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개포동

고민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12-12-05 21:44:56

오늘 일이있어 내곡간 도로를 죽음의 레이스를 펼치고 나의 사랑방 이 곳 82에 온 것이 얼마나기쁜지..

4시경의 내곡간도로는 정말 아수라장이었어요. 그래서 올때는개포동에 제 차를 두고 지하철로왔는데 내일 차를 찾으러 가야할텐데 도로사정상 내곡을 타고가는게 나으까요? 분당수서간을 타는게 나을까요?

IP : 121.190.xxx.1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러브
    '12.12.5 9:50 PM (180.224.xxx.163)

    정말 장난아니었져?? 내곡간도로 터널 들어갔다 나오는데 한시간반 걸렸어요 ㅠㅠ 선릉에서 분당까지 30분거린데 3시간 반 걸려서 집에 왔네요... 무서운 하루였어요.

  • 2. 고민
    '12.12.5 10:00 PM (121.190.xxx.127)

    아이러브님도 무사귀환을 축하드려요. 애를 태우고가니 더 걱정되고 무서웠어요.T.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702 박이 토론서 대구경북 지지율 마이 까먹었네요! 10 참맛 2012/12/05 3,048
189701 이런날 피자 시키면 나쁜사람이겠죠? 24 Tt 2012/12/05 4,936
189700 우리나라엔 벌키한 실 없을까요?? 8 뜨개실 찾아.. 2012/12/05 1,359
189699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왕자모 2012/12/05 1,837
189698 아래..시가 사람들때문에 이혼하고 싶다는 3 ... 2012/12/05 1,974
189697 불안증을 극복하고 싶어요 좋은 책 9 .. 2012/12/05 2,843
189696 <조선>은 왜 ‘다카키 마사오’를 말하지 못하는가? 2 아마미마인 2012/12/05 1,491
189695 진짜 짜증이 납니다 4 시누이 2012/12/05 2,087
189694 내년 5학년 방학동안 역사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16 역사 2012/12/05 2,912
189693 곰팡이 난 고구마 질문요~ 고구마 2012/12/05 2,831
189692 내가 아는 천기누설 9 그날 웃자 2012/12/05 4,183
189691 영등포 지하상가 무서운 여직원 3 지하상가 무.. 2012/12/05 3,716
189690 다카키 마사오 쓴 사람입니다. 12 솔직한찌질이.. 2012/12/05 1,874
189689 비타민 d 섭취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쉬울까요? 7 결핍 2012/12/05 2,152
189688 차길진이 박그네가 대통령된다고 예언했다네여.. 19 에효 2012/12/05 6,784
189687 이정희는 할말 한 것일뿐 11 ss 2012/12/05 1,643
189686 마트 주차장에 차 놓구 왔는데.. 괜찮은건가요? 3 춥다 2012/12/05 2,373
189685 안철수님 부디 님의 길을 가세요~ 8 눈꽃 2012/12/05 2,003
189684 같은 동에 발달장애우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요 3 발달장애 2012/12/05 2,223
189683 박근혜씨는 토론회서 아버지를 친일파라 부르는데.... 3 진실은? 2012/12/05 1,831
189682 저 스팅공연 보러갑니다~ 6 카푸치노 2012/12/05 1,403
189681 남친이100~150사이로 가방 고르라는데 23 가방고민 2012/12/05 4,752
189680 박정희 별명이 새로 생겼네요, '닭까기 마시오' 2 푸하하하 2012/12/05 1,618
189679 아기 선물로 우주복 사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몰라요ㅠ.. 15 미혼여자사람.. 2012/12/05 2,531
189678 비 뮤직비디오좀 알려주세요 2012/12/05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