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좀 웃깁니다. 그야말로 본질을 가리고 있는데요.
이런 말들에는 역으로 얼마나 ㅂㄱㅎ가 제왕적 이미지를 심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어요.
자기도 모르게 '감히 ㅂㄱㅎ에게 저렇게 말해도 되는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는 ㅂㄱㅎ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예요.그렇기 때문에 할말 한 것인데 더욱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고요.
이정희 의원은 정말 할 말 했고 그것이 토론인 것 같고요.
이정희 의원이 했던 말은 사실 팩트 그 자체일 뿐 인신공격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