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포 여론조사 (라디오 코리아) 나왔네요.

[속보]

만만한 82에 민주당 문재인 알바들 총출동했네요. 객관적인 어제 토론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는 이렇습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00962#.UL49CEGytq0.twitter

여론조산에선 전체 참가자 176명 가운데 92.61%인 163명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토론을 잘 했다고 생각하는 한인은 각각 3.41%인 각각 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실히 해외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분들의 시각은 냉정하네요.

그리고, 다까기마사오 라는 일본 이름가지고 떠들던데요. 우선 박근혜가 아닙니다. 35년전에 죽은 박정희가 출마했나요 ?

일제시대에 태어난  연세많은 분은 다 일본이름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정치인들의 잘못으로 선택의 여지없이 아무 죄도없이 일제시대에 태어난 분들로 일제의 강제창씨개명으로 전부 일본이름이 있습니다.

박정희(그 부모)처럼 그 가운데서도 자기 성을 지키려는 사람은 조선식이름을 조금 변형해서 지었고요.

'고박정희'(이렇게 4글자로 바꿈)로 김대중처럼 전혀 다른 일본식이름 도요타 다이쥬 으로 바꾼 사람도 있고요.

뭐, 문재인지지자들이야 힘들게 얻은 선동질 꺼리이고, 아줌마들은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니 계속 반복해서 선동질을 하겠지요.  

도대체 100년전 일제 시대 일본 이름 지은 것 하고, 지금 당장 우리가 내는 혈세로 북한에 조건 없이 퍼주겠다는 것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투표를 해야 할까요 ?

[정신승리]

하세요

[ㅉㅉ]

힘들지??

[무슨짓을 해도]

90% 가 넘는 저 동네가 북한같네....
수령님 박그네 전두환한테 6억을 받아도 OK?

[ㅋㅋㅋㅋ]

재외투표 문재인 80% 이상 득표한다. 두고봐라. 어디서 거지같은 걸 들고 와서리...

[애잔하다]

여론조사 말고는 내세울게 없다니...

진짜 여론은 아니라니

[다카키 마사오 추종자네]

오카모토 미노루가 그리도 자랑스럽더냐?

친일, 빨갱이, 쿠데타, 독재....그랜드슬램의 스네이크박!!!

[그럼]

전두환한테 받은 6억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하네요..

누구나 친한 오빠한테 그런 돈 받는건 아니니까요....

[ㅋㅋ]

176명으로 미국교포 여론조사라고 하면 안되죠~

제가 사는 작은 도시에만도 한국가구가 천가구도 넘는데... 176명이면

박근혜를 지지하는 모임에서 조사했나??????

실패~~~~~~~~~~

무효~~~~~~~~~~~~~~~~~~~

[ㅋㅋㅋ]

도요타 다이쥬 가 새로운 키워드 인가보네요. ㅎㅎㅎ

좀아까 단 제가 단 댓글 제가 퍼올께요, 자 ~ 보세요~
=============
일본식 이름있다고 우리가 지금 이러는건가요? 하하하하하 먼저 좀 웃을께요.

우리 왠만하면 영어학원에서 영어 이름 있지요~? 휘트니, 마이클, 제니퍼... (저는 제~니 여요 *^^)
영어 이름있다고 다 네이티브던가요?
네이티브와 이름만 잠시 영어이름갖은 사람은 뼛속부터 다른가 싶게 먼가 달라도 많~~~이 다르던걸요?

[글쿠나..]

몰랐네요. 그 당시 분들은 전부 창씨개명을 했는지를..
근데, 지금껏 왜 숨겼대요? 일본이름으로 부르지....

그리고, 청와대에서 6억(당시 300억이었다죠) 들고 나와서 꼴랑 21억원 만든 사람한테 우리의 혈세를 맡기고 싶지 않아요.

[닭치고.....]

투표! 수거해~!

[????]

176명이요?
나 살던 남미 작은 도시 한국교포도 176명이 넘었는디...

[급했구나.]

원글님은 어제 토론을 보고 이런글 쓰시는 건가요?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다까기 마사오가 친일을 한게 문제란 말입니다.
일본에 개처럼 충성할 것을 맹세하고 독립군 때려 잡으러 다닌게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산겁니다.
그런데 다까기 마사오의 딸이 나라의 대통령을 한다고 기어나와서 설레발을 떠니까
이리 살벌하게 발리는 겁니다.
그렇다고 머리에 든게 있어 똑똑하기나 합니까?
진짜 멍청해도 너~~~~~무 멍청해서 깝쭉대는거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는데,
대체 뭘 믿고 그 여자 두둔 못해서 안달인가요?
아니면.. 지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중?

[삐끗]

네~ 꼭 투표할게요!!

[zzz]

봤으니 지령받고 이짓하는거죠 ㅋㅋㅋㅋ. 친일행각을 창씨개명으로 덮어라 ㅋㅋ

[속보래..]

ㅋㅋㅋ 웃겨증말..

[혹시]

원글님 안형환 김무성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교포]

해외각지에 왜 이렇게 전두환 꼬봉들과 박정희 꼬봉들이 많은지 의문이에요. 하긴.. 이메가도 벌써 지 변호사를 미 영사관으로 보내는 불법을 꼼꼼하게 저지르고 계시는데.. 문어대가리는 오죽했고, 십팔년 통치한 박정희는 말안해도 비됴겠죠.
하지만 몸 정신 건강하게 해외에 나와있는 애국자들은 박근혜는 안된다며 문재인을 외치고 있습니다요!!

[ㅍㅎㅎ]

저런 미국 교포들 알아요 저...

제가 미국 잠깐 살아서..

70년대 이민가서 한국 교회 많이 다니는 사람들 모아놓은곳에 가서 하면 박그네 100%도 나와요 ㅎㅎ
놀랍지도 않네요 ㅎㅎ

[..]

ㅋㅋ
라디오코리아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오래전부터 미국의 조.중.동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거기에 상주하는 FBI 어쩌고 저쩌고 하는 미친 똘아이도 있고...
지금은 한국에 왔지만
라디오 들어보면 조.중.동을 읽고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도...]

이정희는 지금이 유신시대인줄 아나봅니다....

[......]

하하하..
닭나라 사람들만 했나보네..ㅋㅋ

[원글동감]

어제 토론보구
이정희측 국기경례거부, 애국가 거부 한다는거 처음 알았구요
위성미사일운운, 남쪽정부 어쩌구 하는거 보구
이정희가 종북세력인거 확실히 알았어요
하여간 생방 공개토론회 박근혜 떨어뜨리려 나왔다는 발언부터가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이구요
이런 태도가 오히려 문재인에게 마이너스 박근혜에게 플러스가 된거 같아요

[...]

자위밖에 할게 읍거~

[새벽별천리마]

"여론조사는 아침 7시부터 2시간 50분동안 176명!!!에게.
전화수신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아침 7시부터 2시간 50분동안 176명!!!

아침 7시부터 2시간 50분동안 176명!!!

아침 7시부터 2시간 50분동안 176명!!!
.
.
.
2시간 50분이면 170분!!!

1분에 1명..기자혼자 아는사람한테 설문조사 했나?

[사과]

ㅎㅎㅎ 소가 웃겠다^^ 누가 그런통계를 믿어~~

[원글님]

내주위엔 박근혜지지하는분이더많아요
어제토론보고문지지하는사람들도이정희문재인다시보던데요이런토론이어디있냐고...
어제대통령후보토론보고아마박근혜지지하는사람들더많아졌을거예요

[00]

유유상종이라고..
저학력 저소득이 박근혜 지지하던데...
주변 분들이 다 저학력에 저소득이신 듯.. 힘내세요...

[힘내요]

저학력 저소득을 위한
굿이 밑에 있네요.
그네가 도와줄거예요 ㅎㅎ
반인반수라

[라디오코리아]

라디오코리아가 제대로 된 방송사인가요 어디.
미국 사는 젊은 교포들 다 동원해서 물어보세요. 라디오코리아를 제대로 된 방송사나 언론으로 인정하는지. 쓰레기들.

[교포]

미국 사는 교포라 저도 한 말씀 하고 싶네요.

지금은 아무도 지지 하지 않아요. 누가 대통령이 되건, 일단 되고 나면 지지 할 겁니다. 누가 되건... 대한민국 대통령이니까... 정당에 상관 없이, 인물에 상관 없이, 대한 민국 대통령이 누구건, 지지 합니다.

전 82 말고는 한글로 된 사이트에 가서 글 읽지 않아요. 키친 내이버 닷 컴은 간혹 가지만 요리법만 보고요. 여하튼, 82에서만 글을 읽는데 어떤 후보가 나은지 알 수가 없네요. 여기 많은 사람들이 소리 높여 문 후보를 지지 하지만, 그 후보가 진짜 좋은 후보 인지 모르겠고, 또 많은 사람들이 소리 높여 박 후보에 대해 악평을 하지만, 그 후보가 진짜 나쁜 후보 인지도 모르겠어요.

대한 민국에서 제일 많은 투표를 받은 사람이 누구던, 될 만한 사람이 되겠지 생각 하고, 먼 곳에서 그냥 응원하고 지지 할 뿐입니다. 누가 되던, 세종 대왕 처럼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해 주길 바래요.

그나 저나 제가 요즘 뿌리 깊은 나무를 보는데, 세종대왕의 아버지가 폭군이었지만 그 아들은 절대 폭력으로 정치를 하지 않고 성군이 되엇잖아요. 박 후보도 그럴 수 있지 않을 까 생각 해 봤습니다. 훅~ (돌 날아 오는 소리...) 이왕 돌 맞을 바에야... 민주당 지지 하는 사람들 혹은 여기 82에서 정치적으로 큰 목소리 하시는 분들은 진보 라면서요. 그런데, 왜 그 아버지가 이래서 너는 안돼...이런 말을 서슴치 않고 하나요? 그건 좀 진보적이지 않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박 후보가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이랑 당내 싸움에서 졌을때, 깨끗하게 물러 나고 지지 했다면서요. 그 하나만으로도, 이 사람 그릇이 좀 크긴 크다 싶네요. (뚜두두두...도망 갈 준비...)


문 후보는 인간적으로 괜찮다는 여러 이야기를 여기서 읽었는데요.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 대통령 되는 세상 그게 바람직한 거고 우리의 이상이죠. 여러 사람들이 이 사람 좋다니 이 사람 괜찮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근데, 안철수 후보 지지자 층을 확실하게 못 얻는 점을 보아 이분의 능력의 한계를 보여 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유가 어쨌건... 그래서, 대통령이 되어도 참 힘들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은 편일 것 같은 사람도 멀리 보내는데, 완전 반대편하고 어찌 나라를 이끌어 나가실지... 훅~ 또 돌날아 오나요? 뭐 전 이분 얼굴도 모르고 아는 거라고는 82에서 읽은 것 밖에 없어요. 그니까 너무 돌 던지지 마시고요.


여하튼, 누가 대통령이 되건, 전 열심히 지지 할 겁니다.

[LA Mom]

엘에이 삽니다. 해외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분들의 시각은 냉정하더구요??!!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지 마세요,
라디오 코리아와 라디오 서울 둘다 한국의 조중동과 다름없는 저질 쓰레기 방송입니다.'
들어보면 수준을 알수 있을겁니다.
누가 그 새벽에 일어나 앉아서 라디오 듣습니까? 출근 준비, 식사 준비, 라이드 해주기에 바쁜 아침입니다
60,70년대의 사고에 꽉 막혀있는 할일없는 까스통 할배들 뿐입니다.
이건 제대로된 여론 조사가 아닙니다.
라디오 서울에서 아침 8시 55분부터 전화로 청취자 연결하여 누가 잘했다고 생각하냐고 묻는 방송 들었습니다 100 % 노인들이 전화해서 그네가 잘했다고 하더군요!!

원글님! 함부로 객관적이니 냉정하다니 이런말 하지 마세요!!
엘에이 사는 사람으로 엄청 기분 나쁘네요

[그냥 여론몰이죠]

닭근
지지하는 노인들 모인 곳만 찾아다니며 물어봐놓고 국민을 대표한다고 뻥치는거 하루이틀인가요.
라디오코리아를 미국교포의 여론을 대표하듯 말하는 원글이의 의도가 보이네요.
저도 미국에 살면서 라디오코리아 이상해서 듣지않는다는 얘기 많이 들었고 미주중앙일보 같은 한글신문도 여러정보를 접할 수 있는 몇개 안되는 신문이지만 내용도 부실하고 왜곡도 심해서 안 봅니다.
차라리 외신에 난 기사, 여러 커뮤니티를 다니면서 실시간으로 듣는게 훨씬 정확하더군요.

이불 뒤집어쓰고 얼굴에 회칠하면 백인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백인은 아니죠.
원글이도 글을 퍼올 때 생각 좀 하고 퍼오세요.
박그네를 향한 충성심에 아무거나 퍼와서 멋대로 해석하지 말고...

[해외거주자]

음.. 10년째 해외 살고 있구요.
저 라디오코리아 같은 데서 하는 여론조사는.... 조중동에서 하는 거랑 같다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대답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대한민국 투표권이 없는 시민권자들..
느무 오래전에 이민 오셔서 한국이 아직도 70~80년대인 줄 알고 자신들의 삶의 방식도 그런 경우가 대부분인 어른들이예요.

제 주변에 80%는 문님 지지해요. 제가 들어가는 한인 아줌마들 사이트도 좀 과하다 싶게 문,안 지지합니다.
20%는 정확하게 누구를 지지하는지 밝히지 않아요.

저도 이번 주말에 차로 5시간 운전해서 투표하러 갑니다.
다음에는 좀 자랑스럽게 내 놓을만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길 바라면서요...

오늘도 미주 조선 일보에는 박근혜가 토론 압승했다면서 대문짝만하게 대서특필했습니다.
그거 보고 많은 미주 거주 아줌마들이 조선일보에 전화했어요.
제대로 기사 좀 쓰라구요...

[176명]

이에요. 176명. 것도 라디오 듣는 다 연세 많은 분들이구요.
말할 가치도 없는...
원글은 이런 쓰레기같은거 뭐하러 퍼와서 교포 망신 시키는지!!!

[마수타케이]

애쓰시네요.. 라디오 코리아나 라디오 서울 같은 LA 한인 라디오 방송의 주 청취계층이 누구인지 아시면서. 쯧쯧쯧..

[캘리포니아 교포]

4년째 미국 살고 있고, 라디오코리아 같은데서 하는 여론조사는 조중동에서 하는 것과 같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미주조선일보, 한국일보 모두 조중동같은 언론이고요. 어느 누구도 그 신문 안 봅니다. 가스통 할배들은 보겠네요. 그리고, 그 아침시간에 전화해서 여론조사했다는 건, 출근안하는 분들, 주로 노인분들한테 전화를 했단 건데.. 뻔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연세분들, 위에 해외거주자님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다카끼 마사오의 향수가 진한 분들이세요. 여러분은 과연, 그 분들이 원하는 분에게 여러분의 노후와 자녀들의 미래를 맡기고 싶나요?

저, 두 시간 운전해서 샌프란시스코영사관에 이번에 투표하러 갑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제 3세계 국가에서 일어날 만한 일이 한국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저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서요.

[가정교육]

배우고 못배운 지식이 아니라 이정희는 뭔가가 비뚤어진 환경에서 똑똑한두뇌로 잘못 성장한 사람 느낌이들었어요 특유의 가식적인 웃음도 그렇고 우수한머리를 바르게 성장시킬 멘토를 못만나 좌파로 꺽인느낌..남편이 완전 싸이코니 더하겠지요 긍적적인 환경에서 성장해야 하는데 요즘세상이 어려우니 더 비판적이고 잘못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교포는]

원래 수구보수 성향 새머리일방적 지지라고 알고있는데. 정치성향이 편향 왜곡되었잖아요^^;;

[리]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로 내려오는

검은비리를 뿌리뽑고싶습니다

ㅂㄱㅎ 누구돈으로 호위호식했습니까?

금고안에 은마아파트30채?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요?????????

양심이 있다면 사퇴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