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외신기자가 박근혜 후보의 연설을 듣다가 지루하고 열받아서 자기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정확한거 같습니다. 엊그제 토론한거 생각해 보니까.
Listening to a long speech without any substantion in english by Park Gen-hye....
박근혜의 아무 내용없는 긴 연설을 듣고 있다.
Lots of words used for describing she wants to fix stuff, but no single word on concrete policies. My bullshit alarm is overheating
박근혜는 많은 말을 하지만 한 단어도 구체적인 정책에 기반하지 않는다.
(My bullshit alarm is overheating ?? ㅋㅋㅋㅋ)
Park Geun-hye on chaebols : she wants a fuller bath than get less wet..(expand pro's eliminate con's)
박근혜는 전신욕을 원하면서 조금만 젖으려고 한다 (장점은 과장하고 단점은 제거하고)
Park Geun-hye is an absolute athlete in using words without saying anything. Trust&happiness, fuch yeah! Upgrade to a New Korea, fucj yeah !
박근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면서도 단어를 사용하는데 선수다. 신뢰와 행복! 새로운 한국으로 업그레이드, 망할
It is essential true that Park Geun-hye and Kim Jung-eun is son of dictators..
may damage the image of Korea
박근혜와 김정은이 독재자의 자녀라는 것은 기본적 사실이다, 한국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
뭐 연설듣다가 아무 내용도 없고 지루하니까 짜증나서 툴툴 거린것 같은데 맞는것 같지 않나요?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