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싸맸는데도 요 며칠 한파에 무들이 당했나봐요 T.T
이 많은 무들 음식물 쓰레기로 가지않고 구제 할 방법이 없을까요...
음.... 육수용 어때요
어떨까요? 갈치 조림 같은 것이요.
무국도 끓이시고.. 아휴.. 너무 아까와요.
따듯한 아랫목으로 옮겨다 놓으시고
가죽나무 잎 삶은 물 따뜻하게 해서 담그고..
처방받은 연고 바르고...
이상은 동상치료법이였습니다.
사탕별님 육수용 감사드려요, 조림용 무도님 안타까워 해 주셔서 멘붕 중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추 40개는 넘어보이는데 다 아부지께서 약도 안치시고 텃밭에다 가꾸신거라 넘 아까워요.. 일단 양이 넘 많아서 식품건조기 꺼내서 무말랭이 만들어보면 어떨까 어머니와 상의중이에요..김장중이라 바쁜데 무까지 구제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T.T
틈새꽃동산님 사람 동상치료법이신가요? 저도 예전에 살짝 동상걸려봤는데 무나 사람이나 동상은 무서븐것 같아요~
썰어서 말려 보세요.
많은 량이라도 말리면 부피가 많이 줄어들고 저장해서 천천히 두고 먹을 수 있잖아요.
무말랭이를 집에서 볶거나 뻥튀기는데 가지고 가서 튀겨서 무차로 드셔보세요.
무차 몸에 좋다고 하니 일부러 만드는 사람도 있어요.
어버님 정성이 담긴 귀한 무 얼른 구제되기를 바래요.
무말랭이님! 제 댓글 다시 보실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주신 답글 뒤늦게 감사드려요! 일단 지금은 김장으로 넘 바빠 내일부터 열심히 썰어 무말랭이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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