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갤노트1이랑 노트 2

스마트폰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2-12-05 23:12:05

만일 갤노트 1을 할부원금 약 16만원에 살 수 있다면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노트2가 좀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 보는 게 나을까요?

노트2는 아직 너무 비싸서...

전 아직 2G 사용자이구요

이제 좀 바꾸려 하는데 아직 제게는 너무 비싼 스마트폰,,,,

노트1이 좋다는 분도 계시고 불편하다는 분도 계시고

노트2도 마찬가지 평가이고...

 

노트1을 지금 사면 2년은 써야 하는데 완전 구형이 되는거고...

그렇다고 노트2를 사자니 가격이 헉...이고...

 

바라보기만 하고 선뜻 선택을 못하겠네요...

IP : 218.48.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G 사용자인데요.
    '12.12.5 11:14 PM (203.142.xxx.88)

    전 놋2 기다리는 중이예요.
    지금이야 헉소리나게 가격이 높아서 지금 당장 살 생각은 없고요.

    내년 봄쯤엔 어느 정도의 가격하락이 있을 거라고 보고(어차피 신제품 나오면 가격하락 되니까요) 기다리려고요.

    저렴하게 원하는 물건 손에 넣으려면 조급해져선 안됩니다.

    전 배터리가 오래가는 폰을 원해서 놋1은 이미 제 안중 밖입니다.

  • 2. 갤노트1이낫죠
    '12.12.5 11:16 PM (119.208.xxx.15)

    지금사실려면 갤노트1이 낫죠

    근데 노트2는 아마 내년되도 가격 안내려갈겁니다..

  • 3. ...
    '12.12.5 11:17 PM (211.234.xxx.61)

    휴대폰을 가장 최신형으로 사는 법은
    죽기 직전에 사는거래요 ^^
    2도 곧 구형이되겠지요 1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 부담이 적으니 오래지 않아 출시될 최신형으로
    갈아타는데 부담이 적겠지요

  • 4. ...
    '12.12.5 11:20 PM (211.234.xxx.61)

    당장 사셔야 하는 경우에 말입니다

  • 5. 뭐 그렇게
    '12.12.5 11:39 PM (14.52.xxx.59)

    많은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뭐든 상관없어요
    전 남편이 쓰다버린 베가 쓰는데 전화잘터져 문자 잘되 카톡잘되고 카메라 화질좋고 불만없어요
    아예 공폰도 괜찮아요

  • 6. ....
    '12.12.6 1:01 AM (116.123.xxx.35)

    원글님 노트1 16만원이라 하셔서 저도 솔깃하네요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 좀 내리면 하려구 미루고 잇거든요
    16만원에 파는곳 있음 정보 부탁드려요^^

  • 7. 저도 기다리는중
    '12.12.6 1:11 PM (182.219.xxx.13)

    저는 지금 터치폰 쓰는데요. ㅋㅋ 스마트폰이 나닌 터치폰... 밧데리가 2년 넘으니 넘 빨리 닮아서요.
    저도 스마트폰은 화면이 넘 작고 전 주로 문자하기때문에 노트2 가격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내년 봄에나 살까? 지금 생각중이에요. 노트 가격도 가격이지만.. 요금제도 무시못해서요. ㅠㅠㅠ
    정말 갈등입니다. ㅋ

  • 8. cookingmama
    '12.12.6 2:52 PM (203.239.xxx.85)

    노트2는 가격 안떨어질꺼라는 얘기가 많아요.
    나온지 몇개월됐는데 실제로 가격이 안떨어지고있고.
    애플처럼 가격방어(?) 하려는 거 같다는 말도 있어요.
    1도 괜찮아요. 근데 밧데리가 좀 빨리 닳는대요. 16만원이면(정말 할부원가가 16만원이면)
    괜찮은거 같아요. 요금제랑 요런것도 잘따져보시고 구매하세요~

  • 9. 원글
    '12.12.7 9:03 AM (218.48.xxx.17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트 1 할부원금 16이었는데 모집하다가 판매 정지당했답니다.
    너무 싸게 판다고 방통위에서 경고먹었대요.

    에고...언제나 좀 싸게 사 보려나요..

    그리고 요금제는 72 요금제 3개월 유지 조건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796 현재 유치..웃을때 잇몸이 보이는데..영구치도 그럴까요? 2 .. 2012/12/17 681
192795 빈집은 세가 더 안 나갈까오? 3 세입자 구햐.. 2012/12/17 1,324
192794 저릐 시부모님을 잊고 있었어요 큰 일 날 뻔! 2 며느리 2012/12/17 981
192793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대선관련.... 3 gg 2012/12/17 931
192792 김성주 이여자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4 2012/12/17 1,893
192791 가족끼리 보기 좋은 상영중인 영화 추천바래요 1 영화 2012/12/17 642
192790 (펌) 독재자의 딸이라고 나오지 말란 법 없죠 골수 2012/12/17 717
192789 문후보님,실물도 잘생기셧나요?사진은 완전 조짐클루니인데.. 7 .. 2012/12/17 1,811
192788 도올 김용옥 선생- 혁세격문 전문 1 외침2 2012/12/17 1,010
192787 속보)) 국정원 댓글 관련 양심선언 19 하오하오 2012/12/17 4,041
192786 이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ㅠ 3 급질 2012/12/17 563
192785 말도 안되요 투표만이 해.. 2012/12/17 470
192784 이거 보실래요? 왤케 감정이 벅차오르는지... 8 퍼옴 2012/12/17 1,713
192783 남편과의 017무한 커플요금제, 7세 아들에게 넘길까요? 아님 .. 11 초등학생요 2012/12/17 1,624
192782 뜬금없이 지난 토욜 광화문에서 진중권 목격담 3 히힛 2012/12/17 1,712
192781 노무현이라는 사람 3 아름다운 대.. 2012/12/17 748
192780 안철수 미용실가다 4 귀요미 2012/12/17 2,311
192779 아파트 전세내놓을때 여러부동산에 의뢰해야하나요? 3 이사가자! 2012/12/17 1,780
192778 당진이 물가가 그렇게 비싼가봐요? 2 궁금 2012/12/17 1,876
192777 ‘문화’ 기자, 文 캠프 자원봉사자에게 ‘미친X’ 욕설 7 샬랄라 2012/12/17 1,544
192776 오늘은 계 타는 날 7 분당 아줌마.. 2012/12/17 1,200
192775 평촌 피아노 선생님 소개좀 해주세요^^ 호호 2012/12/17 679
192774 일단 대통령만 되면 1 그렇게 깊은.. 2012/12/17 613
192773 초3) 치아교정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5 ㅜㅜ 2012/12/17 2,018
192772 MBC양승은 아나, 또 방송사고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 11 베리떼 2012/12/17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