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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조집회에서 도망친 이정희. 속보입니다.

소화기투척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12-12-05 15:48:20
27억 돈 받아먹으러 나온 역대 최저 지지율 깽판후보 이정희가 오늘 자기 안방이라고 할 수 있는 건설노동노조 집회에 참석했는데,
조합원들이 정치인이 왜 노조집회에 왔냐고 소화기 받침대등을 투척하며 항의해서 5분만에 도망나왔답니다.
자기편들에게도 미친x  취급받는 이정희 두둔하는 글 계속 올리고 또 올리느라 여념이 없는 82의 문재인 알바 여러분들, 키보드  알바짓만 하지 마시고  저런 곳도 같이 가서 좀 도와주세요. 

요즘은 촛불 집회도 없어서, 맨날 키보드 알바만 하느라 답답들 할텐데요.
IP : 112.217.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5 3:50 PM (119.71.xxx.179)

    제이제이씨 수고가 많으시네요 ㅋㅋㅋㅋ

  • 2. 윗님은 아무상관없는 글을
    '12.12.5 3:51 PM (112.217.xxx.212)

    왜 댓글에 링크로 다셨나요? 그게 오늘 할당된 업무인가요 ?

  • 3. 아라썽~~~
    '12.12.5 3:51 PM (182.218.xxx.169)

    근데 넌 어디 소속이얌?
    난 무소속인데...내 키보드는 나를 위해서만 두들기고 있엄.
    넌 어디서 왔엄??

  • 4. 핑크, 풉, 제이제이의 부활...
    '12.12.5 3:52 PM (182.218.xxx.169)

    간절히 그립다고 했더니 왔능가?
    근데 말투가 바뀌었네???

  • 5. 어이
    '12.12.5 3:57 PM (211.222.xxx.68)

    방가~
    됐지?

  • 6. 어익후.......
    '12.12.5 4:01 PM (39.112.xxx.208)

    추하다.......추해. 애국 수꼴들 수준 참........;;;;;;;;;;;;;;

  • 7. 거북해서리
    '12.12.5 7:10 PM (118.220.xxx.115)

    이정희 완전 미친년되었더구만, 두둔하는 사람들도 추하기는 마찬가지!!

  • 8. 사과
    '12.12.5 7:17 PM (183.104.xxx.24)

    이정희는 용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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