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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에 민감

랩소디 조회수 : 451
작성일 : 2012-12-05 15:11:11
남쪽정부란 말에 왜들 그리 민감하시나요 이놈의 정치판 이니 썩어빠진 정치판 이니 애기하다 보면 이놈의 나라 이놈의 정부  이러다 보면 남쪽정부라는 말 할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88청문회때 국회의원들 모두 예의 갖춰서 전두 노태 대할때 너무도 통쾌 상쾌하게 직격탄 날리는 노무현 국회의원 모습 보며 너무도 우리속을 잘 대변한다는 느낌 받았었습니다  토론 의 예의요 ? 무지한 국민들에게 한방에 일깨울 자리를 잘 찾은거라 보여지네요  이자리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대담한 발언을 한답니까  예의 그거 상대 봐가면서 지키는 것 맞습니다 일사천리로 사형선고해서 집행하여 모두 죽여놓고 아비가 한일에 대해 두개의 판결이라뇨  그네를 옆에서 수년간 보아왔던 실무자들도 그랬잖아요 온화한 겉모습과 달리 속내는 너무도 차갑다고   저는 그 일가에 대해서는 밤새서도 쓸수있지만 이만 줄입니다 젊은 여성정치인이 나와서 물을 흐렸다뇨 총대 맨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IP : 121.180.xxx.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5 3:48 PM (58.233.xxx.63)

    자기측이 아니라는말씀?아닌가요 그럼 자기측은어디? 울아들 북한으로 가라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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