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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을 하고 싶어하는데 반대에요

고민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2-12-05 14:10:43

1억을 투자해서

잘되면 수익이 나는것이고

안되면 공사비 날린것이고

나쁜 사람아니고 흥청망청한 사람도 아니고

다만 다니던 기업에서 나와

혼자 여기 저기 뚫고 일하고 있는데

 

그런데 갑자기 지방아파트 공사를 따내서

1억을  내서 시공금 받고 돌려막는식으로 공사를 해보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쓰고 안입고 열심히 사는데

이번에 남편이 해보고 싶어하는 일 밀어주고 싶다가도

1억이면 저희집 가진 돈의 거의 반인데

어떻게 하나 싶고

남편을 믿으니 밀어 주고 싶다가도

건설경기가 이렇게 안좋은데 공사대금받기도 전에 공사중지되면 어떻게 하나 싶은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4.35.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2.12.5 2:31 PM (112.155.xxx.85)

    도박이나 다름없어 보이네요.
    막을 수 있다면 막는게 낫지 않을까요??

  • 2. ..
    '12.12.5 3:45 PM (115.178.xxx.253)

    하지마세요. 요새 브랜드 아파트도 미분양이 수두룩합니다.

    남편분이 경험도 없고 자금도 없는데 어떻게 따냈을까요?? 남들이 안하니까 남편한테까지
    차례가 왔다고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내가 잘 아는 분야를 돌다리 두드려가며 해도 망하기 쉬운게 사업입니다.
    그렇게 시작하면서도 6개월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시작해요. 그런데 돌려막기를 예상하고 시작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말리세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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