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집으로 갈때 조심해야 할것 가르쳐 주세요

다우기 조회수 : 452
작성일 : 2012-12-06 22:30:05

남편 직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겨울 방학때  이사를 가야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이사할 곳 은  전세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결혼8년 후 처음 이사가는거라  제가 잘  몰라서여

며칠전  뉴스에 전세보증금 못 받아서  집주인과 소송이 많다고 해서

걱정 입니다..

아니면  대출 받아서 집을 사는게  나을까여

지금 논산,계룡시를  보고 있습니다..

전세가  없어  맘만  뒤숭숭  합니다
IP : 175.199.xxx.1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913 오늘 아침이 밝아오는것이 두렵다. 1 라미맘 2012/12/20 485
    195912 늦은 밤.. 82쿡 언니동생들 위로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45 유리랑 2012/12/20 2,800
    195911 위로하지 마세요 5 g 2012/12/20 821
    195910 명계남 2012 대선, 질 수도 있다? 참맛 2012/12/20 1,514
    195909 진실을 알리는 방송국 19 후아유 2012/12/20 2,423
    195908 오늘의 우리 세대를 위한 노래....네요 2 롤롤 2012/12/20 492
    195907 그가 그녀와 결혼 했나봅니다 2 ..... 2012/12/20 936
    195906 박근혜 찍었습니다. 그외 문재인 후보에 대해 느낀점들 16 ... 2012/12/20 3,734
    195905 먹고 살걱정이나 하죠 3 ㅇㅇㅇㅇ 2012/12/20 727
    195904 차라리 잘 되었다 25 전주아짐 2012/12/20 3,163
    195903 이 분들 어떻게 하나요? MBC ㅠㅠㅠㅠ 11 죄송한 마음.. 2012/12/20 3,026
    195902 전요 ..문재인 후보 손의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요 3 e 2012/12/20 952
    195901 문재인님.. 5 지지자 2012/12/20 675
    195900 완전 우울해요. 2 완전 2012/12/20 419
    195899 오늘의 분노를 잊지 않기 위해 1219 기부로 의미부여했어요... 4 저소득방학결.. 2012/12/20 700
    195898 아직 못주무시는 분들 저와 함께 해주세요. 47 이젠 안녕 2012/12/20 2,998
    195897 신랑이 이사를 가야 겠답니다.. 2 prince.. 2012/12/20 2,186
    195896 앞으로 북한은 큰소리칠수 있겠네요 1 파사현정 2012/12/20 564
    195895 솔직히,이정도로 지역별 정치차이면 분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5 . 2012/12/20 886
    195894 전 설마하고 우리나라 국민을 믿었습니다. 13 ... 2012/12/20 1,151
    195893 잠은 자야하쟌아요,,, 안녕히 주무세요,,, 4 베리떼 2012/12/20 441
    195892 오래전에 꾼 꿈이야기 하나. 8 무도치킨세트.. 2012/12/20 1,437
    195891 아 김어준,주진우 어떡하나. 24 가키가키 2012/12/20 4,217
    195890 잠 못드는밤 4 어하둥둥 2012/12/20 305
    195889 철저히 기득권을 위한 정부였음 좋겠네요 6 독하게버티자.. 2012/12/20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