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쪽, ‘이정희’ 때문에 선관위에 TV토론방식 변경 요구
ㅋㅋㅋ 내 그럴줄 알았다
본문 일부 보면
그러나 박 후보 쪽이 선관위에 요구한 특단대책은 이 후보의 발언을 규제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는 3자토론 진행방식으론 한계가 있고 현실적으로는 이정희 후보를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제외해야 가능하다.
ㅋㅋㅋ 이정희 제거했다간 큰 역풍불어 문재인이 큰 표차로 이길수 있다. 할테면 해봐!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422 ..
아융 지저분해 ㅋㅋ
아주 구린내가 폴폴~~
이럴줄알았어 ㅋㅋ
제외는 시키고......(토론)내용을 부정하지는 못하신다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정희 한테 개박살 났다는거...
박근혜가 이겼다고 하더니...
왜? 더 이겨야 좋은거 아니었나?
어제 토론회 박이 잘했다고 자평했으면서...ㅋㅋㅋㅋ
여기도 누가 이정희때문에 닥그네찍는사람들 많다고 우기던데...ㅋㅋㅋㅋㅋ
이미 이정희의 어제의 역할은 끝났고 문재인 후보의 장점을 나타내고 박근혜의 청순함을 비교되게 하려면 어제같은 역할을 이정희가 계속하면 불리합니다. 오히려 박근혜가 문재인 도와주고 있다고 봐요.
음 저도 137님과 같은 생각.
이정희 계속 저러면 역효과나요.
박근혜가 요구하면 변경 해드려야 하는건가요?
기가막혀.. 구린것들.. 뭐가 그리 구리길래..
진실의 입을 막으려고 하지? 한마디 대꾸도 못하는것이..
정치계의 아사다 마오같아.
대놓고 유리하게 룰을 바꿔줘도
저리도 못하는지...
정신승리하더니 이건 뭔 소리??
어제 토론이후 매일 70% 후반대를 달리던 박근혜에대한 대구.경북분들의 지지도가
60%대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하루 아침에 10% 가까이 떨어진것보면
어제 박근혜의 쌩얼이 조금은 공개된듯 싶습니다.
내 딸이었어도 한대 쳐 맞았어 정말. 그만 좀 징징! 쫌!!!
바꿔줘도 준비 안해왔으면서. 또 징징.
하여간 지들 맘대로군.
대선 '후보'간 토론도 저렇게 발리는 무능력에
대통령이라도 돼서 국가간 정상회담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생선뼈 발라주듯 국익 다 내주고 먹튀하겠네요 무서워라....
여기에 비하면 문재인이 너무 무능하다는거
문재인도 박근혱의 흠결을 파고들어야 하지 않냐구요?
가로수를 들이받고 방송국에 못 오시는 게 상책일듯....
아유~~유치하고 옹졸한 인간들!!!
원글님 가진권력이 다릅니다
뭘해도 안될듯.... 어버버는 뭘해도 어버버....
정치계의 아사다 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성에 맞게 닮은 인물도 왜구네~
원래 지지율이 높은 후보는 굳이 네거티브를 하지 않습니다.
굳이 지지율도 높은데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도 네거티브 필요없거든요.
허나 어제 박근혜가 문재인한테 네커티브 공세를 했죠..
몇일전 중앙일보에서 10% 박근혜가 앞선다고 했고.
뉴스타파에서 여론조사 조작에대한기사 떳죠.
고로 박근혜는 지금 문재인과 박빙이거나 밀리고 있다는 반증이라네요.
투표하면 문재인이 이깁니다!
정치계의 아사다 마오33333333333333
원글님 문재인이 이정희같이 공격하면 역효과나요.
그렇지않아요 난 문재인이 이정희에 비해 넘넘 스킬이 딸리는거 같아여
정치계의 아사다 마오4444444444444
역시 더러운 핏줄이라.. 할줄 아는건 잔머리밖에 없네
문재인은 이정희처럼 공격하지도 못하고요.
이정희처럼 독사가 아닙니다.
또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이정희는 잃을게 없기때문에 그렇게 할수 있는것이에요...
이정희는 변희재도 못당하는 스킬을 지녔더라구요
ㅋㅋㅋ 이정희 제거했다간 큰 역풍불어 문재인이 큰 표차로 이길수 있다. 할테면 해봐! 2222222222222222222222
푸하~~~~~~
2007년 명박이 보세요. 그 어떤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내주지 않았고 바로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그 어떤 네거티브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경제 살리기만 외치며 당선되었잖아요. 반대로 정동영은 명박이 찍지 마, 만 외치다가 정작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유권자들의 기억에 남겨준 것이 없고요. 정동영이 남긴 메시지는 노인은 투표하지마, 이거 하나였지요.;;
표를 움직이게 하려면 자기가 뭘 할 수 있다는 건지 미래에 대한 강한 긍정의 메시지를 심어주거나, 반대로 저놈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을 심어줘야지요. 전자는 2007년의 명박이이고, 후자는 2011년의 박원순이라고 할 수 있지요.
찌질이들......
있는 사실을 말해줬을 뿐인데 정신이 혼미해지나보군......
그럼 양강토론회 한번 하시지?????
ㅋ
http://www.debates.go.kr/2012/02052.php
초청기준(3개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되면 초청 대상에 해당)
- 국회에 5인 이상의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시 · 도의원선거 및 비례대표자치구 · 시 · 군선거에서
전국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 「선거방송토론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22조(언론기관의 범위) 규정에 의한 언론기관이
선거기간개시일전 30일부터 선거기간개시일전일까지의 사이에 실시하여 공표한 여론조사 결과
평균 지지율이 100분의 5 이상인 후보자
사실만 말하고 바른말만 하니까.. 또 깨질까봐 무섭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