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문재인 지지선언
오늘은 그런 날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Q0gLrMAmg8&feature=youtube_gdata_player
1. bloom
'12.12.6 5:35 PM (110.70.xxx.111)https://www.youtube.com/watch?v=9Q0gLrMAmg8&feature=youtube_gdata_player
2. ...
'12.12.6 5:38 PM (121.136.xxx.170) - 삭제된댓글ㅠㅠㅠㅠㅠㅠㅠ
3. 와
'12.12.6 5:38 PM (218.145.xxx.59)올려 주셨네요...놀랍고 감격스런 영상...지지선언 할 때 문재인님의 표정. 보통분,보통사이 아니라는 것 느껴짐.
4. 112 149
'12.12.6 5:39 PM (112.149.xxx.75)정말 우리 노대통령의 연설은 가히 압권입니다.
이 영상은 광고 영상으로 잠깐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노. 무. 현~~~~~5. 아
'12.12.6 5:40 PM (1.227.xxx.209)정말 눈물나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님이 만들어 주시기를.
이거 보고 너무 많이 울었네요.6. 그립네요
'12.12.6 5:40 PM (112.156.xxx.232)노무현대통령의 사람보는 눈을 믿어요
노무현대통령께서 의구심을 표한 사람들중 안 이상한 사람들 없지요
문재인후보에게 가장 큰 찬조연설가는 노무현대통령이십니다7. ......
'12.12.6 5:40 PM (118.33.xxx.250)언제쯤 무덤덤해질 수 있을런지요.
저는 적극지지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늘 제 눈가를 뜨겁게 만드십니다.8. 어떻게
'12.12.6 5:41 PM (58.121.xxx.138)정말 훌륭하신분의 훌륭한 친구인가봅니다.
9. 쓸개코
'12.12.6 5:42 PM (122.36.xxx.111)감동.. 또 감동
10. 그리움
'12.12.6 5:42 PM (121.135.xxx.25)목이 메이네요..
요즘 참 많이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사람...
문재인 후보는 우리에게 선물이네요..
선물을 남겨좋고 가셨네요....11. ....
'12.12.6 5:45 PM (14.36.xxx.177)눈물만 납니다..
12. 위에서 보고 내려왔는데
'12.12.6 5:45 PM (203.142.xxx.88)여기도 있네요.
정말 감동적인 장면입니다.13. 이보다
'12.12.6 5:46 PM (211.246.xxx.194)유홍준님에 있는 더없이 좋을 대통령선거 찬조연설이건만.
오랜만에 그가 그립습니다. 하늘에서도 문재인님을 돕고 계실듯 하네요...14. 중간에
'12.12.6 5:46 PM (175.209.xxx.154)잠시 비치는 젊은 문재인 후보님 빙긋이 웃으시네요ㅠㅠ
저 당시 두분은 당신들의 운명을 아셨을까요ㅜㅜ15. 국제백수
'12.12.6 5:47 PM (119.197.xxx.244)오늘의 문재인을 위해 꼭 알고 계셨던것처럼 말씀을 하시네요.ㅠㅠ...
보고싶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16. ...
'12.12.6 5:48 PM (175.126.xxx.10)눈물이 납니다. 꼭 어딘가에 살아계실겨같은 느낌.. 언제쯤이면 노무현 이 세글자를 봐도 코끝이 찡하지 않을까요.ㅠㅠ 문재인대통령이 꼭되셔서 우리 한이 조금이나마 풀렀음 좋겠어요. 썩은것들 죄값받게 하구요..
17. 보고 싶다
'12.12.6 5:48 PM (221.140.xxx.12)노무현 친구 문재인, 문재인 친구 노무현.
친구를 보면 그 사람 알 수 있다는 말, 네 맞습니다.
문재인님도 "깜"이 됩니다. 대통령감이 됩니다. 노무현을 친구로 이미 두었으니까요.
남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남에게 눈물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위해 오늘도 뛰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문재인입니다.18. 정
'12.12.6 5:48 PM (203.249.xxx.145)저게 바로 친구!
주위를 둘러볼수록 대통령 깜 되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군요....19. 베리떼
'12.12.6 5:49 PM (180.229.xxx.48)노무현의 친구이기 때문에,
문재인을
지지합니다,,,20. 목이메이네요
'12.12.6 5:49 PM (175.223.xxx.54)그잠시의 영상에 완전히 몰입되어 눈시울이 촉촉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
21. bloom
'12.12.6 5:49 PM (211.246.xxx.81)그리고 다시한번 깨닫는건 노통 정말 연설 갑이신듯..
휴학했다 오랫만에 학교 와서 친구들 만났는데 분위기 좋다네요. 박근혜 갔던 모 여대 친구들도 왜.하필 우리학교왔었냐 재수없게..이런 분위기.ㅋㅋ
결론적으로 20대 대학생들 여론 나쁘지 않습니다
문재인 후보님이 좋은 친구들도 많지만
어쨌거나 박근혜만은 안된다, 박근혜는 아니지라는 생각 가진 애들이 절대다수에요.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제 동생(이번대선이 첫 투표권^^) 이 아프리카로 tv토론 열심히 보는 것만 봐도요.
여하튼, 예감이 좋습니다.
끝까지 힘내요 언니들 :)22. ...
'12.12.6 5:49 PM (61.105.xxx.31)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원글님 감사해요23. fl
'12.12.6 5:50 PM (210.91.xxx.104)정말 우리 노대통령의 연설은 가히 압권입니다.
이 영상은 광고 영상으로 잠깐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감동,또 감동!!
눈물이 흐릅니다.24. 햇살조아
'12.12.6 5:50 PM (59.28.xxx.38)잘 봤습니다.
참말로 어디서 이런 동영상들을 찾아내시는지...
넷님들 정말 대~단 하십니다.25. ..
'12.12.6 5:50 PM (218.37.xxx.47)아~~~~~~~~~노. 무. 현.............ㅜㅜ
26. 쥐떼를헤치고
'12.12.6 5:51 PM (1.241.xxx.153) - 삭제된댓글안 울수가 없군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분
27. 청풍명
'12.12.6 5:51 PM (59.86.xxx.41)언제쯤이면 노통님 영상보고도 안우는 날이 올까요..
28. --
'12.12.6 5:51 PM (119.197.xxx.23)진심이 느껴집니다....엉엉
29. 저는
'12.12.6 5:51 PM (58.236.xxx.74)이번 선거 웬지 좋은 예감이 나네요.
하늘에서 노짱이 따뜻한 눈으로 도와주시는 느낌이요.30. ..
'12.12.6 5:52 PM (220.105.xxx.226)보고싶네요 ...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노무현대통령님을 잃지 않았다면......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로 만날 수 없었겠지요 ?
노통이셨다면 , 절대 자기 친구를 정치판에 내놓지 않았을테니까요 ㅠㅠ
이것이 다 하늘의 뜻이라 여기렵니다 ㅠㅠ31. 눈물바람...
'12.12.6 5:53 PM (121.130.xxx.99)노란 바람 맞으며...
기쁨의 눈물 흘리고 싶어요.
대통령을 이토록 사랑하게 되었다니...
가슴에 남을 사람,
하늘에서도 지켜주세요.32. 운명
'12.12.6 5:54 PM (125.143.xxx.206)노무현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
대한민국의 운명...
미완의 성공과 그로인한 슬픔이 12월19일 이후에 완성될것을 믿습니다.....
아..저도 눈물이.........ㅠㅠ33. ..
'12.12.6 5:55 PM (125.141.xxx.237)박그네를 찍는다는 건 명박이를 용서한다는 것.
명박이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 패악질까지 용서하는 게, 그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요.34. 이건 영화야...
'12.12.6 5:57 PM (211.253.xxx.67)어떻게 이런 운명이 있죠...
어떻게 이런 화면이 있죠... 문재인님을 비추는 장면 문재인님의 표정...정말 울컥하네요.
노대통령님 연설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35. ...
'12.12.6 5:57 PM (61.74.xxx.243)눈물나네요.. 노통나오는 영상은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눈물나서) 가급적 안보려고 하는데, 문재인님 때문에 봤어요.. 목이 메이는 군요..
36. ..
'12.12.6 5:57 PM (175.115.xxx.4)흐엉..흐엉..흐엉..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7. hafoom
'12.12.6 5:58 PM (211.206.xxx.180)울다가 울다가
문님 티브이 광고에 이걸 쓰면...어떨까요?38. *******
'12.12.6 5:59 PM (183.98.xxx.57)원글님 덕분에 이런 귀한 미공개영상을 볼 수 있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쁜 마음으로....문재인후보를 지지합니다.39. ...
'12.12.6 6:00 PM (211.234.xxx.98)저 지금 지하철인데
ㅠㅠ
남들 다봐도 눈물이 ㅠㅠ
죄송해요 라는 말만 나네요40. ............
'12.12.6 6:00 PM (119.197.xxx.110)하늘에서 도와 주실겁니다..
41. ..
'12.12.6 6:00 PM (59.0.xxx.43)울노짱님은 문재인님이 10년후 대통령에 나오실것을 미리 예견한 사람같네요
저도 이영상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어떤사람의 연설보다도 진정성이 있는듯하네뇨42. ..
'12.12.6 6:01 PM (118.32.xxx.54)댓글 달려 로그인해요..
참 눈물 바가지네요...주책이고...
괜히 보았네영사..투표하고 볼것을...43. ...
'12.12.6 6:02 PM (121.163.xxx.64)아.....정말 눈물이 ㅠㅠㅠㅠㅠㅠ
정말 두분의 인생 한편의 영화같네요.
해피엔딩이길 기도합니다.44. ..
'12.12.6 6:03 PM (175.115.xxx.4)얼마나 친구가 자랑스럽고 소중하면...
또 그걸 저렇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다니.... ㅠㅠ
넘 순수하고 진정성이 느껴집니다.45. 근데
'12.12.6 6:04 PM (112.156.xxx.232)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있습니다 이거
대선광고에 삽입했으면 좋겠어요
노무현대통령만큼 호소력있고 감성에 와닿게 말하는 분 없는데46. ..
'12.12.6 6:05 PM (118.32.xxx.54)근데님..노무현 대 박정희 프레임 만드실려구요?
47. 아...............
'12.12.6 6:05 PM (39.112.xxx.208)아.....................................
아.................................................
가슴이 터질거 같습니다. ㅠ.ㅠ48. ᆢ
'12.12.6 6:05 PM (175.252.xxx.173)아, 이 영상 그대로 홍보방송으로 내보냅시다. 이보다 심금을 울리는 지지 연설이 또 어디있을까요? 죽은 노무현이 산 ㅂㄱㅎ 잡을 수 있습니다
49. ..님
'12.12.6 6:08 PM (112.156.xxx.232)노무현대 박정희가 뭐 어때서 그러세요??
전혀 꿀릴꺼 없는 대결인데요
노무현대통령이 박정희보다 훨씬 훌룡한데50. 운명
'12.12.6 6:08 PM (175.223.xxx.150)운명이네요 ㅠ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은 운명입니다 ㅠ
아 ㅠㅠㅠㅠㅠ
더 열심히 뛰어서 두분의 운명을 완성해야겠어요 ㅠㅠ51. 차마
'12.12.6 6:09 PM (203.226.xxx.74)못보겠어요
죄송해서...
이번엔 지켜드릴게요52. ..
'12.12.6 6:10 PM (125.141.xxx.237)노무현 대 박정희 프레임 만드실려구요
// 낡은 시대를 상징하는 게 박정희라면, 새 시대로 가는 첫 시도를 한 것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하지만 참여정부 때는 우리 국민들이 받아들이기에 노무현 대통령의 새 시대는 너무 일렀던 거지요.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이번 선거의 구도가 노무현 대 박정희 라는 걸 알고 있을 것이고 이런 구도에서 "노무현"이 이기는 게 당연한 거에요. 이 구도 자체를 들이밀 수가 없는 건 여전히 박정희라는 낡은 시대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지요.;53. 아...
'12.12.6 6:11 PM (117.20.xxx.204)눈물 납니다.
다시 군림하지 않고 불의를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대통령을 만날, 19일을 기대합니다.54. ㄴㄴㄴ
'12.12.6 6:14 PM (211.246.xxx.194)여기서만큼은 이 영상하나로 안철수뉴스가 묻히네요.
그립습니다....55. 흑흑...
'12.12.6 6:15 PM (39.119.xxx.81)눈물이 마구 흘러내려요.
문재인 후보님도 좋지만....
노무현 대통령님....보고싶어요.ㅠㅠ56. 아....
'12.12.6 6:21 PM (175.195.xxx.177)눈물나요. ㅜㅜ
묵묵히 노통의 말을 듣고 있는 친구 문재인.
ㅜㅜ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 감이 된다는..57. Tranquilo
'12.12.6 6:23 PM (211.204.xxx.193)노무현님...
진정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많이 행복한 나라 만들어서 꼭 보답하겠습니다...58. ..
'12.12.6 6:26 PM (58.65.xxx.59)울고 있습니다... 왜 우릴두고 가셨는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하늘에서도 꼬옥 도와주세요..
59. 너무나 그리운
'12.12.6 6:28 PM (121.130.xxx.228)그립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않습니다
노통님 지금 천개의 바람이 되어서 곁에 계신거지요
ㅠ.ㅠ
이렇게 맞딱뜨리는 역사의 운명이 어디있겠습니까.
노통님 자랑스런 내친구 문재인이 대통령 되시어 노통님 아프셨던맘 풀어주게 되시길
그 아픔 조금은 치유가 되시길 꼭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수많은 국민들의 눈물을 이제 기쁨으로 바꾸게 되길 그날을 기다립니다 ㅠㅠ60. 이런 영상이 있었다니
'12.12.6 6:33 PM (210.180.xxx.200)마치 미래를 내다보고 하신 말씀같아요.
이거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열심히 퍼날라주세요.61. 어디선가
'12.12.6 6:34 PM (125.137.xxx.55) - 삭제된댓글보고 계신가요?
미소짓고 계신가요?
눈물이 나서 더 이상 못쓰겠네요62. 혀니랑
'12.12.6 6:37 PM (175.119.xxx.247)천개의 바람으로 지금의 우리를 깨우고 있는 분..정말 언제쯤이 되어야 노무현...그 이름 석자를 담담히
볼 수 있을지...20일 봉하에 가야지요.63. 운명이다
'12.12.6 6:39 PM (183.96.xxx.65)민족문제연구소의 '백년'전쟁' 보고 난 후,
친일청산 제대로 못해 계속되고 있는 이 전쟁,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했어요.
문재인님이 통일 대통령이 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64. .....
'12.12.6 6:40 PM (122.36.xxx.48)정권교체가 되는 그날....당신의 미소를 보고싶습니다.
우리 잘 했지요~!!! 라고 외치는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소리치고 싶습니다.!!
우리 잘했지요!!! .......그러기 위해 꼭 투표합시다....꼭65. 문재인님이
'12.12.6 6:43 PM (112.156.xxx.232)대통령이 되시면 티비에서 사라지신 노무현대통령님을 이젠 자주 볼수 있을까요??
노무현대통령님이 무슨 주홍글씨처럼 낙인찍는게 너무 슬프네요66. 남은건
'12.12.6 6:46 PM (112.154.xxx.147)토사구팽이겠구나.
67. **
'12.12.6 6:54 PM (222.235.xxx.28) - 삭제된댓글언제쯤 눈물없이 보게될지...
정말 너무 그립네요..68. docque
'12.12.6 6:57 PM (121.132.xxx.103)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ㅠㅠ
69. 아....미치겠다
'12.12.6 6:59 PM (119.195.xxx.243)눈물나서...ㅜ.ㅜ
70. 카르페디엠
'12.12.6 7:06 PM (39.119.xxx.64)마르지 않는 눈물...
이런친구를 두고 있는 문재인님도 반드시 그리 되실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까지 꼭 그렇게 대통령이 되실겁니다 ^^71. 봉봉
'12.12.6 7:20 PM (61.106.xxx.63)저 그리운 카랑카랑한 목소리~~
문재인은 꼭 이겨야 한데이~~72. 정말
'12.12.6 7:22 PM (122.40.xxx.41)운명이네요
당시에 이런상황이 올줄
누가 알았을까요73. ...
'12.12.6 7:23 PM (175.201.xxx.71)사랑해요..노무현..사랑해요..문재인
근데 눈물나네요. 그립네요..
아, 저 어젯밤 꿈에 문재인님을 뵈었어요.74. ㅜㅜ
'12.12.6 7:28 PM (59.86.xxx.85)보고싶은 우리 대통령님....잘 계시지요?
너무너무 그립네요
이분만 생각하면...눈물납니다75. 1219세상이 바뀐다
'12.12.6 7:50 PM (112.150.xxx.23)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애들이 저보고 노무현대통령의 노 자만 들어도 운다고 울보래요..
감사합니다.76. ...
'12.12.6 7:54 PM (59.15.xxx.61)내 마음의 영원한 대통령님
지금 행복하시죠?
12.19 이후에는 더 행복하실거에요.77. ...
'12.12.6 8:00 PM (39.116.xxx.108)눈물납니다
그립네요
문 재인님이 되도록 꼭 밀어주세요78. **
'12.12.6 8:02 PM (222.235.xxx.28) - 삭제된댓글아휴 어떻해요..
어쩜 저런 분을...
와,,,진짜 너무 속상해요..
눈물만 흘리다 댓글 읽으면서 소리내서 울고 있어요 ㅠㅠ79. 울지만 말고
'12.12.6 8:06 PM (59.16.xxx.47)카스나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을 퍼트려 주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선거운동입니다80. ㅠㅠ
'12.12.6 8:08 PM (211.202.xxx.192)이번엔 지켜드릴께요. 2222222222
81. 와~
'12.12.6 8:19 PM (182.215.xxx.20)대단한 선견지명입니다.
대통령깜!82. 그래그래
'12.12.6 8:57 PM (222.100.xxx.60)가슴이 저리네요.. 살아계셔서 같이 좋은 세상 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83. 마이쭌
'12.12.6 10:09 PM (113.10.xxx.16)가슴이 울컥 하네요....
주책없는 눈물은 그칠줄 모르고.....
노짱님.....사랑 합니다.....84. 이밤에
'12.12.6 10:31 PM (125.31.xxx.114)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ㅠㅠ85. 고엽
'12.12.6 10:36 PM (210.210.xxx.88)아.........그렇군요....정말....
모든것이 운명인가 봅니다.
지금의 문재인이 대선에 도전하기 위해 노무현님이 저 세상으로 가신것이었네요...
.......................86. 윤주
'12.12.6 10:41 PM (211.228.xxx.139)문재인을 청와대로... 파이팅!!! 광고로 씁시다
87. 노무현대통령님 응원해주세요
'12.12.6 11:01 PM (14.52.xxx.114)너무 눈물나요..
88. 함께가
'12.12.7 12:07 AM (72.179.xxx.176)우리 노짱은 어떻게 아셨을까요. 결국 친구 문재인이 바람을 일으킨다는 것을. 마치 미리 알고 한마디 해주셨던 것 같아요. 정말 두분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권여사님은 얼마나 가슴이 시리겠습니까?
정말 같은 시절을 살고 간다는 것이 행복합니다.89. 엉엉
'12.12.7 1:21 AM (211.234.xxx.92)뒤늦게 들어와 눈물 흘리다 갑니다
ㅠㅠㅠㅠㅠ
난 노빠인게 자랑스럽습니다90. yorba
'12.12.7 1:43 AM (69.105.xxx.206)하늘에서 돕고 계시곗죠!!!
저만 눈물이 나는게 아니네요!!
오늘 투표하러 갑니다 우리의 대통령 만들어 갑니다!!
문재인이 우리의 대통령입니다91. .....
'12.12.7 1:46 AM (50.133.xxx.164)눈물나네요....너무 감동적입니다....지금 말씀해주고있는거같습니다.. 맞아요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하는말 맞아요.... 문재인님이 꼭 당선되셔야 해요....
92. ㅠㅠ
'12.12.7 5:01 AM (184.71.xxx.38)아~~~~노짱!!!
눈물 납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는 내일 투표하러 갑니다.93. ㅋㅋ
'12.12.7 5:35 AM (115.137.xxx.25)아름다운 댓글들에 좋아요를 누르려다 정신차려보니 이곳은 82쿡. 리트윗도 하고시푸다..
94. phua
'12.12.7 8:19 AM (1.241.xxx.82)우리는 끝내 이기리라~~~~~~~~~~~
95. 눈물이
'12.12.7 9:02 AM (124.49.xxx.143)앞을 가립니다.
96. ..
'12.12.7 9:14 AM (59.6.xxx.198)ㅠㅠ.. ㅠㅠ...
97. 뭉치
'12.12.7 9:29 AM (211.217.xxx.110)82님들 댓글 보면서 울기는 첨이네요.
혼자가 아니고 모두 같이 있는 느낌이라 참 따뜻하네요.98. 깔깔마녀
'12.12.7 10:05 AM (210.99.xxx.34)사무실인데 눈물바람입니다
나의 첫 대통령님
(나이 오십줄에 ㅠㅠ)99. 저도
'12.12.7 10:13 AM (123.109.xxx.148)보는 내내 눈물이 차오르면서도 이거 광고에 잠깐 넣어도 되지않겠나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100. 꾸지뽕나무
'12.12.7 10:30 AM (110.70.xxx.119)민주당이고 진보당?이고 노사모고 전혀관심도 없는제가 열심히문재인님 지지하는 이유가 여기있었네요.
몇년전 우연히 본 이 연설.....
이때문에 제가 문후보님을 믿고 지지하고있었거든요
참고참았던 눈물이 흐릅니다ㅠㅠㅠㅠ101. 아니 이런
'12.12.7 10:36 AM (203.142.xxx.231)링크된 영상이 안열려요 ㅜㅜ
근데 댓글 보면서 그냥 눈물이 나네요~ㅠㅠ (영상 보고싶은데......)102. 통곡하고
'12.12.7 12:10 PM (221.146.xxx.70)오열하게 되네요....
왜...
왜....
이분의 이 눈발 날리는 기분좋은 겨울바람 같은 이런 연설을
우리는 왜 다시 들을 수 없는건가요!......
정말...103. 카트린
'12.12.7 12:27 PM (112.170.xxx.5)아.. 눈물 납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뜨거운 가슴을 가지신 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104. 흐흐흑
'12.12.7 2:24 PM (121.180.xxx.61)노무현 수령님 문재인 어버이 대를이어 충성하겠습니다 흐흐흐흐
105. 광고로는
'12.12.7 3:02 PM (14.32.xxx.190) - 삭제된댓글쓰면 안돼요...
106. 졸라군
'12.12.7 3:12 PM (112.169.xxx.108)8월 29일부터 꼼슈가 한 예쁜 짓들
그 동안 모든 수익금을 ^^
정봉주 의원님 사식비 550,000원
문재인 후원회 773,000원 (현재 격하게 진행중)
뉴스타파 350,000원 라반특 300,000원
희망샘 340,000원 전해드렸습니다^^
홍보부족으로 더 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
그래서 요즘 죽어라 홍보하고 있네요^^
졸라꼼슈 바로가기^^
http://www.naggomsue.com107. 이거
'12.12.7 3:28 PM (112.156.xxx.232)지금 광고로 써야죠
친노지지자들 중에도 첨 본 사람 많은데 일반대중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듯...
문재인후보에 대한 궁금증과 신뢰감을 줄 영상입니다
낮은 인지도를 확 끌어올려줄 영상인데 사장되긴 아깝네요108. 아프다.
'12.12.7 3:28 PM (119.69.xxx.238)마음이 아프다..문재인 /꼭 승리!!~~
109. 그립고 반갑고
'12.12.7 3:43 PM (125.177.xxx.190)또 감동적이네요..
110. 저도..
'12.12.7 3:53 PM (218.234.xxx.92)왜 이리 눈물이 펑펑 나는지... 성공하기 위해 남 위에 군림하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