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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의이정희

곳감 조회수 : 4,080
작성일 : 2012-12-05 20:14:34

집에들어가서 자식들보기가

부꾸럽지 않았는지?

우리나라의 미래교육이걱정 됩니다.

IP : 118.220.xxx.2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5 8:15 PM (119.71.xxx.179)

    원글님 아이만 걱정하면 될듯 ㅎ

  • 2. 날이 춥네요.
    '12.12.5 8:15 PM (59.7.xxx.206)

    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 3. 맞춤법 틀려
    '12.12.5 8:17 PM (222.101.xxx.34)

    창피하지 않은가?

  • 4. 원글님
    '12.12.5 8:17 PM (223.33.xxx.188)

    박정희는 박근혜보기 부끄럽지 않았을라나?

  • 5. 그러게요
    '12.12.5 8:18 PM (121.165.xxx.189)

    마이 썰렁하죠? 보일러 ㅋㅋㅋ

  • 6. 글쎄
    '12.12.5 8:19 PM (125.177.xxx.83)

    서울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5일 긴급 여론조사를 한 결과, 토론 시청 후 각 후보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는 응답자가 박 후보는 24.9%, 문 후보는 29.3%, 이 후보는 30.1%로 나타났다.

  • 7. ㅎㅎㅎㅎㅎ
    '12.12.5 8:19 PM (218.158.xxx.226)

    이제 메뉴에서 보일러로 ㅋ
    그나저나
    이정희는 그냥 북한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김정은이가 무지 이뻐할거 같아요

  • 8. zzz
    '12.12.5 8:19 PM (61.74.xxx.174)

    띄어쓰기와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시고
    님의 아이나 걱정하세요..
    창피하지도 않으세요..ㅎㅎ

  • 9. 곳감
    '12.12.5 8:20 PM (118.220.xxx.232)

    맞춤법 틀리는게

  • 10. 리얼~
    '12.12.5 8:20 PM (218.52.xxx.156)

    친일파를 친일파라 부르는데 뭐가요?

  • 11. 속담에
    '12.12.5 8:24 PM (222.121.xxx.218)

    그 나물에 그밥 이겠죠...

  • 12. 꼬마사과
    '12.12.5 8:24 PM (27.119.xxx.196)

    자식이 걱정이라구요?
    박그네 10시까지 학교에서 돌본다네요이게 맞벌이 부부 대책. 집으로 돌려 보네는 정책을 .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정책 만들어야지 원....

  • 13. ㅎㅎㅎ
    '12.12.5 8:25 PM (119.198.xxx.104)

    초큼, 웃긴듯...

  • 14. .....
    '12.12.5 8:26 PM (1.210.xxx.10)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군요.

  • 15. 꼬마사과님 ^^
    '12.12.5 8:26 PM (59.7.xxx.206)

    죽어라 돈이나 벌으라는 거에요. 박여사 현실감각이 그정도. 뭐 아는 게 있어야죠. ㅋㅋㅋㅋ

  • 16. 너나
    '12.12.5 8:27 PM (112.161.xxx.5)

    자식들 보기 부꾸럽지않게 "너나 잘하세요"

  • 17. 디비자라~~~
    '12.12.5 8:28 PM (218.235.xxx.140)

    문디 자슥~~~~~~~~~~~

  • 18. 곳감 자기 부모님
    '12.12.5 8:32 PM (14.40.xxx.61)

    욕 보이네

  • 19. 럭키№V
    '12.12.5 8:36 PM (119.82.xxx.216)

    박근혜는 그래서 결혼을 안 했구나..
    김정은은 같은 독재자의 자식인 게다가 빨갱이의 자식인 박근혜를 더 좋아할 듯..
    곳감(X) 곶감(O)

  • 20. 오지랖
    '12.12.5 8:39 PM (210.205.xxx.135)

    너무 똑소리나니까 샘나세요? 부끄러워할사람은 따로 있지요, ..

  • 21. 그네님은
    '12.12.5 8:42 PM (119.67.xxx.88)

    그네님은 역사속에서 후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 22. 에이
    '12.12.5 8:48 PM (223.62.xxx.12)

    자식들이랑 부꾸미나 부쳐드소

  • 23. 손꾸락이 부꾸럽다
    '12.12.5 9:05 PM (121.163.xxx.20)

    이런 거지 같은 글을 클릭하는 내 손꾸락이 부꾸럽다.

  • 24. ...
    '12.12.5 9:10 PM (119.194.xxx.7)

    진짜 왜 자꾸 클릭하는지..
    안부끄럽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25. 원글님
    '12.12.5 9:17 PM (59.86.xxx.41)

    에게 자식이 있다면 본인이 지금 쓴글 보여주시고 반응 좀 올려주세요. 전 그게 더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 26. 베로니카
    '12.12.5 9:52 PM (58.148.xxx.66)

    남쪽 정부라는 말이 무서워요...

  • 27. ...
    '12.12.5 10:27 PM (59.20.xxx.247)

    김정일, 김정은 지령받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는 리정희, 당내에서조차도 조작질하다 들켜놓고도, 미안하거나 부끄러워할줄 모르는 종북좌빠.

  • 28. 저도요
    '12.12.5 10:39 PM (183.104.xxx.177)

    남측 정부라는 표현이..
    남측정부의 국립대학교를 나와서 남측정부에서 주관한 사법시험을 통해 변호사가
    돼시고 남측정부의 국회의원까지 되시분이..아직도 이정부를 합법적으로 인정하지
    못하시겠다는 아이러니를 ....

    그양반이 지칭하는 "남측정부는 언론의 자유가 확실히 보장되는 민주정부"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신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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