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자리를 소개시켜주었는데 고마움의 표시는 뭘로?

소개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2-12-06 12:37:35

친구의 지인이 .

일자리를 소개시켜주었는데 내년 3월부터 가게될것 같습니다.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싶은데요. 뭐가 좋을까요?

소개시켜준 분의 형편이 안좋아졌는데 현금은 어떨까요? 얼마정도??

아님..어떤게 좋을까요?  

 

IP : 14.46.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킬리만자로
    '12.12.6 12:38 PM (203.252.xxx.121)

    대놓고 현금은 좀 그렇고 상품권 어떨까요?

  • 2. ..
    '12.12.6 12:43 PM (117.53.xxx.131)

    수표 넣어서 드려도 좋죠. 아니면 상품권이요.
    금액은 형편껏.

  • 3.
    '12.12.6 12:45 PM (211.255.xxx.234) - 삭제된댓글

    사례는 해야지요 서로 시간맞춰 식사약속잡아
    식사도 대접하구요
    상품권이나 선물 좋구요 꼭 챙겨드리세요^^

  • 4. ..
    '12.12.6 1:06 PM (110.70.xxx.124)

    내년 3월부터면 혹 변동사항 생길수도있지않나요
    고마운건 맞지만 미리 덥석 주고나서 나가리되면
    곤란하죠 지금 가볍게 인사치례하고 봉급타면 정식으로
    하심 좀 속물적일까요?

  • 5. 형편 안좋은
    '12.12.6 1:06 PM (61.33.xxx.81)

    사람에겐 현금 이상의 기쁜 선물이 없지만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상품권은 어떠세요? 그리고 괸외소개업체에서 한달 분 과외비를 다 갖고 가요? 헐 도둑들이네요

  • 6. 형편 어려운분이면
    '12.12.6 1:09 PM (58.143.xxx.38)

    현금좋아요. 월급규모나 어떤 일자리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듯~
    저 같음 식사 대접하고 부페든 자리 비었을때 가방안에 살짝 넣어 둘거
    같아요. 헤어지고 난뒤에 전화 알려리구요.
    저같은 경우 직접 건네는걸 무지 수줍어 하는 타입이라서

  • 7. 3월부터니
    '12.12.6 1:10 PM (58.143.xxx.38)

    식사 대접하고 정식 월급타면 인사드리겠다고 하심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887 학부모 총회나 동네마트에서 10 샤를롯뜨 2013/02/05 3,111
214886 확장한 방 장판에 핀 곰팡이 3 어떻게 해야.. 2013/02/05 1,872
214885 홍콩과 비슷한 분위기의 나라 없을까요? 29 아! 홍콩!.. 2013/02/05 4,448
214884 수업시간에만 안경쓰는 초등아이 있나요? 2 ... 2013/02/05 846
214883 토익으로 대학가기 8 고3엄마 2013/02/05 3,393
214882 꽃미남 보세요? 6 이읏집 2013/02/05 1,155
214881 게시판을 보다보면.... 3 ... 2013/02/05 759
214880 소보로를 튀기면 튀김소보로가 될 줄 알았는데 14 .. 2013/02/05 4,761
214879 어느 대학이 나을까요 18 고민중 2013/02/05 2,843
214878 자려고 누워 82하기 6 . 2013/02/05 1,162
214877 늦은 나이 공부하시는 분들 어떻게? 8 .... 2013/02/05 2,274
214876 옷 코디를 너무 못해요... 10 세련미가없어.. 2013/02/05 2,859
214875 토탈사료 3개월 넘게 먹고 눈물에 효과없는데 1년 정도는 먹여.. 5 말티즈 2013/02/05 1,777
214874 조언을해야하나말아야하나?? 11 고민중 2013/02/05 1,786
214873 조언 좀주세요 늦은밤 3 힘드네요 2013/02/05 913
214872 설날에 떡 맞출려고 하는데... 무슨 떡이 좋을까요?? 4 2013/02/05 1,468
214871 명절이 싫은 아가씨어요 17 명절ㅠㅠ 2013/02/05 3,151
214870 몰라서 여쭙니다 7 이상해 2013/02/05 921
214869 코스트코에서 와인 살때요.. 와인 2013/02/05 1,060
214868 옆집 쿵쿵 거리고 걷는것도 얘기 해야 하나요? 8 dd 2013/02/04 2,124
214867 떨려요. 내일 비만클리닉 갑니다! 18 ... 2013/02/04 3,021
214866 지겨운 제사 얘기 입니다.^^ 11 머리아퍼 2013/02/04 2,744
214865 여자 너무 탐하다보면 폐병 걸린다! 6 호박덩쿨 2013/02/04 2,337
214864 그냥 짠해서 눈물이 나오게 하는 남자는 뭘까요.. 11 마음가볍게 2013/02/04 2,117
214863 2틀단식후...폭풍흡입.. ㅠㅠ 멘붕상태@_@ 9 BONITA.. 2013/02/04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