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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박근혜 외사촌 일가 강압으로 빼앗겨”
▲ 박정희 전 대통령이 민속촌 건립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 오른쪽이 김정웅 당시 기흥관광개발 사장이다. 육영수 여사와 박근혜 후보의 모습도 보인다. © 김정웅
김정웅(73) 전 기흥관광개발 사장은 한국민속촌 얘기를 꺼내면서 한숨부터 쉬었다.
" (민속촌 건립하고) 한창 일 하고 있는 사람을 잡아 가두고, 사흘을 잠도 안 재우면서 다리를 비틀고, 수사관들 한다는 소리가 '빨리 민속촌을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하게 살 텐데' 그러는 거야, 아이고 기가 막혀서. 그 당시 상황을 어떻게 다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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