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2.5 5:31 PM
(61.105.xxx.31)
역시... 안철수님이시네요.
정권교체의 의지가 확고하신게 보입니다.
2. 에고
'12.12.5 5:31 PM
(110.70.xxx.83)
이건원
할려면 하든지 말라면 말든지
노상 한다는 기자회견만 측근의기사만 있을뿐이네요
그냥 하지말고 날도 추운데 그냥 쉬시지
3. 문재인님
'12.12.5 5:32 PM
(114.207.xxx.97)
안철수 너무 매달려도 표떨어질꺼 같아요. 이제 자신감 가지시고 하시면 좋겠네요.
4. 음
'12.12.5 5:33 PM
(110.70.xxx.83)
이젠 문쪽에서 매달리는것이 아니라
안쪽에서 흘리는것같네요
피곤해요
5. ..
'12.12.5 5:34 PM
(219.249.xxx.19)
이제 또 곧 나오겠죠. 문측의 설레발내지는 언론의 오보였다고 생각중이고 조만간 발표운운..
제 생각엔 전국훑는다 해도..자기 메시지나 던지며 자기 정치유세할거 같네요. 이제까지의 행동으로 봐선..
선대인 노종면 트위터 함 보세요. 옆에서 보기에 얼마나 답답하고 신경질 났으면...
6. 화이팅!^^
'12.12.5 5:34 PM
(218.52.xxx.156)
반가운 소식입니다!
7. 참나...
'12.12.5 5:34 PM
(61.43.xxx.167)
해야 하나보다...하지요..
하루에도 몇번씩 안철수쪽 속보...
진을 빼네요...
8. ..
'12.12.5 5:34 PM
(118.32.xxx.54)
유권자로서 안철수방식은 유구무언.
9. 에고
'12.12.5 5:35 PM
(218.152.xxx.206)
관심은 꾸준히 받고 싶나봐요
10. 에고
'12.12.5 5:35 PM
(218.152.xxx.206)
그냥 2017년 대선 활동 하고 싶은것 같아요.
11. 오로지
'12.12.5 5:38 PM
(61.43.xxx.45)
문재인님만 보고 가렵니다...
12. 지겨워
'12.12.5 5:38 PM
(112.156.xxx.232)
이젠 반갑지도 않고 오히려 짜증이 나네요
저기사를 믿어도 될지도 의문이고 지원한다고 한이틀 나섰다가 또 삐져서 칩거들어갈것도 같고
안철수의 새정치는 너무 비상식적이네요
13. ...........
'12.12.5 5:39 PM
(218.52.xxx.156)
윗님들....큰 틀이 정권교체입니다!
언론이 바른말을 뱉지않고 저리 웅크리고 있는데....안철수식 독자 행보.............뭐가 문제인가요?
전 응원만 하렵니다!
14. 에구..
'12.12.5 5:40 PM
(222.235.xxx.69)
이사람은 참...이러다 기껏 쌓아놓은 이미지마저 나빠질라...걍 지금은 조용히 있거나 같이 하거나지...ㅉㅉ 대선이나 끝나고 당 창당해서 담 국회의원이나 많이 만들어야지 하나도 못만들면 그냥 끝나는거야...바부탱이..
15. 이제
'12.12.5 5:41 PM
(114.207.xxx.97)
안철수 효과 거의 없습니다. 문재인님 자꾸 매달리면 정말 역풍 불어요.
지금 왜자꾸 매달리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16. 삐끗
'12.12.5 5:42 PM
(61.41.xxx.242)
철수씨~~ 쌩유 !!
17. 전국
'12.12.5 5:43 PM
(114.207.xxx.97)
돌면서 강연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강연듣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자꾸 표를 구걸하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18. 안철수 현상이란것도
'12.12.5 5:46 PM
(112.72.xxx.205)
미디어가 만든 허상일뿐이였죠.
지금 안철수가 보이는 모습이,그의 실체인겁니다.
말보다 행동,그게 그 사람의 철학이고 가치관이에요.
안철수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그런정신도 없이,그냥 연기만 모락모락 지피지 말고
지원유세를 할려면 화끈하게 하시고요.
문후보가 지지율이 올라갔을때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안올리기는 바랄뿐이네요.
오늘 같이 눈이오는 궂은 날씨에, 문후보님께 지원유세했으면,
누구보다 문지지자들의 환영을 받고,중도보수층의 표를 끌어당겼을텐데 어쨌든 대선선거결과 나오면
할말이 많을거 같습니다만.
박그네가 되든 문후보가 되든 누가 되든지요.
19. ㅠㅠ
'12.12.5 5:47 PM
(118.33.xxx.250)
왜 따뜻한 사진한장 안찍어주시는건가요.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한표라도 절박한 마음 좀 알아주세요...
20. 문재인 화이팅!
'12.12.5 5:48 PM
(1.210.xxx.10)
공동유세가 가장 파괴적인 힘을 발휘할 거라는 걸 모르지는 않을 터,
선거법상에 연설원으로 등록하면 입당하지 않아도 누구라도 그때그때 선거현장에서
지지연설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선거법상 어쩌고 하는 것도 다 핑게죠.
하지만 정치인 안철수로서는 안철수 본인이 늘 중심에 서고 싶겠고
문재인과 나란히 서서 문을 위한 지지 연설을 하고 싶지 않아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전적으로 안철수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봐요.
일단 기대는 하지 않아야 정신건강에 좋을 듯.
21. 소심하고 새가슴인 사람은
'12.12.5 5:49 PM
(112.72.xxx.205)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싫을겁니다.
몰아붙인다고 생각할테니까요.
확실하고 명확한 워딩이 없으니,온갖 추측과 예측만이 난무할뿐..
그걸 안철수가 모를까요?
알면서도 안하는거지요.못하는걸수도 있구요.
22. 문재인화이팅!
'12.12.5 5:50 PM
(118.33.xxx.250)
아 그냥 문재인 화이팅입니다!
23. 그래님
'12.12.5 5:53 PM
(221.142.xxx.130)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공동 유세하다가 또 언제 그만한다고 할 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너무 매달리는 거 같아요. 인격과 상관없이 정치인으로서는 상당히 피곤한 타입입니다.
24. 그놈의 속보는
'12.12.5 5:58 PM
(14.37.xxx.147)
참.. 도움 안되는 사람이구만... 돈도 많은 사람이 그냥 쉬세요..
뭔 정치를 할려고.. 짜증나네..
25. ...
'12.12.5 5:59 PM
(175.116.xxx.121)
문재인이 매달린다는데 왜 안철수가 매달리는 것처럼 보일까요
문재인은 꿋꿋하게 행보 이어가는데 안철수는 타이밍 보느라 참 바쁘네요
안철수란 단어에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만 보고 싶어요
26. 그놈의
'12.12.5 6:09 PM
(122.40.xxx.41)
언론이 문제입니다
별것도 아닌걸 속보 속보
행동으로 옮긴 속보만
가져옵시다!!
27. 흠
'12.12.5 6:13 PM
(220.87.xxx.72)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하시든가 말든가.. 지원이라는게 같이 손도 맞잡아 주고 어깨도 두드리면서 잘해봅시다.. 손 번쩍 들고.. 그정도는 해줘야 지원이지 이거야 원... 사실 맘은 없는것 같아요. 겨우 끌려가는 형태.. 걍 시큰둥해지네요.
28. ...
'12.12.5 6:19 PM
(180.69.xxx.60)
행동하고 나서 기사 나왔으면... 지치네요
29. 사과
'12.12.5 6:31 PM
(183.104.xxx.24)
문후보님! 그냥 독자행보 하세요~매달린다고 비난해요~
씩씩하게 앞으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