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05103407702
경기도에서 또 대소변을 못가린다고 세살짜리 아들을 때려죽인 사건도 있네요...
창원 저수지의 악몽(?)이 아직 생생한데...ㅠㅠ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05103407702
경기도에서 또 대소변을 못가린다고 세살짜리 아들을 때려죽인 사건도 있네요...
창원 저수지의 악몽(?)이 아직 생생한데...ㅠㅠ
엄마 18세. 아빠 23세인데
아이가 3세와 1세.
첫댓글 놀랍네요,,
이런 뉴스보면 우리아이 고맘때 생각이 드네요..그 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을지..친부모라는 것들이 어떻게 아이한테 고통을 줄수 있는지..똑같이 죽여버리고 싶네요
저런 애들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나요?
어린 나이에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낳아 그것도 보호시설에 맡겼다 찿아온 지도 얼마 안 된 것 같구만
그냥 시설에 놔두지...
저런 애들을 뭘 믿고 애를 내주나요
만 3년까지 그냥 기저귀채워도 괜찮구만
천벌받을 것들!!!
미친것들미친것들...................
청소년이들 피임교육
잔인한 말이지만 인공유산 못하게하면
2~3년후 아동학대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했어요
지금이 그 시기인가 싶어 정말 마음이 아파요
애도 가엾고
부모도 인생 저게 뭔가 싶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