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 못가린다'…3살 아들 때려 숨지게한 비정한 부부

[불쌍해]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05103407702

저 여자는 아이를 16살에 낳은건가요? 헉.. 정말 피임을 하던가. 낳지를 말던가.

정말 요즘 아무생각없이 부모되어서 아이도 키우지도 못하고.. 아이만 불쌍합니다.

[이런 거 보면]

욕지기가 밀려옵니다

저번에 애기도 그렇고.....

고등학교에서든 대학에서든 부모교육, 그리고 부부교육 의무화 해야하고
철학, 인문학, 인성교육 강화해야합니다

이런 기사 보면 너무 힘들어요

[기정떡]

어휴... 짐승만도 못한....
불쌍한 아가.... ㅠㅠ

[.....]

저 한참 울었어요. 아기 생각하니까 가슴이 미어질거 같네요. 어쩌면 좋아요. 이런 가여운 아이들...
저도 이런 기사 보고나면 많이 힘들어요.
이런걸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로 딴거 다 필요없고,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이렇게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그 아이들이 만드는 이후도 행복할테고요.
어쩌면 좋아요. 제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보태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