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3_201212060126267745
이른바 ' 성추문 검사 사건' 피해 여성 의 사진 유포 경위를 수사 하고 있는 경찰이 검사와 수사관 등 검찰 관계자 20여 명에게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인터넷 에 유포된 여성 사진이 '수사기록 조회 시스템'에 등록된 해당 여성의 주민 등록증 과 운전면허증 사진과 같은 것을 확인 하고, 시스템 에 접속 했던 검사 10명과 검찰 수사관 14명에게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경찰관 2명도 시스템에 접속했지만 사진을 조회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 했습니다.
이와 관련 해 대검찰청 감찰 본부 도 사실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피해 여성 변호인은 인터넷에 여성 사진이 퍼져 2차 피해가 발생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서울 서초경찰서는 인터넷 에 유포된 여성 사진이 '수사기록 조회 시스템'에 등록된 해당 여성의 주민 등록증 과 운전면허증 사진과 같은 것을 확인 하고, 시스템 에 접속 했던 검사 10명과 검찰 수사관 14명에게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경찰관 2명도 시스템에 접속했지만 사진을 조회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 했습니다.
이와 관련 해 대검찰청 감찰 본부 도 사실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피해 여성 변호인은 인터넷에 여성 사진이 퍼져 2차 피해가 발생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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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이 스스로 자정을 하게끔 인적쇄신 없이....잘....하겠다는 그네꼬...
그게 검칠 개혁이라고 주장하는 칠푼이!
문재인이 답입니다. 떡검들 확! 갈아 엎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