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론조사의 가장중요한 펙트를 밝히는 여론기관은 거의 없습니다.
1. 집전화 모바일의 비율
2. 응답율.
이 두가지 펙트가 가장 중요한데 그냥 두리뭉실 조사결과만 발표합니다.
그러나 발표하는 기관마다 박근혜가 근소한 차이나마 우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전부 짜고치는 고스돕처럼 박근혜의 근소한 우세 결과를 발표합니다.
그 이유는
1.차이가 많이 나면 집토끼마저 투표 참가를 하지 않을 수 있다.
2. 아직 후보를 선택하지 못한 관망층(혹은 정치 무관심층)은 될성싶은 후보에 투표하는 경향이 있다.
우린 두번의 시장선거, 강원지사선거등 여론조사 결과와는 적게은 10% 이상
많게는 50% 이상 틀린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여론 조사에 휘둘리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