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더 공평하게 오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서 결과도 정의로워야
엄마 세대 뿐 아니라 우리 세대
미래도 좀 더 나아질꺼라고 설득했습니다.
아빠도 바꿔달래서 확실하게 확답받았습니다.
ㅋ
^^
근데 어머니 말씀으론
부산에서 그 나이대 (두분다 60넘으셨어요.)다들 박그네가 될 꺼라고 생각해서
미리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걱정스럽습니다.
상황이 그리 밝지 못한듯 싶어요.
아마도 그 나이대가 그렇겠지요?
ㅠㅠ
투표 독려 하실분들 어여 전화 돌리시구요.
설득하실분들 더 힘을 내서 설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동생들 차례네요...부산 젊은 보수층들 꼬시러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