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녀 가장(?) '박근혜'가 받은 6억 원의 실체

300억 조회수 : 811
작성일 : 2012-12-06 10:25:02
박근혜가 학살자 전두환이 한테 생활이 막막해서 받아쓴 돈이 6억, 
현재 시가는 300억원, 

우리 국민들 참 둔감해요. 
연봉 5000만원 월급쟁이가 한푼 안쓰고 저축하면 
10년에 6억, 
100년에 60억, 

300억이면 500년 모아야할 돈이죠...

그돈을 박근혜 꿀꺽하고  재산신고도 누락시켰어요...

당시 6억이면 왠간한 중견기업 1년 매출액과 같네요..

당시 은마 아파트 30채 구입할 정도의 돈, 
현재가치 300억대의 그것도 현금으로 주머니에 챙겨 놓고도

생활이 막막해서 받았다... .. 참으로 추악합니다...

이글 꼭 읽어보세요  -->   http://impeter.tistory.com/2042   


--------------------------------------
박근혜 후보는 1979년 청와대에서 나올 때 어린 동생들과 막막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박근혜의 나이는 27살이었습니다. 
동생 박근영은 25살로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한 상황이었고,
박지만은 육사 생도로 재학하고 있었습니다 

--------------------------------------

이런 최고로 호화롭게 살던자들이 생활이 막막했다니...????.
IP : 222.236.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6 10:28 AM (121.136.xxx.28)

    재산신고 누락이 문제가 아니고,
    상속받을 수 없는 돈이예요.
    원래 우리거라구요.

    박정희 죽고 부동산 외에 남긴게 당시돈 6억이었던겁니다.
    근데 이게 뭐 어디 은행에 들어있던게 아니라
    대통령실 사금고 속에 현찰로 들어있던 거예요.
    완전히 검은돈이죠. 국민돈.

    원래 우리거예요.

    상속신고를 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원래 우리거라구요.
    그걸로 평생 일하나 안하고 호위호식해놓고,
    죽으면 환원한다뇨.
    당장 돌려줘요.
    우리거라구.

  • 2. 참맛
    '12.12.6 10:32 AM (121.151.xxx.203)

    당시 청와대 금고에 있었던 돈이라면 일단 국고라고 봐야 하죠

  • 3. 소녀가 28세?
    '12.12.6 10:33 AM (218.146.xxx.80)

    하여간 닥끄네가 이 사실을 우려먹고 또 우려먹어도 통하는 존재들이 있다는게 한심하죠.
    다 자기들이 낸 세금이고 주머니 털린 돈인데 그래도 좋아서 손 한번 잡아보려는 노인네덜...
    제발 미래를 살아갈 자손들 생각부터 먼저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606 2차 대선후보TV토론 트윗반응 ㅋㅋㅋ 10 aroa88.. 2012/12/11 4,770
189605 문재인 대통령 기원 2013릴레이 (29) 1 큰언니야 2012/12/11 626
189604 고마운 남편에게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까요? 6 선물 2012/12/11 1,786
189603 의사 1219명,치과의사 1004명 문재인 지지선언. 4 ,, 2012/12/11 1,927
189602 (급급)노무현 선거 vs. 문재인 선거 여론 분위기 비교 좀 해.. 5 궁금이 2012/12/11 865
189601 요즘 노통 장례때 떴던 무지개 생각이 납니다 11 무지개 2012/12/11 1,808
189600 조영남은 여전히 연예인 1위 부잣집이네요 13 야경좋네 2012/12/11 3,820
189599 오래된..등갈비 어찌? 1 빵구똥구 2012/12/11 657
189598 문재인 대통령 기원 2013릴레이 (28) 1 반드시승리 2012/12/11 893
189597 실수.. 그리고 또 실수... 10 박근혜 2012/12/11 1,980
189596 글쓰면서.. 이와중에.. 이 시국에.. 이런말은 왜 붙이는거예요.. 16 기정떡 2012/12/11 1,984
189595 경제관념 없는 남편... 어떡하죠? 10 ㅜ.ㅜ 2012/12/11 4,879
189594 아들이 츄리닝만 좋아라해요 10 ... 2012/12/11 1,822
189593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2 c.. 2012/12/11 1,877
189592 대선 토론 관련 트윗뉴스 - 바쁜 벌꿀은 세금 낼 시간이 없다 펌글입니다^.. 2012/12/11 670
189591 문재인 후원회 1,053,000원 (현재 격하게 진행중) 4 졸라군 2012/12/11 946
189590 박근혜 또 말실수, “지하경제 활성화” 술렁 外 1 세우실 2012/12/11 1,363
189589 닭 잘 키우는법?!!!!!!!!! 10 할슈타트 2012/12/11 2,428
189588 이와중에 모터백 문의(죄송합니다) ..... 2012/12/11 780
189587 어그 굽이 고무인데 뒷굽이 닳았어요. 1 어그 굽갈이.. 2012/12/11 862
189586 얘들(5살) 한복도 드라이해야 하나요? 4 화창한 날 2012/12/11 710
189585 나꼼수와 저공비행의 "역전예감" 5 2012/12/11 1,937
189584 “양자대결 누가 잘했나” 박근혜 37.4%·문재인 50.3% 12 thrqh.. 2012/12/11 2,823
189583 엑소시스트를 했네요 닭의 망령이 1 .. 2012/12/11 1,158
189582 오바마가 참석한 싸이미국 자선공연을 보니 스케일의 차이가 느껴져.. 큰물 2012/12/1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