로 마무리..
지들끼리 다 해ㅡ.,ㅡ
서ㅌㅈ,이ㅈㅇ,정ㅇㅅ...개인사고, 그리 된데에는 그들만의 이유와 사정이 있겠죠.
오로지 정ㅇㅅ의 관점에서 보고 판단하고 싸잡아 판단하는건 멍청한 일일것이라는거..
개인의 연애사에 핏대 높이며 설전까지ㅋ67. 무지개1
'12.12.7 9:47 AM (211.181.xxx.31)121.130 좀...
이지아가 짝퉁스럽다 여기까진 좋은데
다 잘하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고 단호히 말씀하시는게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ㅎㅎ
절대라는 건 없는데...68. 제가 보기엔
'12.12.7 9:56 AM (222.109.xxx.76)본인의 학력 컴플렉스. 배움이 부족하고 한것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었던것 같아요. 영어 못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영어를 유창하게 하면 똑똑해 보이는 착각에 빠지고, 이지아가 이런저런 얄팍한 재주가 있는것도 묶여서 멋있어 보였겠지요. 사람은 자기가 안 가진 것에 대해 과대한 선망이 있는 법입니다. 정우성이 일관되게 하는 말이 똑똑하다는 거였어요. 사실 이지아가 똑똑한게 아니라 정우성이 똑똑하지 않은거죠.
69. ....
'12.12.7 9:56 AM (114.200.xxx.153)82 사람들 너무 순진해요.
이렇게 냄비처럼 와~~ 하면서 정치도 그리 보는건지.
정우성.
인터뷰에도 그랬죠.그냥 좀 진지한거 말고 가볍게 캐주얼한 만남 하고 싶었다고 (이지아 처음 열애설 났을때)
한마디로 딱 묶인거 말고 하번 가볍게 놀다 만나는 관계로 만났고.
그동안 정우성 스타일이 여럿 여자 만났죠.자기 잘난줄 아는지.예전 인터뷰에도 이제껏 영화찍은 여배우랑 몇명빼고 다 잤다뭐 이런 뉘앙스로 인터뷰도 했고,
이지아 그냥 말 그대로 캐주얼하게 만났고.
진짜 82회원들이 믿는만큼 절절히 사랑했다면 끝까지 안고 이지아랑 같겠죠.
딱 복잡하게 엮이는건 싫으니.쉽게 헤어졌고.
그리고 서ㅌㅈ도 나쁜놈이긴 하죠.
찌질하고.
어린거 꼬셔서 만나놓고 끝날때도 돈가지고 찌질찌질.
박진영 대표적으로 비교되죠.박진영 그래도 이혼할때 정말 위자료 두툼히 주고 헤어지는데.기본 양심은 있죠,그래도.
서군은 19살짜리 비빌결혼도 찌질한데다 실컷놀다 헤어질떄도 돈 주기 싫어 소송에 그아버지까지 나서서.
참 여자 하나 짖밟는다 밖에 그래도 한때 사랑한 여자인데.
그렇게 까지 하고 싶은지.
이지아만 씁쓸하죠.
그래도 정우성이 뭐 로맨티스트로 등극했는데.자기 이미지에도 플러스 이지아한테도 플러스는 될테니.
나쁠것 없지만.좀 씁쓸한 상황.
뭐 자기야 그리 절절하면 지금이라도 대쉬하면 될껄.
왜 가만있겠어요?정우성 스타일이야 그리 순수?는 거리가 먼 스타일입니다.
그냥 잘노는 잘난 남자 스타일이죠.
여기 82회원들 보면 여고생들 같아요.어찌 저리 그대로 믿는지.70. ..
'12.12.7 9:59 AM (218.39.xxx.117)도대체 이지아를 왜들 그렇게 싫어하실까요..
여러분이 이지아를 흉볼때마다 그 끝을 알 수 없는 적대감은
타진요가 연상되더군요....
전 드라마 내용이 흥미롭고,연기 잘하면 그 캐릭터를 좋아하지 배우를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나도 꽃 보며 이지아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좋더군요..
그런데 이제 정말 이지아라는 개인에게 관심이 생겨요..정말 안타까운 인생 같아서...71. ..
'12.12.7 10:00 AM (218.39.xxx.117)그냥 연예인을 그 능력으로만 소비하세요....음악, 연기..웃음...이상한 투영을 해서 스트레스 풀지 마시고요....
72. ....
'12.12.7 10:02 AM (122.34.xxx.15)비단 이지아 얘기 뿐 아니라 지난주 편부터 무르팍 정우성이 참 매력있더군요. 진실되고 솔직한 사람. 그 맥락에서 이지아 얘기도 꺼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호감을 갖게 됐겠죠. 뭐 어짜피 그 이후에는 이지아 얘기만 딱 잘라서 회자되겠지만.
73. 뭐가
'12.12.7 10:40 AM (125.177.xxx.83)타이밍이 안맞았던 여배우가 아니라 악질친일파의 손녀였고 그걸 미화해서 언플하려했다가 들통났다는 점에서 재기불능 된거죠
정우성은 이슈가 됐던 전여친 얘기를 최대한 좋게 포장해서 마무리짓는 거고...
그럼 그 난리가 나서 모르는 사람 없는 여친 얘기를 좋게 해주지 헐뜯을 순 없잖아요
암튼 그 친일파 손녀 여배우는 다시 방송활동 한다고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 방송조차도 방송재기를 위해 미리 얘기된 게 아니길 바랄뿐74. 무릎팍과 힐링은 면죄부 달인
'12.12.7 10:46 AM (180.226.xxx.251)정우성 후덕해지고 여유로워진 요즘을 더 좋아해요
내 나이 배우가 잘 늙어가고 멋지게 나이드는 느낌...
거기다 순정까지 지닌 남자라니...넘 멋있어요..
단 ..거기까지..
이 프로그램에서 인간적인 면모 보이면 그 다음 날 기사넘치고 이미지 좋아지고..승승장구..
요즘 드라마의 제왕을 봐서 그러나..
대중들 좌지우지 하는거 정말 쉬워보여요..
정치가들의 선동도 마찬가지..
르네상스형 인간으로는 다빈치 최근 인물로는 움베르토 에코 거론되던데..
이미지로 밖에 잘 알려진 바 없는 배우에게..
과찬 성찬인 표현입니다요..75. 이지아팬
'12.12.7 10:54 AM (183.109.xxx.150)얄팍한 재주에 넘어간 정우성 운운하시는데
이지아씨 서태지도 정우성도 반할만 한
그런 재주많고 똑똑한 아가씨 맞아요
정우성씨도 진심으로 사랑한것 같구요
둘이 잘 되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안쓰러워요76. 헐~
'12.12.7 11:05 AM (203.234.xxx.81)이지아만큼 다방면에 걸쳐 어설프게 그 정도 하기는 쉬운 일인가요? 타고났던 노력했던간에 그 정도면 이미 훌륭하죠. 일어든 영어든 언어 어느정도 능숙하게 하기도 어려운거고 기타 그 정도 치는게 몇번 해서 될 것도 아니고...
다들 그 정도는 기본으로 하시나요들??
나이에 비해 완전 동안에 그 정도면 이쁘고 매력있고 몸매 좋고 스타일 좋고 머리도 잘 굴리고 남자들이 좋아할만 하지 않나요?
어리버리한77. 헐~
'12.12.7 11:07 AM (203.234.xxx.81)기타 딴 여자연예인들보다 백배는 나아 보이더만...
답글들 보니 열등감 쩌네요...
그리고 그넘의 알바드립은...이지아 알바가 여기 상주하고 있나요?? 알바드립 진짜 짜증...78. .............
'12.12.7 11:33 AM (118.219.xxx.110)친일파의 후손을 이렇게 두둔하니 은지원이 박근혜 지원유세나가도 창피하게 느끼지않는거겠죠 친일파의 후손을 두둔하는 분들의 뇌구조가 궁금해요
79. ㅉㅉ
'12.12.7 11:42 AM (1.220.xxx.166) - 삭제된댓글ㅉㅉ 친일파는 친일파대로 처단해야지. 이건 연애사인데, 연애사랑 친일파랑 대체 무슨 관련.. 윗님같은 분 뇌구조가 궁금. 논리력이 많이 떨어지시나봐요?
80. ,,,
'12.12.7 11:47 AM (119.71.xxx.179)르네상스형 인간으로는 다빈치 최근 인물로는 움베르토 에코 거론되던데..
이미지로 밖에 잘 알려진 바 없는 배우에게..
과찬 성찬인 표현입니다요2222
서태지,정우성, 이지아.. 이지아씨가 셋중 가장 가방끈이 길군요.
그녀의 매력은 연예인같지않은거 아니었을까요? 똑똑한사람 좋아하지만..구혜선, 이지아보단 생각없어뵈는 김희선이 더 좋더군요.81. 이지아 안예뻐요.
'12.12.7 1:21 PM (59.7.xxx.206)연기도 그저그렇고 안예뻐요.
82. 글쎄요
'12.12.7 1:28 PM (203.234.xxx.2)정우성 별로 믿기지가 않네요. 그저 흔한 언론플레이한 느낌. 그때는 가만 있다가 이제 와서 또 저러는 건
그냥 이미지 회복하기 위한 술수같아요. 뭐. 연예인들 다 그렇듯이. 한참 있다가 사람들이 자세한 상황
잊어버리면 미화시키는 그 수법.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어떤 얘기에 약하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여기 반응을 봐도.83. 앞
'12.12.7 2:31 PM (115.140.xxx.42)의 훈훈한 글과 댓글들에 갑자기 삼천포로 왜 빠지는지...
저 위 ㄴㅇ님 글 공감...
르네상스형 인간이라고 천재라는 뜻은 아니죠
요즘은 스페셜리스트보다 제너럴리스트를 더 쳐줘요
융합이 코드니까요. 그러니 이지아가 미워도 그녀의 제너럴리그트적인 재능도 인정해줘야하는거구요
222222222284. 글쎄~~
'12.12.7 7:31 PM (121.164.xxx.20)르네상스형 인간으로는 다빈치 최근 인물로는 움베르토 에코 거론되던데..
이미지로 밖에 잘 알려진 바 없는 배우에게..
과찬 성찬인듯...3333333385. ...
'12.12.7 7:36 PM (116.39.xxx.185)이 글 보고 조금전에, 무릎팍을 봤어요~~ㅋ
배우의 재발견!
저도 몇년전 내머리 속의 지우개를 봤을 때, 정우성이라는 남자를 멋있게 봤는데...
그 모습이 정말 보이네요~~
그영화처럼, 정우성이라는 배우도 참 진실되어 보였네요~~86. 와~ 쪼다네요!
'12.12.7 9:38 PM (211.234.xxx.205)와~ 정우성 쪼다네요!
이젠 느끼하고 얼굴선도 무너지고
예전 느낌 하나도 없는 정우성
트럭째 붜도 안해!87. ㅋㅋ위에 박진*이 얘기
'12.12.8 4:16 PM (111.118.xxx.36)위자료 두둑히 챙겨줬다고요?ㅋㅋㅋ
이혼시 얼마나 시끄러웠는지를 아주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아주 더러운거한테 엮인 대표적인 케이스로 박진* 전와이프가 거론되기도 했는뎅...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2478 | 60대 쌍커플수술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2 | 나르 | 2013/01/04 | 2,346 |
202477 | 예비초등엄마인데요 이사땜에 ㅜ 1 | anjsi | 2013/01/04 | 898 |
202476 | 어이없는 맞선남 37 | 티아 | 2013/01/04 | 13,592 |
202475 | 날이 추워도 너무 춥네요 1 | 집사 | 2013/01/04 | 1,127 |
202474 | 노트북 가방고민입니다. ㅠ.ㅠ 좀 골라주세요. 4 | 가방골라줘~.. | 2013/01/04 | 1,136 |
202473 | 연장 어려울까요? 2 | 취득세,양도.. | 2013/01/04 | 977 |
202472 | 김치찌게 먹고 싶은데... 5 | 김치찌게 | 2013/01/04 | 1,736 |
202471 | 마흔넘어 출산하신분 17 | 올해 마흔... | 2013/01/04 | 5,073 |
202470 | 고무로 된 물주머니,효자네요. 11 | 겨울 | 2013/01/04 | 3,452 |
202469 | 유기농 버터 말인데요.... 3 | 화초엄니 | 2013/01/04 | 2,620 |
202468 | 센스있으신 82님들~ 여자아기 이름 좀 골라주세요^^ 26 | 최씨 | 2013/01/04 | 5,350 |
202467 | 朴 당선인, 오후 4시께 인수위 추가인선 발표 4 | 세우실 | 2013/01/04 | 1,116 |
202466 | 어린 여자 초등 아이들에게 유용한 물건 어떤게 있을까요? 8 | 좋아할 | 2013/01/04 | 1,058 |
202465 | 거짓말 하는 아들, 자존감이 낮아서일까요? 27 | 중2아들 | 2013/01/04 | 7,949 |
202464 | 극세사이불이 정전가 심해요 5 | 베이브 | 2013/01/04 | 1,830 |
202463 | 급질) 10년된 매실청 6 | 난감난감 | 2013/01/04 | 4,708 |
202462 | 동물도 잘 때 꿈 꾸나요? 4 | 쩝 | 2013/01/04 | 839 |
202461 | 오미자를 걸렀어요 술을부었네요 2 | 새댁 | 2013/01/04 | 1,184 |
202460 | 책 읽어주기 운동? 이랄까요.. 1 | .. | 2013/01/04 | 624 |
202459 | 생애첫검진 놓쳤는데요 3 | ㅡ.ㅡ | 2013/01/04 | 1,315 |
202458 | 태비길냥이 그리고 아기 길냥이 8 | gevali.. | 2013/01/04 | 980 |
202457 | 겨울이라 모임 메뉴가 걱정이예요... 10 | 고민 | 2013/01/04 | 2,136 |
202456 | 우엉차는.. 직접 우엉 사다 끓여야 하나요? 아님 어디서 구하나.. 9 | 우엉차 | 2013/01/04 | 3,412 |
202455 | 해외직구시 문의드립니다. 2 | .. | 2013/01/04 | 1,030 |
202454 | 여기 댓글들 왜이래요? 5 | 날선 댓글 | 2013/01/04 | 1,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