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카키 마사오 시절 뽀송뽀송한 얼굴~

ㄷㄷㄷ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12-12-05 14:15:58

이 사진은 첨 보네요..젊은 시절은 통통했군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08525&cpage=1...
IP : 125.177.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카키 마사오
    '12.12.5 2:22 PM (112.155.xxx.85)

    오카모토 미노루
    관동군장교로 들어가려고 자신의 나이까지 호적을 고쳐가며 낮추고
    당시 유일무이하게 혈서까지 써가며 견마지로로 천왕께 충성하겠다던
    뼈속까지 친왜
    23살부터 28 꽃다운 청춘을 왜놈으로 살았던 오카모토 미노루
    그 시절이 그리워 청와대에서도 엔카부르고 만주군복입고 말타고 독립군 토벌나갔던
    시절을 회상했겠지

  • 2. 아.
    '12.12.5 2:24 PM (220.126.xxx.152)

    뽀송뽀송이란 말이 이렇게 소름끼치게 들리기도 하는군요.
    원글님 감사. 빼도 박도 못하게 증거도 있는데 .... 사진이란 게 참 무섭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419 반찬 좀 만들어주고 수고비 받기로했는데 부담스럽네요.. 2 새벽 2012/12/19 1,316
195418 불페너 남자가 이밤중에 만든 야식.jpg 4 쓰리고에피박.. 2012/12/19 1,869
195417 재업) 투표는 저녁 6시까지, 개표도 참가해주세요. 재외국민 2012/12/19 626
195416 박근헤 친인척 회사의 수상한 보험사 매입 의혹 갈등됩니다... 2012/12/19 1,189
195415 간절히 기원합니다. 2 솔직한찌질이.. 2012/12/19 471
195414 나꼼수 지켜줄수 있을까요? 6 어떻게 2012/12/19 1,335
195413 그냥 웃겨서 퍼왔어요.... 정말 재미있네요..^^ 3 ㅋㅋㅋ 2012/12/19 1,448
195412 선거관련글아니에요)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무심코 반말을 했어요. 6 후회돼요 2012/12/19 1,137
195411 밖에서 키우는 개들고 길고양이 얼어죽겠어요. 11 .. 2012/12/19 1,613
195410 김어준은 목소리랑 비쥬얼이랑 너무 안 어울림.ㅋㅋㅋㅋ 1 . 2012/12/19 1,069
195409 투표하고 싶어 투표장 앞에서 지금(새벽 2시) 노숙중ㄷㄷㄷ 5 금호마을 2012/12/19 1,695
195408 드디어 다음 실시간 검색 1위 9 다음1위 2012/12/19 1,314
195407 아... 세스*에 의뢰해야겠어요. *스코 2012/12/19 474
195406 초등 겨울방학 시작했나요? 7 .. 2012/12/19 797
195405 크게 숨쉬거나 움직이면 명치끝부테 7 루비 2012/12/19 854
195404 김어준 같은남자,,실질적으로 만나게되면,끌릴까요? 15 쓰리고에피박.. 2012/12/19 2,544
195403 4시간 후면 이 노래가 '희망'으로 들리길 바랍니다. 6 왼손잡이 2012/12/19 709
195402 전 내일 하루 단식 할려고요 5 기도 2012/12/19 1,348
195401 내일..이 시간이면... 1 .. 2012/12/19 439
195400 레미제라블 보고 왔어요~ 10 팔랑엄마 2012/12/19 2,362
195399 키톡에...노란 접시.... 노안...... 2012/12/19 714
195398 나꼼수 마지막회 듣기 ~, 그리고 필승 전략! 탱자 2012/12/19 1,706
195397 경찰대 들어가기 엄청 힘들지 않나요? 8 .. 2012/12/19 2,702
195396 후보자 이름좀..쓰지 맙시다. 3 제발 2012/12/19 943
195395 꼼수 마지막회 듣고 이 노래 생각났어요. 2 .. 2012/12/19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