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좀 마시긴했어요.
자꾸 구토가..소화도 안되서 배가 뽕양하고...
아..이거 스트레스인가요?
거식증인가요?
위장장애인가요?
이런 증상 겪어보신분...답 바랍니다.
식도쪽이 불편해지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헛배 부른 느낌과 함께
위역류 증상 같기도 하구요
위장 장애가 평소에 있다면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야매의 충고이니 병원을...^^;;
더러워서 죄송...
가끔 구부정한 자세로 밥을 먹거나 하면 턱 얹혀서 그런 증상 나타나요.
어지럽고 메스껍고 머리 아파서 잠도 못자다가
결국 토하고 나면 편안해지고 머리 아픈 것도 싹 사라지더라고요.
혹시 구토할 것 같으면 참지 말고 하시면 괜찮아질겁니다.
두분다..명의십니다.구토하고 나면 괜찮아요..이거 병이죠?
구부정한 자세는 아니고요..막 이야기 하다 먹다 하고...배도 불러요.
잘 안되고 얹혀서 그래요. 과식을 하거나 자세가 안좋거나 하면 그렇더라고요.
저는 좀 많이 먹어도 체하지는 않는 편인데 자세 나쁘면 꼭 그렇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