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용평 눈썰매장

납작만두 맛있어.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2-12-05 17:20:04

동남아에 살고 있어요.

아이들(6살 쌍둥이)이 태어나서 눈을 한번도 못봐서 올해는 꼭 보고 싶다고해서

12월 크리스마스 휴가에 잠깐 한국에 가는데 용평스키장에 있는 눈썰매장을 가려고해요.

뭘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지난 자유게시판 검색해보니,

개인용 눈썰매 가지고 가면 눈썰매장 밑에 공터에도 탈수 있다는데

지금도 가능한가요?

그 근처 포레스트에 묵을거예요.

겨울엔 첨 가는거라 추위도 감이 안오고 애들이 견딜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2.119.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
    '12.12.5 5:40 PM (121.129.xxx.39)

    겨울에 눈내린 용평은 너무 이뻐요~ 물론 무지하게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
    제가 용평 다니면서 보니까, 개인 썰매를 끄는 공터라는 곳은, 공터라기보다는
    스키 슬로프 하단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평평한 길이에요.
    2-4살정도의 아이들을 플라스틱 썰매에 앉혀서 끌어주며 살짝 재미는 낼 수 있어도,
    그게 썰매 끌라고 만들어놓은 공터가 아니기 때문에, 아주 재밌지는 않을거에요.
    살살 태우며 다닐 수는 있어도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재밌고 신나는 거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라면, 차라리 돈을 주고 눈썰매장을 이용하시는 게 나을거에요.

    그리고, 또 곤도라 타고 슬로프 정상에 올라가셔서 눈덮인 산 구경도 하시고 그러면 좋을거에요.
    아니면, 용평 리조트 스키스쿨에서 유아 스키 강습도 하니까, 일일 강습 정도 받으셔도 괜찮을거에요.
    애들이랑 리조트안에 있는 워터파크 가셔도 즐거울 것 같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리조트 안 호텔에 있는 사우나도 좋아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 납작만두 맛있어.
    '12.12.5 6:02 PM (112.119.xxx.199)

    여름님 정말 감사해요.
    눈썰매장은 이용하고 나서 혹시 잠깐 또 타고 싶다고 하면 타려고
    개인용 썰매 가지고 가려하는데
    그 썰매가 눈썰매용 썰맨가요? 아님 얼음썰매(스틱있는것)인가요?

  • 3. 여름
    '12.12.5 6:16 PM (121.129.xxx.39)

    용평 눈썰매장의 썰매는 바다 수영할 때 쓰는 튜브처럼 생겼어요.
    네이버 등에서 용평 눈썰매장 치면 사진 나올테니 참고하세요...

    얼음썰매는 보통 저수지 얼음 위에서 타지 않나요?
    그런 종류는 용평리조트에서는 못 봤어요.
    아빠, 엄마가 끌어주고 유아들이 타는 플라스틱 썰매 (제가 조카 사줄때는 3만원했어요. 리조트에서 사면 좀 비싸더라구요) 가 사람들이 보통 가져오는 종류인듯 합니다.

  • 4. 납작만두 맛있어.
    '12.12.5 7:16 PM (112.119.xxx.199)

    감사해요.^^
    혹시 모르니 플라스틱 눈썰매용 썰매 2개 사서 잘 놀다오겠습니다.
    아이들이 안 추워하면 스키강습도 받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580 울분이 터지네요. 감히 정말로 실행할 거라곤.. 아무리 나꼼수라.. 3 deb 2012/12/18 1,968
196579 오늘 안철수 봤는데 정말 핸섬하더군요 4 ㅋㅋ 2012/12/18 2,013
196578 이상호 트윗 사실이면... 이런 방법으로 13 하오하오 2012/12/18 4,059
196577 방금 이상호 기자 트윗 : MBC 김재철, 김정남 단독인터뷰 비.. 146 속보 2012/12/18 24,187
196576 이와중에.. 네살아이가 쓰레기에 집착합니다.도와주세요. 11 근심 2012/12/18 3,293
196575 저 김경수 비서관님 만난적 있어요..ㅋㅋ 4 ... 2012/12/18 2,605
196574 (조언절실)우리 정말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요..우리들제약 5 어리석은 개.. 2012/12/18 1,544
196573 박ㄱㄴ 편은 왜 들어주는거죠? 10 궁금 2012/12/18 2,074
196572 “비리 검사와 경찰, 두 명 더 있다” 참맛 2012/12/18 1,230
196571 오늘 첨으로 .., 2012/12/18 987
196570 스토킹 8만원으로 트집잡는 분이 계시네요 6 표교수님 땡.. 2012/12/18 1,967
196569 유일한 문후보 지지자 그러나... 3 또또루 2012/12/18 1,750
196568 요즘들어,정의롭고 지적인 남자들 많아보여요.. 8 ,, 2012/12/18 2,602
196567 혹시 표창원교수님토론 유튜브로 올려주실분^^계실까요 11 ㅡㅡㅡ 2012/12/18 2,216
196566 완구 마그네틱 사달라는데.. 찾을수가 없어요 도움주실 분!! 4 마그네틱 2012/12/18 979
196565 이곳에서만이래서~~이거어쩐대요!!! 4 심장병 2012/12/18 1,966
196564 비데는 소모품인가요? 1 질문 2012/12/18 1,308
196563 알바들 정산은 언제 받는거에요 ? 10 ㅇㅇ 2012/12/18 1,403
196562 숨겨진 심리학(표창원) 사봐야겠어요. 2 저기 2012/12/18 1,760
196561 전자렌지 사용에 대해 질문드려요 전자렌지 2012/12/18 913
196560 식기세척기 세제가 굳었어요 5 알려주세요 2012/12/18 1,306
196559 전원책이 원래 권영진 대신 나오게 되어있었다면서요? 3 jtbc 2012/12/18 2,595
196558 이 야밤에 간단하게 살수있는 안주 추천해주세요 2 ..... 2012/12/18 1,400
196557 5년전엔 여기 분위기 어땠나요? 7 대선 2012/12/18 1,994
196556 표창원 교수님.. 토론 보고픈데.. 자꾸 끊겨요.. b,b 2012/12/18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