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은 무의 구제방법은 진정 없는걸까요...

아흑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12-12-06 11:58:21
김장 하려고 쟁여둔 무가 엄청 많은데 지금 열어보니 다 얼었어요T.T

동동 싸맸는데도 요 며칠 한파에 무들이 당했나봐요 T.T

 이 많은 무들 음식물 쓰레기로 가지않고 구제 할 방법이 없을까요...
IP : 175.113.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12.12.6 12:03 PM (39.113.xxx.115)

    음.... 육수용 어때요

  • 2. 조림용 무도
    '12.12.6 12:04 PM (203.142.xxx.88)

    어떨까요? 갈치 조림 같은 것이요.

    무국도 끓이시고.. 아휴.. 너무 아까와요.

  • 3. 틈새꽃동산
    '12.12.6 12:08 PM (49.1.xxx.179)

    따듯한 아랫목으로 옮겨다 놓으시고
    가죽나무 잎 삶은 물 따뜻하게 해서 담그고..
    처방받은 연고 바르고...

    이상은 동상치료법이였습니다.

  • 4. 아흑
    '12.12.6 12:43 PM (175.113.xxx.141)

    사탕별님 육수용 감사드려요, 조림용 무도님 안타까워 해 주셔서 멘붕 중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추 40개는 넘어보이는데 다 아부지께서 약도 안치시고 텃밭에다 가꾸신거라 넘 아까워요.. 일단 양이 넘 많아서 식품건조기 꺼내서 무말랭이 만들어보면 어떨까 어머니와 상의중이에요..김장중이라 바쁜데 무까지 구제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T.T
    틈새꽃동산님 사람 동상치료법이신가요? 저도 예전에 살짝 동상걸려봤는데 무나 사람이나 동상은 무서븐것 같아요~

  • 5. 무말랭이
    '12.12.6 12:57 PM (110.46.xxx.119)

    썰어서 말려 보세요.
    많은 량이라도 말리면 부피가 많이 줄어들고 저장해서 천천히 두고 먹을 수 있잖아요.
    무말랭이를 집에서 볶거나 뻥튀기는데 가지고 가서 튀겨서 무차로 드셔보세요.
    무차 몸에 좋다고 하니 일부러 만드는 사람도 있어요.
    어버님 정성이 담긴 귀한 무 얼른 구제되기를 바래요.

  • 6. 아흑
    '12.12.6 8:14 PM (175.113.xxx.141)

    무말랭이님! 제 댓글 다시 보실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주신 답글 뒤늦게 감사드려요! 일단 지금은 김장으로 넘 바빠 내일부터 열심히 썰어 무말랭이 만들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881 [단독]국정원女 로그기록도 안본 경찰이 “댓글 없다” 발표…왜?.. 2 늘푸른소나무.. 2012/12/17 2,634
195880 미시usa 포털, 글읽기 위한 자격은? 3 정회원 2012/12/17 2,248
195879 자고 일어나면 아주 재밌는 일이 생길 겁니다. 13 솔직한찌질이.. 2012/12/17 10,733
195878 3차토론 건강보험 부분 분석....정말 모르는 박근혜 14 의료체계대학.. 2012/12/17 4,538
195877 박그네는 독재를 위해 준비된 대통령 후보 5 .. 2012/12/17 1,809
195876 제가 정말궁금해서 여쭤봐요. . 20 ᆞᆞᆞ 2012/12/17 5,404
195875 재밌던 장면 3포인트. 3 흔들리는구름.. 2012/12/17 2,686
195874 여기 재혼해서 잘 사시는 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7 한양 2012/12/17 4,590
195873 월욜(17) 낮 12시30분 여의도 우체국앞 문재인 후보.. 2012/12/17 1,445
195872 구순 바라보시는 친정 할머니 투표장에 모시고 가는 거 걱정되던 .. 5 천리길 2012/12/17 2,451
195871 잠 안오시는 분들 여기 서명 좀 해주세요. 5 내가이럴줄모.. 2012/12/17 1,296
195870 많이 울꺼 같아요. 11 19일날 2012/12/17 3,116
195869 이쯤에서 유시민님의 말씀이 이리도 맞을수가 3 승리1219.. 2012/12/17 4,063
195868 청첩장을 줘야 할지 말아야할지 판단이 안서요. 7 곧결혼 2012/12/17 2,551
195867 친족 성 범죄는 이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5 한 여성의 .. 2012/12/17 1,728
195866 오상진 아나운서 요즘 뭐하나요... 3 MBC 2012/12/17 4,449
195865 토론을 본 한 대학교수의 평가 11 아이고 2012/12/17 7,790
195864 으아~~~~~ ㅋㅋㅋ 청담동 엘리스에 나꼼수 출연(펌) 6 jay 2012/12/17 4,314
195863 사회최대악,성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가정폭력 10 박씨,또 망.. 2012/12/17 2,315
195862 불면증이 왔나봐요.. 잠이 안와요.. 2 두려워요 2012/12/17 1,861
195861 무교인데요 요즘 자기전에 기도해요 3 평등공정정의.. 2012/12/17 1,685
195860 아이들이랑 나와 앉아 있어요. 자야하는데... 10 이 밤에.... 2012/12/17 3,316
195859 정말 대통령이 잘 뽑혔여야 될텐데... 대선 2012/12/17 1,132
195858 문재인님에 대해 질문 2 ........ 2012/12/17 1,678
195857 토론회에서 젤 웃겼던 건 2 웃겨요 2012/12/17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