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키 마사오가 검색순위 1위가 되니
새로운 사실들이 나오네요.
군관학교 들어가려다가 나이가 많다고 거절당하니 혈서 쓴 기사도 있네요. 당시 일본신문에 헐
군관학교 우등상 받고 금시계 받은 옛날 기사에 사진도 있습니다. ㅎㅎ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63876.html
다카키 마사오가 검색순위 1위가 되니
새로운 사실들이 나오네요.
군관학교 들어가려다가 나이가 많다고 거절당하니 혈서 쓴 기사도 있네요. 당시 일본신문에 헐
군관학교 우등상 받고 금시계 받은 옛날 기사에 사진도 있습니다. ㅎㅎ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63876.html
세상이 미쳤지
다카키마사오 딸이 대통령하겠다고.....
터졌네요~
문화재 반환신청 콜..............이랍니다!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99&sn...
'박정희 혈서'는 박 전 대통령이 일제 강점기 초등학교 교사를 그만둔 뒤 만주국 군관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혈서'를 써 일본에 충성을 맹세했다는 내용이다.
증거로 발견된 '혈서 군관 지원, 만주의 젊은 훈도로부터'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당시 23살이던 박 전 대통령은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교사로 재직 중 만주국 군관을 지원했으나 자격 연령(16~19세) 초과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그는 1939년 '한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라는 혈서를 지원 서류와 동봉해 군관에 다시 한번 지원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편지에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략)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라고 쓴 것으로 보도됐다.
호주언론“박근혜 대통령 되면 남북 모두 독재자 후손이 통치"
일본아베는 A급 전범 후손, 한반도에 암흑이 다가온다.
영국의 유서깊은 신문 ‘더 타임스’(1785년 창간) 소속의 마이클 셰리단 기자가 쓴 이 기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남북한 모두를 독재자의 후손이 다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견마의 충성을 바치겠다니.....ㅠ.ㅠ
문화재 반환 신청하자구 아고라에 청원할까봐요~~
결국은 밝혀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