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카키 마사오 혈서가 일본 국회도서관에 있다니...

세상에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12-12-05 15:40:13

다카키 마사오가 검색순위 1위가 되니

새로운 사실들이 나오네요.

 

군관학교 들어가려다가 나이가 많다고 거절당하니 혈서 쓴 기사도 있네요. 당시 일본신문에 헐

군관학교 우등상 받고 금시계 받은 옛날 기사에 사진도 있습니다. ㅎㅎ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63876.html

 

IP : 128.134.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12.12.5 3:40 PM (128.134.xxx.85)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63876.html

  • 2. 미쳤지
    '12.12.5 3:43 PM (175.212.xxx.230)

    세상이 미쳤지
    다카키마사오 딸이 대통령하겠다고.....

  • 3. 댓글보고..
    '12.12.5 3:46 PM (218.52.xxx.156)

    터졌네요~


    문화재 반환신청 콜..............이랍니다!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99&sn...



    '박정희 혈서'는 박 전 대통령이 일제 강점기 초등학교 교사를 그만둔 뒤 만주국 군관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혈서'를 써 일본에 충성을 맹세했다는 내용이다.

    증거로 발견된 '혈서 군관 지원, 만주의 젊은 훈도로부터'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당시 23살이던 박 전 대통령은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교사로 재직 중 만주국 군관을 지원했으나 자격 연령(16~19세) 초과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그는 1939년 '한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라는 혈서를 지원 서류와 동봉해 군관에 다시 한번 지원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편지에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략)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라고 쓴 것으로 보도됐다.

  • 4. 아베는 일급전범 후손,그네와 손잡다
    '12.12.5 3:56 PM (112.150.xxx.23)

    호주언론“박근혜 대통령 되면 남북 모두 독재자 후손이 통치"
    일본아베는 A급 전범 후손, 한반도에 암흑이 다가온다.
    영국의 유서깊은 신문 ‘더 타임스’(1785년 창간) 소속의 마이클 셰리단 기자가 쓴 이 기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남북한 모두를 독재자의 후손이 다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 5. 진심이겠죠
    '12.12.5 3:5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견마의 충성을 바치겠다니.....ㅠ.ㅠ

  • 6. 기막혀
    '12.12.5 4:12 PM (61.102.xxx.208)

    문화재 반환 신청하자구 아고라에 청원할까봐요~~

  • 7. 사과
    '12.12.5 7:18 PM (183.104.xxx.24)

    결국은 밝혀지는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385 이정희가 필요해~ 4 흔들리는구름.. 2012/12/16 2,133
193384 암질환만으로 1조 5천억이 든다고 생각 안합니다. 거기서 계산을.. 19 보고있으십니.. 2012/12/16 3,374
193383 4인병실가보셨나요? 질문에 버벅대시는 공주님 7 덜덜덜 2012/12/16 2,828
193382 웰케 못해요.. 1 문후보님 2012/12/16 925
193381 시작 몇분만에 그 분 먼길 떠나셨네요. 2 ㅡ.ㅡ;; 2012/12/16 2,009
193380 아 박근혜 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ㅋㅋㅋㅋㅋㅋ.. 2012/12/16 2,598
193379 토론회 껐다 켰다, 비위가 약한 저 반성합니다 ㅠㅠ 9 깍뚜기 2012/12/16 1,589
193378 양자토론을 보며 중학생 아들이 하는 말 3 2012/12/16 2,184
193377 표창원교수님 고맙습니다.ㅜㅜ 3 --;; 2012/12/16 1,870
193376 질문의 요지는 다 나오셨죠?ㅋㅋㅋ 2 사회자마져 2012/12/16 1,114
193375 모든 질문에 오직 하나의 답변 1 .. 2012/12/16 1,170
193374 문재인님이 밀어부치기, 강하게 나가기로 했나봐요 4 ㅎㅎㅎ 2012/12/16 1,539
193373 뭐냐.. 닭.... 9 헐~ 2012/12/16 1,729
193372 박근혜 머리가 딸리는거 20 파사현정 2012/12/16 4,486
193371 제일 듣기싫어! 2 Ashley.. 2012/12/16 964
193370 패키지 자유시간중 현지 호핑투어하는 것 4 호핑 2012/12/16 1,157
193369 공약은 좋네요. ... 2012/12/16 713
193368 저는...저 어눌해도 열심히 말하는 문후보가 참 마음에 들어요... 9 ... 2012/12/16 2,111
193367 신경치료 받고 몸살날 지경이예요. 8 낼 또 가야.. 2012/12/16 3,045
193366 유부남이면서 2 .. 2012/12/16 1,887
193365 차라리 할말없다하지 문후보님께하는 덕담 14 차라리 2012/12/16 3,763
193364 우~와 정숙씨가 오셨네요!!! 2 우노 2012/12/16 1,968
193363 2012 KBS 국악대상 방청신청 받습니다 KBS 2012/12/16 1,303
193362 후보들 서로 덕담하라니까 2 2012/12/16 1,726
193361 박근혜 후보님~~문자 하지 마셔요 1 ........ 2012/12/16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