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론조사에 살짝 기죽었고 내가 뭐 잘못생각했나 싶었지만
저는 어제 아주 속이 시원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여자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기어나오고 당대표가 되고 이젠 대통령이 되려는지 너무너무
기가차고 차라리 슬펐다고나 할까요?
세계 사법사에 길이 남을 인혁당 사건은 민혁당 어쩌구 판결이 2개다 어쩌구 하고,
총칼차고 빼앗은 부일장학회는 헌납한거다라고 판결문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아예 대못을
박아버리는 것을 보고 아버지 만큼 악날한 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젊은시절 퍼스트레이디 라는 권력의 정점에서
그 권력의 맛을 잊지 못하는 ...멍청한 여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닐껍니다...
어제
박근혜가 불쌍했다는 사람은 유신이 그립거나
정말 박정희가 반인반신이라 믿거나
그런 ....사람일꺼예요
정말로
박정희 정권을 바로 보았다면
박근혜가 그자리 있는것 조차도 어불성설입니다...
여론조사에 흔들리지 말고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