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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후 5:45) 윗층에서 런닝머신 뛰는데 저 좀 말려주세요 ㅠㅠ

쪼꼬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12-12-05 17:56:42
윗층에서 러닝머신을 뛰네요. 

이런 느낌이군요 ㅠㅠㅠㅠ
막 두통이 와요.  
이런 느낌인건지 며칠전 처음 느끼고 두번째예요.
집 전체가 쿵쿵 울려요. 
저 예민한 사람 아닌데도 견디기가 힘들어요.
집안 어딜가도 계속 멀리서 심장뛰는 소리처럼 쿠웅 쿠웅 해요
머신 바닥 밀리는 쓰윽쓰윽 소라랑 같이요. 

며칠전에 밤 9:30 시작해서 딱 30 분 뛰고 그만하더라구요..

오늘도 삼십분만 뛰겠죠??제발 ......

 애들이 있어서 얘들 자는 9시전에만 하시면 입 꾹 다물고 있으려구요.

자기집에서 저녁 여섯시에 런닝머신도 못 뛰나요. 그죠??
근데 전 왤케 슬플까요 으헝헝

맘속으론 인터폰을 몇번 들었다 놨다 하네요. 





IP : 182.172.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셔요
    '12.12.5 5:59 PM (210.0.xxx.231)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집안에서 런닝머신 뛰면 안되죠..
    가셔서 차분한게 정중하게 말씀하세요...
    저도 새로 이사온집이 너무 쿵쿵거려서 올라가서 좋게 얘기했더니 그다음부터 조심하더라구요.

  • 2. 아..
    '12.12.5 5:59 PM (175.115.xxx.106)

    윗집에 올라가셔서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혹시 런닝머신 밑에 완충제(도톰한 모노륨같은거 있어요)깔고는
    계시는지 물어보세요.

  • 3. 가셔요
    '12.12.5 5:59 PM (210.0.xxx.231)

    인터폰으로 하시지 마시구요..
    그럼 더 기분나쁠수도 있어요. 안좋은 얘기일수록 쪽지.인터폰 이런거 하지 마시구요 직접 얼굴보고
    웃는얼굴로 얘기하세요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가장 감정 안상해요.

  • 4. 런닝머신
    '12.12.5 6:01 PM (121.190.xxx.242)

    아래에 요가매트 같은거 깔아달라고 얘기해 보세요.
    윗집에서도 그정도인지 모르고 그럴수도 있어요.

  • 5. **
    '12.12.5 6:02 PM (203.226.xxx.60)

    님이 가서 뛰시고 윗층분께 님 댁에서 들어보라세요. 제일 확실 할 것 같아요.

  • 6. 우리아파트는
    '12.12.5 6:02 PM (203.226.xxx.33)

    9시전까진 서로 동의해요

    그 이후 세탁기 운동 피아노는 서로배려하는데
    우리윗집도 그 시간전까지 뛰어도 전 참아요
    자기집서 6시전에 뛰는거 뭐라하기 좀..
    올라가셔서..매트 까셨냐고 여쭤보세요

  • 7. ...
    '12.12.5 6:16 PM (222.234.xxx.74)

    런닝머신은 1층만 놔야해요.... 이해하신다는분..윗집에 런닝 없어봤죠?? 정말 두통생겨요... 규칙적으로 쿵쿵 거리는거 정말 미쳐요.....

  • 8. ..
    '12.12.5 6:44 PM (211.179.xxx.26)

    런닝머신 1층에서 뛰면 2층도 울려요.
    사이클이면 모를까 집안에 두는 런닝머신들
    헬스장보다 훨씬 저렴한 모델들이라
    진짜 그 울림과 소음이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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