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얼굴화끈거린일

ㅠㅠㅠ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2-12-05 23:36:30
오후에 운동갔다가 유산소랑 근력운동 마치고
스트레칭 했는데요
매트깔고 신발벗고 힙업운동 한다고
엎드려서 다리 뒤로 뻗었다 놨다 하는건데요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자세봐줬거든요 계~속
집에와서 샤워하려고 양말 벗는데 양말 양쪽에
빵꾸가 똬악
어째요 낼 챙피해서 운동못가요 엉엉엉
꿈속에서라도 선생님 머릿속의 기억을 지우고
싶어요
나어떡해ㅠㅠ
IP : 1.243.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12.5 11:38 PM (175.115.xxx.106)

    방귀 뀌셨다는건지 알았어요. 구멍난 양말쯤은..뭐...

  • 2. ...
    '12.12.5 11:38 PM (122.36.xxx.75)

    회원님께서 발에 땀나도록 열심히하셨다 생각할겁니다
    오래돼서 삭은 양말만 아니면 됩니다

  • 3. ..
    '12.12.5 11:38 PM (61.43.xxx.121) - 삭제된댓글

    집에 오는길에 빵꾸났을 거에요.

  • 4. ...
    '12.12.5 11:39 PM (121.181.xxx.189)

    에이~ 뭘 그걸가지고 똥꼬에 빵꾸 안난게 어디에요..^^

  • 5. ..
    '12.12.5 11:40 PM (175.115.xxx.4)

    방귀 뀌신 거 보다 훨 나아요~~~~~~~~~~

  • 6. ..
    '12.12.5 11:41 PM (116.39.xxx.114)

    난 또 뭐라고 ㅋㅋㅋ
    그깟 빵꾸 괜찮아요

  • 7. ㅋㅋㅋ
    '12.12.6 1:47 AM (112.158.xxx.251)

    아놔~ㅋㅋ똥꼬 빵꾸래~푸하하ㅏㅏ ㅠ.ㅠ
    ㅜ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299 젊은층도 박 많이찍었어요 2 mmm 2012/12/20 847
196298 이 와중에 웃겨서 ..... 부산 사람 목소리만 크고 1 232 2012/12/20 892
196297 가곡 제목 좀 찾아주세요 4 1234 2012/12/20 473
196296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T.T 2 괜찮나요 2012/12/20 573
196295 전국에서 진후보에게 90%밀어준 호남은 반성해야지요. 112 지역감정타파.. 2012/12/20 15,411
196294 정말 답답해요... 참담 2012/12/20 239
196293 70대이상은 박근혜가 97%라네요..헉.. 15 가키가키 2012/12/20 2,443
196292 처음으로 대통령을 애인보듯이 사랑하려고 설레였는데... 사랑설렘미움.. 2012/12/20 416
196291 문재인님사진 1 호반아줌마 2012/12/20 1,181
196290 김한길이 떠오르네요. 5 이 와중에 .. 2012/12/20 2,068
196289 아이한테 미안해요 2 암담 2012/12/20 399
196288 도시가스요금 인상된듯....ㅠ 1 가스요금 2012/12/20 1,126
196287 이상한 전화 1 심란 2012/12/20 499
196286 애들한테,정의를 이야기하고 좋은사람이 되라고 말을할수 있을지.... 2 코코여자 2012/12/20 344
196285 무슨 놈의 나라가 닭을.. 사탕별 2012/12/20 287
196284 이제 민영화막을수 없나요? ,,,, 2012/12/20 474
196283 왜 자꾸 쪽지가 온다구 뜨나여????ㅡㅡ 3 우라질 2012/12/20 803
196282 광주,호남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9 미안합니다... 2012/12/20 1,010
196281 이곳도 다시 코트, 패딩, 화장품 이야기 시댁 이야기로 돌아가겠.. 7 84 2012/12/20 1,431
196280 고양이 찾았어요 !! 그런데 불러도 안 와요;; 2 그리운너 2012/12/20 799
196279 시사인 3개월 무이자 할부 4 시사인 2012/12/20 787
196278 하루밤의 탄식으로 족합니다. 1 무명씨 2012/12/20 403
196277 울면서 시사인 구독신청 했는데 주기자님 이름을 얘기 했어야 하나.. 6 구독신청완료.. 2012/12/20 1,391
196276 청담동앨리스. 문근영이랑 같이 울고있어요ㅜㅜ 1 꾸지뽕나무 2012/12/20 1,022
196275 당분간 싸움과 분열 조장이 많이 있겠지요.. 2 Common.. 2012/12/20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