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우리 남편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12-12-06 19:42:44

결혼기념일인데 야근...

딱히 일을 꼭 해야하는건 아닌데 그냥

결혼기념일도 한 두번이라야지 ㅠㅠ

느지막히 집에 갔더니 추운 날씨에 우리 남편 먼저 와서 마트 갔다 왔더라구요

과일 몇 종류, 그리고 냉장고에 내가 좋아하는 파울라우너.. 자기 좋아하는 딴 맥주

그리곤 "네 맥주 사 놓았어"

추운데 혼자 마트 가서 내가 좋아하는 맥주 기웃거리며 골랐을 그의 모습이 연상되어

아주 쬐금 맘이 평온하달까? 작은 행복?

뭔가 기분좋은 따스함이...

 

그래서 오늘 선글라스 사 주었지요 모

 

내년엔 유럽여행 둘이 가볼까 내년에 30주년임~

IP : 175.208.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ycool
    '12.12.6 7:44 PM (112.149.xxx.75)

    아~~~ 여자는 남자의 미래...^^ 알흠다우십니다.

  • 2. 저는 15년차
    '12.12.6 8:24 PM (110.14.xxx.164)

    30년차에 재미있게 사시네요 부러워요
    행복이 별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51 숨이 안쉬어져요 3 혼란 2012/12/19 1,209
198850 상상했던 것보다 충격이네요 9 갈매나무 2012/12/19 2,282
198849 토론을 보고도 대통령이 되다니..돌 것 같아요 17 mango 2012/12/19 2,650
198848 희망 놓지마세요.. 5 여러분 2012/12/19 1,373
198847 아마,일단 애들 교과서부터 뜯어고칠듯.. 쓰리고에피박.. 2012/12/19 700
198846 ㅂㄱㄴ를찍는 사람들 6 사랑 2012/12/19 1,301
198845 쫓겨난다는 대통령 예언은 아직 실현안되었어요 7 하루정도만 2012/12/19 2,708
198844 전두환이 다시 나와도 이기겠어요^^ 5 ㅋㅋ 2012/12/19 1,345
198843 우리나라사람들 이렇게 맹할수가 있나요? 4 ... 2012/12/19 1,294
198842 아~~~ 2 후리지아향기.. 2012/12/19 928
198841 ㅂ ㄱ ㅎ 가 서민의 삶을 알기나 할까요?? 1 5월이 2012/12/19 784
198840 이젠 나꼼수도 없고 뭘로 위로받죠ㅜㅜ 4 어쩌죠 2012/12/19 1,111
198839 전국대표 60 프로가 안 되는데.. 4 급질? 2012/12/19 2,044
198838 겸허이.. 받아들여요. 4 연어알 2012/12/19 911
198837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아파.. 2012/12/19 1,032
198836 12시까지 지켜보다 마음 추스리고 자려구요. 전라도 2012/12/19 922
198835 나꼼수 분들 이제 어쩌요 14 사탕별 2012/12/19 3,865
198834 오늘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2 제발 2012/12/19 736
198833 씨불 씨불 1 xx 2012/12/19 755
198832 수고하셨습니다 ... 2012/12/19 784
198831 광주에서... 16 마음비우기 2012/12/19 3,014
198830 믿을수없어요 말도안되요 2012/12/19 679
198829 박근혜 홍준표 문용린... 1 침통.. 2012/12/19 1,418
198828 끝까지 지켜봅시다! 1 부산아지매 2012/12/19 828
198827 인정해야합니다.담담하게요. 2 미안합니다 2012/12/19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