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 스트레스..
1. 일단
'12.12.5 6:14 PM (222.235.xxx.69)맘에 드는 사람 나올때까지 바꿔보세요..할일은 미리 포스트잇에 써서 냉장고에 붙여들 놓더라구요.바닥은 손걸레로 닦아 달라....집어서 말씀하시구요.더러운것 같으면 두번닦아라던지..행동을 집어서 말해야지 부탁하듯해선 안되더라구요,
2. ..
'12.12.5 6:14 PM (211.176.xxx.108)날마다 오는 건가요?
3. ...
'12.12.5 6:25 PM (211.58.xxx.214)출퇴근시 집전화로 전화 하라고 하시면 안되나요?
번호 찍혀 시간 체크하시게요.4. 저는반대로
'12.12.5 6:42 PM (61.79.xxx.13)할일 미리 다끝내고 집에서 놀고계시길래 ㅠㅠ
도우미 오시는날 항상 외출할일이 있고 가신후에 집에가는데
어쩌다 한번 집에 일찍간날이 있엇어요. 소파에 누워서 티비보고 계시더라구요
온집안 불이란불은 다 켜있고 제가 들어오니까 후다닥 부억으로 가시더니. 반도안찬 종량제봉투를 들고 휭하게 가시더리구요
저희집은 식구가없어서 청소빨래거리가 별로없고. 설거지도 그때그때다해서 그날아침것만 있구요
바닥도 밀대걸레로 한번밀고 베란다나 냉장고 이런부탁안드려요
첫날보니 두시간정도면 다하시더라구요
깨끗하진않지만 제가 그냥참아요. 네시간에 5만원드리고. 항상 간식드리고. 집에들어온 선물 매번나눠드리고 그래도. 제가말안하면 절대. 알아서 해주는게 없어요
냉장고문 손잡이 한번을 안닦아주시더군요. 육개월간봤는데
그래서 그런건 그냥 제가닦고
저없는집에서 누워서 온집안불다켜고 티비보게하느니. 그냥 일찍가시라고 했어요 시간개의치말고 할일만다하시면
이래저래 맘에드는 도우미분 만나는게 쉽지않네요5. ...
'12.12.5 6:53 PM (117.111.xxx.26)지역이어디신지
평촌근처면 괘찮은분소개할수있는ㄴ데
제가이년넘게도움받던분이 마침일구한다고하셔서요
네시간 반일이고 월화수 중에하루요
청소는물론깔끔하고경우바르고밝고사십대초반이십니다
지역이맞으면좋겧네요 miumiu27@naver.com멜주시고혹시댓글문제됨 지울게요6. 마리
'12.12.5 8:00 PM (115.139.xxx.36)요즘 도우미는 다림질 안하나요 ?
7. 그냥
'12.12.5 9:26 PM (222.239.xxx.139)이거저거 해달라고 명확히 이야기 하세요. 안 들으시면 업체에 이야기 해서 바꾸시고요.
다림질은 4시간이니 청소와 다림질이야 가능하지만 청소, 다림질,식사준비까지는 좀 힘들것 같네요.8. 콜비츠
'12.12.6 4:53 PM (119.193.xxx.179)지난 번 설겆이가 안된채로 그대로 서랍장에 넣으셔서 화가났는데... 이 정돈 별거 아니군요.
전 YWCA에서 와주시는데 대체로 좋으셔요, 다들.
제가 살림을 못해서 그런건지 눈에 보기에 깨끗하면 괜찮더라구요.
여기도 한 번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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