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지 않았나요?사실 박근혜 입장에선 그렇게 공들일 필요가 없는 곳인데...호남이라면...
8%나올거 10%약간 더 넘게 받는다고 대선에서 확실히 유리해지는것도 아니고...
확실히 호남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거 같아요.
정말 호남을 자주 가구요...
노무현보단 더 호남을 위해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사람이 없지 않았나요?사실 박근혜 입장에선 그렇게 공들일 필요가 없는 곳인데...호남이라면...
8%나올거 10%약간 더 넘게 받는다고 대선에서 확실히 유리해지는것도 아니고...
확실히 호남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거 같아요.
정말 호남을 자주 가구요...
노무현보단 더 호남을 위해줄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더 싫어요.
표 얻기용 제스춰죠,
몇십년 국회의원으로 일하면서 옛날식으로 치면 나라의 존재를 위협했으니 그야말로 대역죄인이나 다름없는 박정희의 독재행각을 긍정했죠.
절대 잘못했다고 인정 한번도 안하고.
사과권유 대놓고 해도 안하고.
그러다 이번 대선 앞두고 사과한다고 한게 개판으로 그꼴로 해놓고.,
그게 진심으로 보이세요?
노무현이 호남을 차별했다고 보세요?
노무현이 호남을 특별히 더 잘해주지 않은 것이 그가 이룬 민주주의의 일보였습니다.
국민 수준이 정말 우리나라 지금 민주주의 꼴을 반영하고 있는거예요.
지금까지 새누리당 출신들은 선거에서 호남을 그냥 안면치레하는 수준 취급하고 당선되면 개무시하기 전략을 썼습니다.
근데 박근혜는 다른 모습입니다. 의심의 눈초리는 있지만 그래도 말이 아닌 정책적 결과로 신뢰감을 주려고 하고 있어서 호남 민심이 많이 흔들릴껍니다
박근혜가 호남에 조금 호의적인 제스춰를 보이는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면 그거야말로 깊게 깔린 지역차별의 시작입니다.
탕탕평평해야죠.
아직 대통령은 이명박이고 이명박의 꼼꼼함이겠죠.이명박은 임기내내 호남 개무시 전략이였고.
모르죠.아버지 박정희완 달리 호남을 대접해 줄지도...아버지하고 딸이 복제인간은 아니지 않나요...
호남이 살기 힘드니 백배사죄해야죠.
박정희 남로당 도망가고 300명 팔아먹은 여순반란사건에 대하여 부채의식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다카키 마사오 시절의 군산항에 대한 향수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정말 호남 많이 생각한다 그죠?
원글님은 참 이해심이 많아보여요
물론 박근혜 새눌당이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저같은 마음도 이해하실테구요..
암만 다카키마사오 딸년에게 표를 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