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ㅠㅠㅠ
'12.12.6 5:30 PM
(175.223.xxx.150)
폭풍눈물이......
여러분 이거 꼭 보세요 ㅠㅠㅠㅠㅠ
문재인님 완전 꽃미남이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2. ...
'12.12.6 5:30 PM
(223.222.xxx.23)
노무현과 문재인의 운명...
이상은 아름다왔지만 디테일의 미비와
거센 기득권의 방해로 인해 새시대는 못열고
구시대의 청소부로 만족해야 했던 노무현의 미완의 꿈,
뒤에 오는 문재인이 꼭 이뤄줄 겁니다.
3. ㅜㅜ
'12.12.6 5:31 PM
(175.209.xxx.154)
회사라 보지도못하고 눈물만 쏟고있어요ㅠㅠ
하늘에서 지켜보고계신다면 도와주시겠죠ㅠㅠ
그리워요 노짱
4. ....
'12.12.6 5:31 PM
(122.36.xxx.75)
저도 울컥하네요...
5. ...
'12.12.6 5:32 PM
(61.105.xxx.31)
엄청 울었어요. ㅠㅠ
원글님 감사해요 ㅠㅠ
6. 처음 보는 영상이예요
'12.12.6 5:33 PM
(183.102.xxx.20)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7. .....
'12.12.6 5:37 PM
(121.165.xxx.64)
마음이 정말.....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그냥 오네요....
8. 전에 망치부인님
'12.12.6 5:43 PM
(168.126.xxx.214)
이 이야기 해줬었는데..실제영상을 보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9. ..
'12.12.6 5:46 PM
(59.0.xxx.43)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소름끼칩니다 마치 예언이라도 하듯
저상황이 어떤상황이었나요?
10. 아 .............
'12.12.6 5:47 PM
(58.236.xxx.74)
눈물도 나고요, 노통은 정말 언어의...................... 마술사이세요.
그 진실함이, 신뢰가, 여기까지 전해져요.
11. ...
'12.12.6 5:48 PM
(223.222.xxx.23)
부산국민참여운동본부 발대식(2002.11.2) 연설이에요.
어제 문재인 후보 국민연대 출범과 비슷한 의미의 행사인 듯...
본인이 대통령후보로서 뛰는 와중에 10년 후 자신과 똑같은 길을 걷게 될 친구를 위해
미리 지지연설을 남기신 겁니다.
12. ㅠㅠㅠㅠ
'12.12.6 5:51 PM
(183.101.xxx.196)
회사라서 울까봐 못보겠네--;; 집에가서 혼자 봐야징
13. 섬진강
'12.12.6 5:51 PM
(211.223.xxx.112)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노무현이 몿다이룬꿈 문재인이 꼭 마무리 할검니다
14.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12.12.6 5:52 PM
(118.35.xxx.9)
봉하마을에 아이들과 함께 몇달 전에 가보았지요.
살아 생전에는 그 분을 알지 못하다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야 그 분을 알아보게 되었네요.
그 후로 정치에 대해서 더 생각하고 참여하게도 되었어요.
문재인 후보의 '운명'이란 책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대략 짐작을 해 보기는 합니다.
이번 선거가 진정 새정치의 교두보가 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15. ㅜㅜ
'12.12.6 5:58 PM
(175.115.xxx.4)
얼마나 순수한 모습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감동적입니다.
16. 댓글 퍼왔어요
'12.12.6 6:10 PM
(223.222.xxx.23)
10년전에 전직대통령이 사전선거운동을 하다니.. 이건 정말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 돋네요.. 정말..
17. 와!
'12.12.6 6:10 PM
(24.34.xxx.54)
정말 눈물나고 소름돋네.
18. 어머나세상에
'12.12.6 6:47 PM
(114.200.xxx.253)
폭풍눈물에다 행복한 미소에 저 웃고 있습니다.
울다가 웃으면???? ㅇㅎㅎㅎㅎ
19. ᆢ
'12.12.6 6:51 PM
(180.71.xxx.200)
눈물나네 진짜.. ㅠ
20. 가브리엘라
'12.12.6 7:20 PM
(39.113.xxx.160)
나만 눈물난게 아니었네요..ㅠ.ㅠ
21. ^^
'12.12.6 7:24 PM
(122.40.xxx.41)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22. 아침에 샛별
'12.12.6 7:38 PM
(223.33.xxx.163)
대체 이걸 왜 봐버려서
차안에서 애들과 남편 앞에서 눈물 콧물 쏟게 하시나요
아 그립고 그립고
23. 기호2번
'12.12.6 7:47 PM
(59.16.xxx.47)
카스에 올렸습니다~~ 나름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이 이거밖에 없어서..
그래도 카스의 친구들은 보지 않을까 싶어서요
다들 카스나 페이스북에 올려서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24. ㅠㅠ
'12.12.6 8:11 PM
(175.112.xxx.224)
아.....
알러지때문에 콧물이 눙물을 가립니다.ㅠㅠ
25. 노통의 저 깔깔한 목소리를
'12.12.6 8:11 PM
(211.234.xxx.4)
다시 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원고 하나 보지 않고
어쩜 저렇게 강약조절을 해가며 연설을 하실수 있는지...
아... 정말 보고싶습니다...
늘 너무 죄송스러워 가슴이 아픕니다...
문재인 후보 대통령 되시면 그 억울함 다 풀어주시는거겠죠?
구태정치라며 촬스가 태클걸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아니겠죠?
26. ....
'12.12.6 8:27 PM
(223.33.xxx.55)
노통님은 우리역사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분입니다 지금바로 내옆에서 말씀하시는것처럼 생생하네요
27. ㅠㅠㅠㅠ
'12.12.6 8:58 PM
(125.186.xxx.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영원한 대통령.....
그리운 나의 대통령님....
이제 당신친구 나라의 행복한 국민으로 살고 싶어요.
28. 아...
'12.12.6 9:15 PM
(122.37.xxx.24)
너무나 그리운 분이십니다.... ㅠㅠ
29. TTTT
'12.12.6 9:23 PM
(128.103.xxx.155)
저도 이거 보면서 아침부터 울었어요~~~ 하늘에서 다 보고 계시겠죠?
30. 이런 영상이 있었군요.
'12.12.6 9:34 PM
(111.118.xxx.36)
그리워요.
초등학교 내 선생님 같은 이 분.
31. 그냥....그냥..
'12.12.6 10:02 PM
(203.142.xxx.88)
보고싶습니다. 노대통령님..
당신과 가장 닮은.. 당신의 진정한 친구를 꼭 뽑을 겁니다.
32. 엘비스
'12.12.6 10:05 PM
(183.2.xxx.200)
저 이 영상 너무 보고싶은데, 제가 사는 이곳은 유툽이 안되요.. 유툽영상 말고 다른거 갖고 계시거나 링크 걸어주실분 안 계신가요?
33. 파란하늘
'12.12.6 10:12 PM
(116.123.xxx.39)
정말 ㅠㅠ
보고싶습니다.
34. 희망이
'12.12.6 10:19 PM
(203.227.xxx.115)
정말 완벽한 선거운동이네요
선거일만 기다리고있습니다.....
35. 이런 사람
'12.12.6 10:19 PM
(175.223.xxx.15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12955
"친구 사시 뒷바라지한 문후보님" 존경합니다
36. 이런 사람
'12.12.6 10:27 PM
(175.223.xxx.157)
위의 기사를 보면서
사람이 먼저다.... 절대 빈말 아닌것 같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권력욕으로 똘똘뭉친 이기주의자"와 급이 (주어없음) 다릅니다.
아울러 노통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여기부산이구요..
모후보 선전하는곳이라 주부들 모임에서도 좀 외롭네요
37. 이밤
'12.12.6 10:38 PM
(125.31.xxx.114)
그리운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38. 고엽
'12.12.6 10:41 PM
(210.210.xxx.88)
저기 이 영상 카스에 어떻게 올리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39. ㅠ.ㅠ
'12.12.6 10:46 PM
(180.68.xxx.47)
나의 영원한 대통령... 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 봉하가면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ㅠ
40. 중국입니다
'12.12.6 11:15 PM
(221.221.xxx.11)
대사관가서 꼬옥 투표할겁니다.
저희는 10일까지 6일간 투표합니다.
41. 유키지
'12.12.6 11:25 PM
(183.100.xxx.24)
당신께서 소원하시던
사람사는 세상
그분과 함께 저희가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42. ..
'12.12.6 11:38 PM
(58.230.xxx.132)
그립습니다..
43. 기억
'12.12.6 11:49 PM
(116.123.xxx.4)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44. ㅜㅜㅜ
'12.12.7 12:01 AM
(193.83.xxx.17)
노짱! 보고싶어요 ㅜㅜㅜㅜ
45. 그러고보니 닭그네는 친구도 없네
'12.12.7 1:47 AM
(124.54.xxx.17)
'친구를 보면 안다'는 말이 참---.
그러고 보니 닭그네는 특이하게도 친구도 없네요.
46. 이새벽에
'12.12.7 5:29 AM
(115.137.xxx.25)
눈물납니다. 그분을 넘어서는 그분의친구 문재인. 최고의 대통령이 되실겁니다.
47. ㅠ ㅠ
'12.12.7 5:37 AM
(61.253.xxx.19)
그날처럼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48. 바람
'12.12.7 7:53 AM
(1.232.xxx.106)
사랑합니다. 내마음속의 대통령..
12월 19일 문재인님이 대통령되는 모습을 꼭 지켜봐주세요.
49. 하늘색바람
'12.12.7 7:59 AM
(1.226.xxx.153)
저도 사랑합니다...내 마음속의 진정한 대통령은 그대뿐입니다...ㅠ.ㅠ
보고 싶네요
50. phua
'12.12.7 8:13 AM
(1.241.xxx.82)
문재인 TV 프로그램 중 " 운명" 편에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배경으로 해서 이 말씀이 나옵니다.
마음이 답답 할 때마다 듣고 있는데
이렇게 가져와 주셔서 많은 분들이 듣고, 볼 수 있게 해 주신 원글님...
정말 감사의 배꼽인사를 드립니다...
51. 자갈치아지매
'12.12.7 9:43 AM
(211.182.xxx.2)
소름이 돋네요.
완전 한편의 드라마네요.
이번에 역전의 드라마를 꼭 찍게 될거예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저 후안무치한 양아치 세력들에게 넘겨줄 수는 없어요.
다듬지 않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노통님의 연설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합니다...
52. 카르페디엠
'12.12.7 9:47 AM
(39.119.xxx.64)
가슴이 먹먹합니다
너무너무 슬프고 그립고 보고싶어요ㅠㅠ
문재인님 이거 보시고 어떤 마음 이실지....... ㅠㅠ
53. 독수리 날다
'12.12.7 10:36 AM
(39.117.xxx.250)
문재인 후보님..정말 꽃미남~~~그간 너무 맘고생하셨는거 같아요~~완전 꽃미남..후헐~~
근데 그 인자한 인상은 변하지 않으셨네요..
그리고..
눈물로 보내드린 마음속 전대통령님도 다시 보게 되네요..엉엉엉
54. 지란
'12.12.7 11:46 AM
(59.17.xxx.20)
노무현 대통령...
제가 투표해서 당선된, 첫 대통령이세요.
임기내내 마음 졸이고 마음으로나마 응원드린 분.
험한 세상 놓으셨을 때 한동안 메스컴을 멀리했어요.
생각만으로도 콧잔등이 시려...
이글 올려주신분 감사드려요.
사실 이번투표는 안하려했었거든요.
마음 다잡고 기운내고 갑니다.
55. 아~
'12.12.7 12:58 PM
(116.40.xxx.110)
괜히 봤네요.
이따 볼것을
나가야 하는데 폭풍눈물이 나와서
이를 어째~
진정 두 분 너무 멋지십니다.
56. 느티나무
'12.12.7 1:42 PM
(122.36.xxx.220)
울컥해짐을 피할도리가 없어요
그립네요 ~~
그런고로 문재인님을 위하여!!!!화이팅!!!!!
57. 발코니
'12.12.7 1:50 PM
(117.110.xxx.23)
펑펑 눈이 내린날이라 그런지 더욱 노대통령이 보고싶습니다.
그분의 열정적인 연설을 다시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아있는 지성, 뜨거운 가슴으로 사셨던 분.. 존경합니다.
더불어 문재인 차기 대통령(!)님도 존경합니다.
58. ..
'12.12.7 2:07 PM
(118.33.xxx.104)
그리 가시고 그 후에 영상이건 사진이건 볼때마다 울컥하고 눈물나고 그랬었는데 삼년지나고 이제 울지 말자했었어요. 근데 오늘 이 영상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59. 마음이
'12.12.7 2:2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아픕니다. ㅠ.ㅠ
60. 그리운 이
'12.12.7 3:02 PM
(119.69.xxx.244)
가슴이 찢어집니다,
역시 끼리끼리.. 친구를 잘 뒀으니 당선 확실!!
61. 졸라군
'12.12.7 3:09 PM
(112.169.xxx.108)
8월 29일부터 꼼슈가 한 예쁜 짓들
그 동안 모든 수익금을 ^^
정봉주 의원님 사식비 550,000원
문재인 후원회 773,000원 (현재 격하게 진행중)
뉴스타파 350,000원 라반특 300,000원
희망샘 340,000원 전해드렸습니다^^
홍보부족으로 더 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
그래서 요즘 죽어라 홍보하고 있네요^^
졸라꼼슈 바로가기^^
http://www.naggomsue.com
62. 아~감동!!
'12.12.7 3:26 PM
(119.69.xxx.238)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문재인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네.
아~~씨~또~눈물난다.
63. 샘물처럼
'12.12.7 3:26 PM
(125.183.xxx.9)
영원한 우리의대통령 노무현 !그리고 새시대의 대통령 문재인 화이팅!!!
64. ...
'12.12.7 5:11 PM
(218.234.xxx.92)
참.. 유유상종이라고 하더니, 멋진 사람 옆에는 멋진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