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이뿐이수술이요...

.. 조회수 : 6,987
작성일 : 2012-12-06 10:09:49

하신분들 계신가요

30대중반인데....뭐 부부관계시 큰 문제는 없는데 출산후 바람빠지는 소리도 가끔들리구요

암튼 저 스스로 뭔가 그래서요

하신분들 보통 만족하시나요

IP : 118.40.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6 10:12 AM (59.86.xxx.85)

    아직 30대인데 벌써 수술이야기나오면 어쩌라구요
    케겔운동을 꾸준히 해보세요

  • 2. 바람
    '12.12.6 10:28 AM (119.64.xxx.91)

    질근육이 출산으로 늘어져서 바람빠지는소리가 난대요.
    저도 케겔운동 추천!!

  • 3. 사탕별
    '12.12.6 10:34 AM (39.113.xxx.115)

    절대 하지 마세요

  • 4. ..
    '12.12.6 11:07 AM (119.199.xxx.89)

    엄청 아프대요
    자무 쓰세요 효과 좋아요

  • 5. ..
    '12.12.6 11:09 AM (1.225.xxx.2)

    제 친구는 출산후에 했는데 자기 남편이 좋아죽는다고 오십이 넘은 지금까지 푼수질인데
    하나도 안부럽네요.

  • 6. ...
    '12.12.6 11:16 AM (1.241.xxx.188)

    구성애의 아우성 팟캐스트 방송에 그 내용이 나왔는데 수술한 부분만 좁고 그 안쪽은 넓어 좋아죽기 힘들다던데요
    그냥 케겔운동이 답이래요

  • 7. 참..
    '12.12.6 12:38 PM (122.37.xxx.113)

    여자들이 별 짓을 다 해요. 자기 거기를 꼬매서 남자 좋게 해 줄 생각을 하다니.
    원글님 남편이 원글님을 위해서 자기꺼에 뭘 박아넣으라고 하시죠 왜?
    서로 민감한 부위에 험한 일 하지 마시고 상대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그냥 케겔 운동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요가나 필라테스 열심히 하는 것도 계속 괄약근 조이고 탄력을 줘서 성생활에 도움이 돼요.
    제 친구는 핫요가하면서부터 배우자가 아주 좋아한다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945 벙커1 포트럭파티 후기 올립니다~~~ 21 불면증 2012/12/27 7,413
200944 치카를 괴물처럼 무서워하는 아이, 치과 동화 없을까요? 11 궁금 2012/12/27 970
200943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8 ........ 2012/12/27 2,296
200942 월세사는데요. 누가 비용을 부담해야하나요 2 세입자 2012/12/27 1,460
200941 요즘 초등애들 스마트폰으로 카톡 많이 하나요 .. 2012/12/27 479
200940 벙커.. 4 아이보리 2012/12/27 1,673
200939 지금 벙커에 계신분 필요한거 말씀해주세요 2 내가와따 2012/12/27 1,873
200938 언니들 조언 좀 해 주세요 7 언니들 조언.. 2012/12/27 1,595
200937 일본은 도시락의 나라.jpg 17 양,, 2012/12/27 5,583
200936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호텔에서 쓰는 크고두꺼운 테이블스푼 4 세라* 2012/12/27 2,458
200935 카톡 이름이 저절로 바뀐경우? 1 .. 2012/12/27 3,728
200934 감기가 중이염으로 진행되기도 하나요? 6 야옹 2012/12/27 1,029
200933 벙커원 가고 있어요. 6 지금 2012/12/27 1,738
200932 노령연금 변경되나요? 1 궁금한 여자.. 2012/12/27 1,377
200931 곽교육감님 35억은 어케 되는 건가요?? 27 슬프다 2012/12/27 3,094
200930 충남 당진 맛집 아시는분요 2 맛집 2012/12/27 2,520
200929 자궁근종 수술 병원하고 교수님 소개 좀 해주세요 3 00000 2012/12/27 2,376
200928 익명의 힘을 빌어서 얘기해 봅니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요 141 익명 2012/12/27 27,086
200927 청소년 가진 부모님 이런일은 어찌하시나요 2 눈송이 2012/12/27 1,250
200926 문재인 위원님 생일축하 댓글 달아주세요~ 9 dpgpa 2012/12/27 2,468
200925 나꼼수 주진우, 김어준 25일에 출국했다던데 7 쿡쿡 2012/12/27 4,419
200924 내적안정을 위해 엄마를 멀리하는데 3 나너 2012/12/27 1,266
200923 늙은 호박으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나요? 9 화초엄니 2012/12/27 1,375
200922 강아지 유치가 하나 안빠지는데 언제까지 기다려볼까요 13 .. 2012/12/27 2,350
200921 핸드폰 갤3 랑 노트 2 중에 6 핸드폰 2012/12/27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