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정신없이 바쁘네요.
성형하느라.ㅜㅜ
워낙 생각도 안하고 있었구..
수시.정시.재수 ..암것도 결정난게 없어서..ㅇ
운동하며 시간만 보내고 있었는데..
발빠르게 움직이는 엄마들 보니 갑자기 맘이 급해지네요.
예쁘게 보였던 딸래미 얼굴도 갑자기 문제 많아보이구.;;
진짜 쌍수는 기본인가봐요.ㅜㅜ
졸업이 2월이니..하려면 그전 에 해야할테구.에구..
성형을 갑자기 할수도 없구..
그냥 복잡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 끝난 고삼 딸래미 맘들 뭐하고 지내세요?
..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2-12-05 11:24:46
IP : 61.79.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운전2
'12.12.5 12:03 PM (119.70.xxx.81)연수중입니다. 저희 아이도.
2. ..
'12.12.5 12:07 PM (110.14.xxx.164)급하게 말고 천천히 수술한 아이들 보고 잘된 병원 가서 시키세요
3. funfunday
'12.12.5 12:38 PM (58.230.xxx.179)성형보다는 피부관리 해주고 피부진단해서 어떤 화장품이 맞는지 체크해주고..
기본적인 미을 지니게 해주는 게 우선입니다.
요가나 수영 뭐 그런 체형관리에 도움되는 운동도 배우게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