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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알아서들 찍으시고 게시판을 선거판을 만들지맙니다.

...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12-12-06 00:02:57

제발  알아서들 찍으시고 게시판을 선거판을 만들지맙니다.

문도 싫고 박도 싫고 안도 싫고.... 그냥 알아서 찍으면 안될까요?

여기 들어오는 낙으로 사는 사람인데.. 선거 끝날때까지 들어오지 말아야하나요?

IP : 168.126.xxx.5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ㅠㅠ
    '12.12.6 12:04 AM (112.161.xxx.197)

    조금만 참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 2.
    '12.12.6 12:05 AM (121.125.xxx.183)

    네 당분간 오지 마세요
    지금은 어느 싸이트든 선거이야기 50% 넘게 하고 있습니다.;

  • 3. ,,
    '12.12.6 12:05 AM (119.71.xxx.179)

    님 들어오는 낙 생각해서..다른사람들이 할말 못하는건 말이 안되죠. 그냥 다른글들을 많이 올리세요

  • 4. 그러시던가요
    '12.12.6 12:05 AM (175.117.xxx.30)

    원글님처럼 싫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랑 같은 뜻을 지닌 분들의 글로 의지를 다지고 싶은 분도 있는겁니다
    이도 저도 다 싫은 분이 뭐는 좋은신지 궁금하네요

  • 5. ...
    '12.12.6 12:05 AM (175.223.xxx.97)

    네 오지 마세요 전 이런글들 이상해요 본인이
    알아서 스킵하면되지 뭘 .,
    그렇담 반대로 정치적인분들 참아야하나요?

  • 6. .,
    '12.12.6 12:06 AM (14.48.xxx.26)

    지금이 선거철이니 이해를 하심이 좋을듯싶어요. 딴데도 마찬가지일듯.국민이 아니신가?

  • 7. 딸기...
    '12.12.6 12:07 AM (58.236.xxx.74)

    선거가 있을때마다 82쿡 항상 이랬어요...
    선거 끝나면 싹 바뀝니다...
    조금만 참으세요..2222

  • 8.
    '12.12.6 12:08 AM (61.47.xxx.2)

    82하신지 얼마 안되시나봐요? 아니, 인터넷 하신지 얼마 안되신 듯?
    큰 커뮤니티 게시판들 웬만하면 다 이래요.
    포털 까페들은 좀 덜한 곳들 있죠. 아예 정치 얘기 금지 시키는 곳도 있고요.
    그런데 가서 놀다 선거 끝나고 좀 지나서 오세요. 바로 오시면 여전히 난리일 거에요.

  • 9. 사느라고
    '12.12.6 12:08 AM (175.115.xxx.106)

    다들 사느라고들 그러시는거예요.
    이곳에서 조용히 요리얘기하고, 남편이랑 아이들 얘기하고, 어떤 옷 입을 지 고민하고 싶어서요.
    또 피켓 만들고 촛불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다 싶으니까,
    그걸 선택하는 중요한 시점이라서 그러시는거예요.
    그러니, 비로서 5년만에 바꿔볼 수 있는 정권인데...게시판이 선거글로 도배되어도 좀 참아주심
    안될까요?
    아닌게 아니라 다카키 마사오가 누군지도 어제 겨우 아신 분들도 많다잖아요.
    자꾸 떠들어줘야 올바른 판단들을 하실거 아닙니까?

  • 10. 분당 아줌마
    '12.12.6 12:09 AM (175.196.xxx.69)

    정치는 생활이니까요.
    평상 시에는 저두 사는 얘기하고 그럽니다.

  • 11. 신경쓸일 없는 한가한
    '12.12.6 12:09 AM (218.38.xxx.203)

    사람들ㅉ많은가봐요 할일없음 잠이나 자던가

  • 12. ...
    '12.12.6 12:10 AM (122.36.xxx.75)

    Good things come to him who waits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13. wlrma
    '12.12.6 12:12 AM (175.117.xxx.243)

    지금 대통령선거보다 더 급한건 모레 발표나는수능생 입시결과 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둘째도 있고 앞으로 5년간 이나라의 지도자 뽑는게 더 급해요.,
    암것도 모르고 부패한 돈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절대 안되겠어서 여기와서 속풀이해요.
    님이 그런걸 막을 권리는 없다고 보는데요.
    패딩골라 달라하면 골라줄거고 연예인 얘기하면 익어줄거고... 다한다니까요.

    정치글 싫다고 글올리세요. 그래도 정치 얘기 할거에요.

  • 14. 어떤
    '12.12.6 12:15 AM (112.171.xxx.126)

    낙으로 여기에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내년에 오세요.

  • 15. ...
    '12.12.6 12:15 AM (59.30.xxx.242)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겁니다 ㅎㅎ

    잠시만 떠나 계세요... 이것도 또한 지나가리라 ...82의 영원한 명언입니다.


    P.S. 정치는 생활입니다. 쥐정권 밑에서 그렇게 겪어 보시고도 아직도 모르세요.

    혹시 닭그네랑 가까운 분은 아니시죠 ㅎㅎ

    예전 엄마 말씀이 생각나서요. 공부 못하는 애랑 놀면 너도 바보된다 ㅎㅎ

  • 16. ..
    '12.12.6 12:16 AM (125.141.xxx.237)

    앞으로 5년 국정운영을 담당할 사람을 뽑는 선거 기간입니다. 관심 갖지 않는 게 잘못이지 관심을 갖는 게 잘못은 아니지요.
    정치를 몇몇 정치꾼들이 소유하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자신의 삶에 영향이 미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도구를 누가 더 잘 다룰 수 있는 것인지, 그것을 골라내는 것이 선거입니다.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 17. 그냥
    '12.12.6 12:18 AM (112.156.xxx.232)

    님이 여길 안오는게 편할듯 싶네요
    아님 키톡만 보시던가.. 지금 선거철인데 어떻게 정치얘기 안하나요???

  • 18. ...
    '12.12.6 12:19 AM (61.105.xxx.31)

    뭘 자꾸 하라마라인지...
    자유게시판의 뜻이 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 19. 억울한게...
    '12.12.6 12:26 AM (175.115.xxx.106)

    전 그 지긋지긋한 패딩 고르는 것도 토달지 않고 봐주고 있다구요.
    개인의 패딩보다 선거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 20. 원글님은 정치글 써도 되고
    '12.12.6 12:37 AM (68.36.xxx.177)

    박그네 박정희 정체가 까발려지는 글이 많아지니 정치글 쓰지 말라고요?
    원글이가 한달 전에 쓴 글이네요

    ....
    '12.11.4 8:42 PM (168.126.xxx.56)
    님 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이싸이트 이상하게 노무현 광팬이 너무많아 노무현 씹는말 하면 절대 안되는 분위기 입니다'

    전직 대통령 단한명도 좋아한사람 없지만 특히 노무현 대통령 싫습니다.

    원래 분위기로는 대선 2~3주전까지는 당선될 분위기 아니었는데 갑자기 정몽준하고 어찌붙어서 불씨 확일어

    나서 당선됐고 뒷받침할만한 정치세력 전혀없는 상태로 내맘대로 정치는 안되고 국민들 더 살기 힘들다하며

    인기가 급락하는 분위기에 힘입어 정치세력들 이때다 싶어 대통령내려 앉히려고 하다가 갑자기 국민들 분위

    기 우리가 뽑은 대통령 니들이 뭔데 끌어내리냐고.... 내가 아는 노무현 대통령 정치도 못하고 집값 무지하게

    올리고 국민들 단결도 시키지 못했습니다. 대통령 내려와 고향으로 낙향했다 그러는데 내가 볼때는 본인

    태어난 곳으로 내려가 대통령 나온동네다 떠 받드는 곳으로 가서노무현 공화국에서 사는데 뭐가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손주들과 비닐푸대 미끄럼타고 노시는모습 신문으로 봤는데 ...

    대통령 할때보다 내려왔을때가 인기가 높다라고 하셧더라고요. 내 생각으로는 고향으로 내려가신 대통령님

    경호하는 비용이 훨씬더 드러가리라 생각합니다.게다가 자신을 높이 뛰워주시는 분들 사이에게시니 생활하

    기 편하셨겠지요.. 그리고요 자살이요. 해외살때 아침 뉴스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처음에는 만우절인줄

    알았습니다. 일국 대통령까지 하신분이 꼭 삶을 그리 마무리 하셔야 했는지요. 어떤 놈은 차떼기도 돈 받고도

    얼굴 뻔뻔하니 들고 다니는데....그정도 배포도 없이 ... 우리 나라를 꼭 해외토픽감 만드셨어야 했는지요

    많은 분들이 노무현 편을 들고 조문하고 해서 그분위에 저처럼 마음먹은사람들 그냥 집에서 씩씩거리고만

    있었습니다. 의외로 나같은 생각하는사람도 많습니다.

    이글보신분들 또 무지하게 씹겠지요?

  • 21. ㅎㅎ
    '12.12.6 12:39 AM (223.33.xxx.178)

    그럼 그렇지 ㅎㅎㅎ
    내년에 오시든지 말든지!!!
    빠이~~~

  • 22. ㅋㅋㅋ
    '12.12.6 12:43 AM (122.32.xxx.36)

    어찌 구린내가....난다했네....
    멀리 안나갑니다....빛과같은 스피드로 퇴장해 주시면 감솨~~

  • 23. ㅋㅋㅋ
    '12.12.6 12:53 AM (125.177.xxx.83)

    정치글 참 길~~~~게도 쓰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ㅋㅋㅋ
    '12.12.6 1:32 AM (112.158.xxx.251)

    원글님 속이 말이아닌가봐요?
    어제 TV생중계로 멘붕오셨나봅니다~~
    ㅋㅋㅋ
    선거가 코 앞인데 정치글 올리지말라니
    그쪽동네는 자유에 대한 개념조차도
    모르는가봅니다.

    하긴, 독재정권에서 배운건 있어서~~
    원글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자게는요~
    님이 아무리 선거판 만들지말라고해도
    개또라이가 아니라면 아무도 님 말 안들어요.

    선거판 만드는 자게가 싫음 님이 떠나야지
    어쩌겠어요.

    다른사이트에가서 선거판 만들지말라고
    글올리고 그곳에서 노세요.

    그런데 아마 다른곳도 님이 뒤지게욕먹고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 각오는 하고
    글올려야할거에요.

    그럼 멀리못나가니 안녕히가세요~^^

  • 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6 2:01 AM (121.125.xxx.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글 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쥐새키와 더불어 싫은 놈 다카키 마사오
    '12.12.6 2:16 AM (112.155.xxx.85)

    다카키 마사오도 모르고 일베충 그네알바짓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다카키 마사오
    만주군 장교하면서 독립군 토벌하러 110회나 나가고..
    얼마나 토벌하는게 좋으면 맨날 음침하게 있다가 독립군토벌한다고 하면
    오오시(좋다 꼭 해낼거야) 이래가면서 나갔다고 같이 들어갔던 일본군인이 나중에 증언까지 ㅎㅎ 그리고 종북빨갱이의 원조가 다카기 마사오 박정희
    남로당에서 가입하다가 동지 1000명 팔아먹고 미국에 붙어버렸죠.
    그래도 혈서까지 쓴 왜놈이 좋다고
    청와대에서도 칼차고 만주군복입고 말타면서 사무라이영화 몰래 보고(왜색문화 일절 금지시켜놓고 지는 처보고) 씨바스리갈 처먹고 국체본의(일본 교육칙령)를 다른 친일파랑 외우기 내기하면서
    200여명에 여자를 겁탈할 땐 좋았겠지
    천년만년 갈려고 유신만들었는데 ㅎㅎ

  • 27. 정치이야기하는데
    '12.12.6 4:23 AM (71.60.xxx.82)

    왜 꽉 막혔다는 소리를 왜 들어요? 82쿡에 이런 게시판이 있으니까 이야기 나누는거예요. 정치이야기를 안 하면 자기 수준이 높고 고상해지는 줄 아세요? 어디서 가르치려 들어.

  • 28. 웃기고 있네.
    '12.12.6 4:51 AM (24.34.xxx.54)

    정치와 서민의 삶은 맞물려 있어요.
    먹고 사는 일에도 정책이 적용되는 거 몰라요?
    사기꾼 같은 놈과 집단이 정권을 잡았을 때
    서민 경제가 어떻게 파탄나는지 모두 경험해 봤어요.
    그리고 아우리 억울해도 언론이 통제된 나라에서 그저 묵살되는
    참담한 꼬라지도 목격했잖아요?
    그런데도 먹고 사는 일상에만 신경쓰라는 말이 나와요?
    이번 선거로 앞으로의 5년이 달려있어요.
    정신 차려야 되는게 누구인지 모르겠네 , 정말!

  • 29.
    '12.12.6 8:20 AM (211.246.xxx.129)

    82를 왜 어느 한 방향으로 정의하려고 하세요?
    드라마뜨면 드라마 얘기 다같이 하고
    올림픽때는 경기중계도 하고
    패딩도 골라드리고
    시댁욕도 해드리고
    그거전부해서 82예요
    싫은 글은 패스하세요
    심지어 싫다는 글에도 정상껏 댓글달아드리잖아요?

  • 30. 맘대로
    '12.12.6 8:30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들어오든가 말든가 자유의사죠
    선거얘기싫으면 들어오지마시고요 원글님 관심있는거 게시판에 올리시면되지요
    다른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하지마시고요
    자게잖아요

  • 31. 맘대로
    '12.12.6 8:33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114.206 소수의 의견뿐만 아니라 다수의 의견조차 무시하는 지금 이 정권의 행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32. 맘대로
    '12.12.6 8:36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원글의 다른 글 대빵 웃기네요
    차떼기하고도 뻔뻔하게 사는걸 자랑스럽게 쓰셨네요 그래서 대한민국 고위층집단의 윤리의식이 저모양이고 뻔뻔하게 사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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