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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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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못가린다'…3살 아들 때려 숨지게한 비정한 부부

불쌍해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2-12-05 12:23:24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05103407702

저 여자는 아이를 16살에 낳은건가요? 헉.. 정말 피임을 하던가. 낳지를 말던가.

정말 요즘 아무생각없이 부모되어서 아이도 키우지도 못하고.. 아이만 불쌍합니다.

IP : 182.219.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거 보면
    '12.12.5 12:25 PM (116.36.xxx.197)

    욕지기가 밀려옵니다

    저번에 애기도 그렇고.....

    고등학교에서든 대학에서든 부모교육, 그리고 부부교육 의무화 해야하고
    철학, 인문학, 인성교육 강화해야합니다

    이런 기사 보면 너무 힘들어요

  • 2. 기정떡
    '12.12.5 12:26 PM (124.50.xxx.57)

    어휴... 짐승만도 못한....
    불쌍한 아가.... ㅠㅠ

  • 3. .....
    '12.12.5 12:31 PM (155.230.xxx.55)

    저 한참 울었어요. 아기 생각하니까 가슴이 미어질거 같네요. 어쩌면 좋아요. 이런 가여운 아이들...
    저도 이런 기사 보고나면 많이 힘들어요.
    이런걸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로 딴거 다 필요없고,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이렇게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그 아이들이 만드는 이후도 행복할테고요.
    어쩌면 좋아요. 제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보태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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