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왔는데... 길을 잃으셨나...
화갑이 오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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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2-06 18:03:11
                
            IP : 211.247.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남 심장'12.12.6 6:09 PM (121.148.xxx.172)- 동네에선 타는 그네조차도 안꺼냅니다. 
 그 택시기사란 놈이 새똥당 알바인가??
- 2. 첫댓글님'12.12.6 6:11 PM (211.206.xxx.23)- 어디서 택시를 탔는데 그런 헛소리를 했을까요 
 여기 전라도 광주인데 구라치지마세요
- 3. 엥'12.12.6 6:12 PM (182.210.xxx.12)- 여기 전북인데 웬 박근혜;;;;;;;;;;;;;;;;;; 
 첨 듣는 소리네요.
- 4. 분당 아줌마'12.12.6 6:14 PM (175.196.xxx.69)- 말도 안 되는 소리. 
 제 주위 광주 분들은
 화갑이 깨벗었냐?
- 5. 전라도에'12.12.6 6:18 PM (180.68.xxx.32)- 그네가 내려갈때 앞세우기 위해 화동으로 내세운 인물 같아요. 
 근혜 혼자가면 썰렁할까봐 화갑 노인 앞세우고 뒤에 짠하고 나타나기 위해....
- 6. 광팔아'12.12.6 6:20 PM (123.99.xxx.190)- 그나저나 닭그네가 산 귀신들을 다 잡아갈 모양입니다. 
- 7. ....'12.12.6 7:19 PM (114.207.xxx.25)- 친정이 광주인데요... 
 그 택시기사 중국 호남성 출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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