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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분이 드디어 만나나봐요(속보)

양산댁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2-12-06 15:33:51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6152508456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6152120333

이렇게 퍼오는게 맞나요? 처음이라 죄송!!

IP : 175.126.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산댁
    '12.12.6 3:35 PM (175.126.xxx.10)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6152120333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6152508456

  • 2. 양산댁
    '12.12.6 3:36 PM (175.126.xxx.10)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6153009594

  • 3. mbn 속보
    '12.12.6 3:37 PM (221.138.xxx.47)

    안철수 say "오늘부터 문재인 후보 지원유세한다"

  • 4. 바따
    '12.12.6 3:37 PM (124.53.xxx.17)

    이번에는 제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이명박의 국민으로 5년 참 힘들었는데 박근혜의 국민으로 5년을 더 산다면 끔찍합니다.

  • 5. 안철수
    '12.12.6 3:37 PM (118.216.xxx.5)

    저는 지금부터 문재인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
    단일화를 완성하고 대선승리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국민의 뜻을 받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후보직을 사퇴한 이유도 후보단일화 약속을 지킴으로써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여망을 온전하게 담으려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이 두가지 모두 어려울 수 있다는 국민적 우려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늘 문 후보께서 새정치 실천과 정당혁신에 관한 대국민약속을 하셨습니다.
    정권교체는 새정치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 길을 위해 아무 조건없이 제 힘을 보탤 것입니다.
    국민이 제게 주신 소명, 상식과 선의의 길을 가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도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 6. ....
    '12.12.6 3:38 PM (221.138.xxx.47)

    안철수가 직접 오후1시에 문재인에 전화......

  • 7. 주식쟁이
    '12.12.6 3:38 PM (58.143.xxx.215)

    개미주식 마-니 모았나봅니다.

    사람이 먼저다
    사람만 봅니다.

  • 8. 마님
    '12.12.6 3:39 PM (117.120.xxx.133)

    5시반에 수원서 유세하신다해서 남편이랑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럼 수원엔 안오시나?

  • 9.
    '12.12.6 3:40 PM (218.152.xxx.206)

    밀당했는데 문재인이 빼고 하겠다고 하니
    놀랐나 보네요.

    어제는 진짜 집으로 찾아간것 같은데... 인간적으로 아무리 그래도 집까지 찾아왔는데 그러면 안되죠.
    보좌관들끼리 시간 맞추었겠지 정말 말 그대로 불시에 찾아간것도 아닐텐데요.

  • 10.
    '12.12.6 3:40 PM (114.207.xxx.97)

    확실히 도와줄거 아니면 기대 마시고 독자노선으로 가야 합니다.

  • 11. 수원
    '12.12.6 3:42 PM (114.207.xxx.97)

    나가 보세요 여섯시 넘으면가시지 않을까요?

  • 12. 진짠가요?
    '12.12.6 3:42 PM (218.37.xxx.180)

    요며칠 속보에 많이 속아서..사실이면 좋겠어요.
    티비로 두분이 함께한 모습봐야 믿을듯해요

  • 13. ..
    '12.12.6 3:43 PM (112.170.xxx.110)

    4시 20분에 만나기로 하셨다네요.
    오늘만은 꼭 실망시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9월 19일 출마일의 감동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아직 그 끈을 놓지 않은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 14. ...
    '12.12.6 3:44 PM (211.198.xxx.160)

    우리 동네에 ㅂㄱㅎ 유세 차량이 떠들고 있는데
    박정희가 농업산업을 육성했다며 그 분의 딸이 ㅂㄱㅎ,
    서민을 위해 일 할 대통령감이라고...
    문재인 후보를 마냥 비방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초딩들이 '기호2번 문재인!'을 외치고
    중딩들은 눈을 뭉쳐 그쪽을 향해 (물론 닿진 않지만) 던지더래요.

    민심은 겉으로 확 드러나지 않더라도 이미 기울었나 봅니다.
    안철수님까지 도와주신다면 정권교체 꼭 되겠지요!
    꼭 투표합시당!!!

  • 15. ,,
    '12.12.6 3:45 PM (118.223.xxx.109)

    민심이나 흐름도 중요한데...윗님 이야기 들으니 안심되네요 .그래도 주변 표 끌어모이자구요

  • 16. 양산댁
    '12.12.6 3:48 PM (175.126.xxx.10)

    요즈음 뉴스를 못믿겟어요.
    특히나 안철수님에 대한 뉴스는요.
    문재인후보님하고 안철수님하고 사이를 갈라놓고. 국민들이 안철수님을 못믿겠끔
    하는 글을 쓰는것같아요.
    어제 집방문도 오보라고 하던데요?
    문재인후보님측이나 안후보님측에서 발표하지 이상에는 믿지 말아요.
    우리..화이팅 해요..!!

  • 17. ..
    '12.12.6 3:54 PM (220.149.xxx.65)

    안철수 필요없다는 분들 다 알바인가요?
    아닌거 같던데요

    이간질에 당하기 싫으시면 입다물고 기다리시던가
    꼭 욕 다해놓고;;

  • 18. 알바
    '12.12.6 3:57 PM (118.47.xxx.13)

    라고 몰아부치면 쪼금 민망한 마음도 덜도 지지하는 후보 욕도 덜 먹이는 마음이죠
    알바에 편승한 속마음도 있을거라고 보여요
    알바아닌분도 있을겁니다

  • 19. ,,,
    '12.12.6 4:06 PM (119.71.xxx.179)

    문재인주 하한가갔다가..시간외 상이네요.그네주 시간외하

  • 20. 저기
    '12.12.6 4:37 PM (218.51.xxx.187)

    안철수가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도와주면 고맙고 안 도와줘도 어쩔 수 없다
    바라지 말고 우리끼리 열심히 하자는 소리였죠
    그럼 안철수한테 구걸,매달리지 마라
    안철수 문재인 도와주는거 반대다...이런 분들은 뭔가요?

  • 21. 윗분
    '12.12.6 5:39 PM (175.116.xxx.121)

    안철수 팬클럽 회원들은 그래요
    안철수가 '정치인'이 아니라 '스타'라고 생각하거든요
    안철수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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