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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이정희 불쾌했어요.

헐... 조회수 : 6,087
작성일 : 2012-12-05 10:23:08
토할것같았어요 

똑똑이도 헛 똑똑이지요

저런걸 키우는게 엄마들 로망이라구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야지랑대고 빈정대고 우기고 ...

근데 다들 옹호하시는군요 

다들 북한가서 사시죠 왜....

다들 똑같이 못사는 나라로...

뭐든지 남탓 정권탓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군요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건데...

무슨 정치탓이나하며

대통령, 정권바뀌면 인생이 바뀔거라는 착각에 빠져서는....

하아..... 이나라 정치의 품격과 예의는 죽었습니다. 
IP : 165.132.xxx.61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5 10:24 AM (220.72.xxx.168)

    그 옆에 예의있고 품격있는 분 계셨잖아요.

  • 2. 아침 굶었더니
    '12.12.5 10:24 AM (119.198.xxx.217)

    배고파요~~~

  • 3. 문후보가
    '12.12.5 10:25 AM (203.142.xxx.88)

    예의있고 품격이 있으셨으니 그걸로 충분하죠~~

  • 4. 솜사탕226
    '12.12.5 10:25 AM (1.229.xxx.10)

    뭔소린지 .... 이나라 정치에 품격과 예의가 있었던적이나 있었는지 ㅋㅋㅋ

  • 5. ㅋㅋㅋ
    '12.12.5 10:25 AM (114.203.xxx.246)

    여기서 이런글 올리는 딸보다는 이정희 같은 딸이 비교도 안될만큼 좋아요.
    박근혜한테 품격을 찾는 딸년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 6. 몰상식과 막말은 문재인 지지자들의 문화
    '12.12.5 10:25 AM (210.125.xxx.212)

    그래서 그쪽 사람들이 열광하는 겁니다. 자기들 수준 드러내는 걸 창피해 할 줄 모르지요.

  • 7. ...
    '12.12.5 10:25 AM (112.148.xxx.183)

    떽!!!!!!
    다음분 말씀해주세요

  • 8. zz
    '12.12.5 10:25 AM (14.37.xxx.147)

    많이 부러웠단 얘기 맞구나...

  • 9. 23
    '12.12.5 10:25 AM (211.181.xxx.91)

    다른건몰라도 목소린 좋은데

  • 10. 분당 아줌마
    '12.12.5 10:26 AM (175.196.xxx.69)

    정치의 품격과 예의는 죽었습니다
    이건 새누리한테 가서 해야지

  • 11. ...
    '12.12.5 10:26 AM (49.50.xxx.161)

    어리석다 ㅉㅉ 애키우는 엄마가 제대로 판단 못하고 사니 ..애들이 걱정이네요 북한 운운 하지마세요 어리석은것 티나니까 ㅉㅉ

  • 12. 눈온데요...
    '12.12.5 10:26 AM (218.52.xxx.100)

    원래 토론하다보면 실랄하게 상대방 비판도 하게 되는거지요
    그렇게 분하면 박근혜도 준비 잘 해와서 반격 제대로 하든지...

  • 13. 빨갱이 원조는 박정희
    '12.12.5 10:26 AM (68.36.xxx.177)

    박정희=다카키 마사오=오카모토 미노루

    친일, 빨갱이, 쿠데타, 독재. ....그랜드 슬램 달성!!!

  • 14. ..
    '12.12.5 10:27 AM (218.38.xxx.203)

    정말 인간기본도 안되는게 무슨 대통령후보라고 수준미달도 한참 수준미달이에요 다음토론엔 꼭 빠져야 될텐데

  • 15. 28
    '12.12.5 10:27 AM (14.84.xxx.120)

    28에 소녀가장 코스프레가 더 역겨움

  • 16. 존심
    '12.12.5 10:27 AM (175.210.xxx.133)

    저는 박근혜가 마귀할멈같이 느껴지던데...

  • 17. 오지랖도
    '12.12.5 10:27 AM (71.206.xxx.163)

    뭐 토까지 ?? ㅋ

  • 18. 음..
    '12.12.5 10:28 AM (211.182.xxx.2)

    댓글이 총24개...
    1300*24=31200
    계산이 맞나???

  • 19. 남자
    '12.12.5 10:29 AM (218.186.xxx.245)

    가 글에 죠만 붙인다고 여자글이 되나
    너무 티나요

  • 20. 헐...
    '12.12.5 10:29 AM (58.120.xxx.89)

    토할것같았어요


    멍청이도 넘 멍청이지요.


    저런걸 대통령으로 삼는것이 여성들의 로망이라구요?


    어리버리한 목소리로 잘... 어... 또.... 문조인이라 우기고 ...


    근데 다들 옹호하시는군요


    다들 일본가서 사시죠 왜....


    다들 똑같이 친일파인 나라로...


    뭐든지 북한탓 종북탓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군요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건데...


    무슨 북한탓이나하며


    대통령, 정권바뀌면 알바 생활이 바뀔거라는 착각에 빠져서는....


    하아..... 이나라 정치의 품격과 예의는 죽었습니다.

    어디 친일파, 빨갱이 자식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와서는....

  • 21. ㅇㅇ
    '12.12.5 10:29 AM (110.70.xxx.138)

    네~님자식은 꼭 다카키마사오처럼 키우세요

  • 22. 무식한 것~
    '12.12.5 10:29 AM (119.197.xxx.89)

    어제 이정희 토론 주제가 북한이 좋다엿냐?

    무식하면 걍 짜져있어라

    이정희가 어제 말한것중에 틀린게 하나라도 있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해라

    82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어디 되도않는 말로 지껄이냐

    수준하고는 ㅉㅉ

  • 23. 미국대통령 후보토론
    '12.12.5 10:29 AM (96.233.xxx.143)

    그정도수준의 토론이 보기 힘드시다면 미국대통령 후보토론보시면 응급실 실려가시겟군요..... 어제토론은 대담 수준이였어요

  • 24. 우리알바가
    '12.12.5 10:29 AM (14.37.xxx.147)

    이정희가 많이 부러웠어..그치..우쭈쭈~~

  • 25. ㅁㅁ
    '12.12.5 10:29 AM (211.36.xxx.225)

    내용이 아무리 옳다해도 표현하는 방식이 넘 심했죠 그렇게 한심한꼴 다 보여주며 자기주장 관철시키려하면 생각있는 사람들 머리 갸우뚱? 정치인들 썩었다고 일반 백성들에게까지 오물 뒤집어 씌우는거같아 몹시 불쾌합니다 다같이 수준 떨어지는 짓 이제 그만~~

  • 26. ㅋㅋ
    '12.12.5 10:29 AM (184.148.xxx.152)

    그녀가 원하는거와 우리가 원하는거는 많은 국민이 사실을 알기를 바라는거였구요

    박근혜와 그 주변 사람들이 숨기려하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렸는데...

    그게 토할 정도라면, 원글님의 정신상태가 심히 우려되네요

    그게 불쾌했다면 일본사람이거나 친일파겠지요

  • 27. ㅎㅎ
    '12.12.5 10:30 AM (220.88.xxx.158)

    그런데 이정희가 좀 예의를 차렸으면 더 칭찬 들었을텐데요.
    사실을 말했는데 분노에 이글거리는듯한 태도로
    일관하며
    대답은 안하고 제말만 기계적으로하며
    유권자들에게 예의를 안차린 결과

    오만방자 하단 소릴 제 주변에많이 하네요.
    대신
    나머지 두사람은 들러리란 말과
    참 순하다는 평이 ㅎㅎㅎ

  • 28. 동감
    '12.12.5 10:30 AM (223.62.xxx.148)

    예의있게 친일하고
    품격있게 죽여주는 S라인이나 흔들자구요!

  • 29. 음... 님.
    '12.12.5 10:30 AM (210.125.xxx.212)

    현재 민주당 문재인 알바들이 달고 있는 댓글 숫자는 아마도 시간 당 수천개가 넘을 것 같아요.

    완전 대목인듯...

  • 30. 우리는
    '12.12.5 10:30 AM (59.86.xxx.85)

    다까끼마사요 딸 닭그네와 쥐박이도 보면서 참고사는데 뭘그러시나...캬캬캬

  • 31. dma
    '12.12.5 10:31 AM (125.187.xxx.175)

    이정희에 기분나빴다면 그네씨 찍을 분이었겠네요
    진실을 외면하는 자, 역사와 후손에 죄 짓는 자요.

  • 32. 어버버와 품격?
    '12.12.5 10:31 AM (96.233.xxx.143)

    토론에서 어버버버 주어진 시간을 채울 말도 별로 없고.... 했던말만 반복하는게 품격인가요? 요즘 논술공부하는 중고딩애들도 저런식으로 답변을 하진 않습니다...

  • 33. 돼지같은..
    '12.12.5 10:32 AM (14.50.xxx.48)

    위 글을 쓴 종자류가 그런 자리에서 취하는 행동이란 표리부동이라는 증거다.
    토나올 것 같았다?
    자신이 그런 위치에 있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토나오는 것 아닌가.
    배아프니까 말이다.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고 북한가서 살아라고?
    그것은 틀린 의견이다. 차라리 일제에 저항하고 고난의 길을 걸어간 이육사가 옥사한 후쿠시마로 보내주마!!! 그의 목숨을 숭고하게 하기 위하여!

  • 34.
    '12.12.5 10:32 AM (117.111.xxx.218)

    이번 토론방식을 알면 예의를 차렸다가는 그냥 끝장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질문 - 답변 그리고 끝

    답변에 대한 재질문을 못하게 해놓았습니다.

    이게 토론입니까? 이정희가 종북인것과는 상관없이 이런 멍청한 토론방식을 이용한거죠.

  • 35. 저도
    '12.12.5 10:33 AM (1.177.xxx.79)

    빨갱이 빼곤 다 불쾌한거 맞아요..

  • 36. 반대저도
    '12.12.5 10:34 AM (14.50.xxx.48)

    수구꼴통들 빼고 다 유쾌한 거 맞아요.

  • 37. 웃겨~
    '12.12.5 10:35 AM (39.113.xxx.82)

    아이고 이정희가 입만 벌리면 진실을 말해서

    그동안 잘 숨기고 포장하고 덮어온 진실을 말이죠...

    "오만방자" 해 죽을 뻔 하셨나봐요? - 이건 완전히 박근혜에 빙의된 건데???

    똥쭐 꽤나 타셨겠어요?

  • 38. ????
    '12.12.5 10:36 AM (184.148.xxx.152)

    이글도 감성을 자극해서 다까기 베스트글 내리려고 하는 알바 같아요

    그만 댓글답시다~

  • 39. 님....
    '12.12.5 10:37 AM (39.112.xxx.208)

    친일 장교 독재자 다카키 마사오의 딸이 대통령 후보인건 안 불쾌하셨나요?

  • 40. ㅁㅁ
    '12.12.5 10:38 AM (211.36.xxx.225)

    누굴 지지하는 문제가 아니고 대담을 좀더 예의있게 했다면 옳은 소리하고 욕먹는일 없을거란얘기죠 문후보 지지자들은 모두 시원하기만 했을까요? 격에 맞게했음 손이 부르트게 박수보냈을텐데,막말자 때문에 역풍 맞을까 그게 더 우려된다는~~

  • 41. ㅋㅋㅋ
    '12.12.5 10:38 AM (119.71.xxx.179)

    남로당출신 빨갱이 자식인 박그네는 괜찮나요?ㅋ

  • 42. ㅡㅡ
    '12.12.5 10:38 AM (223.33.xxx.244)

    닭까지 마시오 ㅡ 다카키 마사오가 딸을 위한 변론 ㅋ

  • 43. 훠리
    '12.12.5 10:38 AM (116.120.xxx.4)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

  • 44. 다대기..앙~
    '12.12.5 10:38 AM (175.214.xxx.166)

    ㅎㅎㅎㅎㅎ문재인 알바 대목 맞았다구요?
    문후보알바 있는지 없는지 저는 확인 못해요.
    하지만 댓글이 수천개나 달리죠!
    이런건 돈받고 못해요. 저도 돈 받고 하는 거였음 반찬값 쏠쏠하게 벌었겠죠.
    돈받아도 못하는 일과 돈안받아도 할 수 있는 일은 따로 있어요.

  • 45. 조중동 그외 무리들.
    '12.12.5 10:39 AM (59.7.xxx.206)

    이정희보다 백배 천배 심해요.

  • 46. ..
    '12.12.5 10:40 AM (125.141.xxx.237)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건데...
    무슨 정치탓이나하며

    // 무정부주의자였군요. 자기 인생 자기가 100% 책임지고 살 거면 치안, 안보, 외교, 사회적 인프라 등등 이런 것도 개인이 100% 책임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인생을 자기 스스로 100% 책임지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국가라는 시스템을 만들고 정치라는 도구를 통해서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거지요.
    원글님의 이런 표현은 정치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정치는 몇몇 정치꾼들의 소유물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일 뿐입니다. 도움을 받기 위해 존재하는 도구를 왜 외면해야 하는 건가요?
    이정희가 불쾌했다는 것은 스스로 알고 있던 것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을 느꼈기에 그런 거겠지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듣기에는 전혀 불쾌할 것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완전무결한 줄 알았던 우리 "오빠"가 사실은 살인강도절도범이었다는 지적을 듣게 된다면,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불쾌감을 느끼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르지만, 거기서 한 단계 더 발전하려면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 47. ...
    '12.12.5 10:41 AM (220.83.xxx.236)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는 건데.....님은 그럼 왜 여기 게시판 탓하고 계시는지?
    혼자 품격있게 잘 사시면 되는거지..

  • 48. ㅋㅋ
    '12.12.5 10:42 AM (121.143.xxx.126)

    이정희 아무리 버릇없다. 종북이다 발언해도 감희 박그네한테는 못따라간다.
    어디 감히 이정희가 박정희딸ㄹ 박그네를 뛰어 넘겠냐
    빨갱이,친일,독재, 두환이에게 6억 받아 호의호식 다쓰고 남으면 사회환원 하면 된다는 청순한 무뇌아를 감히 이정희에게 가져다 되냐.. 깔거 되게 없나부다. 문재인 발음, 이정희 말빤 센거 밖에 깔거 없구나... 진짜 쪽팔리게 일본에 혈서를 2번이나 썼냐 한번쓰고 안받아주면 그냥 말지..

  • 49. 역사진실
    '12.12.5 10:44 AM (14.50.xxx.48)

    http://garisangod.egloos.com/3113523

    이런 참혹한 현실을 당한 선조들을 잡으러 다닌 역사에 분노가 치밀지 않는다면 원글은 반역자!!!

  • 50. 시끄럿
    '12.12.5 10:44 AM (218.51.xxx.220)

    뭘해도 ㅂㄱㅎ보단 백배낫다

  • 51. 그러니까
    '12.12.5 10:46 AM (119.192.xxx.201)

    문재인후보 뽑으셔요.
    친일에 종북에 독재를 한 박정희 딸 말고요.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 살인자 전두환의 돈을 받았겠지요.
    그러니 이정희도 박근혜도 안됩니다. 아셨죠??

  • 52. 가지가지..
    '12.12.5 10:46 AM (211.173.xxx.129)

    근데 종북 뜻이 뭔가? 그게 더 궁금해요. 그리고 북한하고 전쟁이라도 하길 바라는가 보죠?

  • 53. 멍청한것이
    '12.12.5 10:48 AM (121.148.xxx.172)

    멍청하게 버벅거린것이 불쾌하지 통쾌하게 말 한게 불쾌하다니...

    원래 멍청이 눈에는 멍청이만 보일거여유,,원글니~ㅁ

    북한 뭐 어쩌구 저쩌구 좀 하지말란말이야...

  • 54. 뽀그리2
    '12.12.5 10:50 AM (125.141.xxx.221)

    저는 이글이 너무 불쾌해요.
    내나라 내가족 이웃을 위해 독립운동하러 만주까지 떠났다 박정희 독립군 토벌대에 잔인하게 목숨 잃어가며 일본에게서 지켜진 이나라 자손이라면 예의 없게 이런글은 못싸지르지 싶네요. 님은 박정희 친일외 다수 사실을 아시고도 박을 지지하시나요? 내기분 불쾌했다 예의 논할 시간에 모르셨음 덮어놓고 거짓이라 하지 마시고 내가 스스로 진실을 찾아보세요. 그게 예의예요. 내인생은 내책임이 맞지만 내가 무식해서 준 한표 때문에 내자식이 그 책임을 지게되죠. 그때도 자식에게 니팔자니 니가 책임져라 할건가요?

  • 55. 읽오보세요
    '12.12.5 10:51 AM (121.131.xxx.90)

    님 글 다시 읽어보세요

    야지랑, 진정, 우기기, 죽은 예의가 고루 다 들어있습니다
    ^^

  • 56. 메롱
    '12.12.5 10:53 AM (14.33.xxx.89)

    동감합니다

  • 57. ,,,
    '12.12.5 10:57 AM (121.155.xxx.195)

    죽은지 30년도 넘은 박정희를 아직도 씹어야하니,,

    박정희가 대단하긴 하네요

    날이면 날마다 안철수씹던 이빨들,,,,박근혜가 씹기,,,총출동!!!

    박근혜가 무섭긴 하네보네요

  • 58. 놀고있음
    '12.12.5 10:59 AM (218.51.xxx.220)

    박근혜가 무서운게 아니라
    지긋지긋하다 박정희 유령
    그일가 아주 사라질때까지
    달립시다!

  • 59. 리정희동무덕에
    '12.12.5 11:06 AM (218.38.xxx.203)

    박근혜님 당선이네요 감사^^

  • 60. ..
    '12.12.5 11:12 AM (125.141.xxx.237)

    죽은지 30년도 넘은 박정희를 아직도 씹어야하니

    // 다른 누구도 아닌 박그네 본인이 죽은지 30년 넘은 아버지를 놔주지 않고 발목을 꽉 붙잡고 있으니 그런 거지요. 박그네한테 아버지, 어머니 추억팔이는 그만하고, 나이 60이나 먹었는데 이제 그만 인격적으로 독립하고 인생자립 좀 하라고 전해주세요.
    인격 독립의 방법을 모른다면 알려드리지요. 박정희의 잘못에 대해 자기 입으로 통렬히 비판하고 아버지의 의해 희생당한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을 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드리고,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모든 장물을 정당한 소유주에게 돌려주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유신망령을 30년이나 붙잡고 있었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계 은퇴하면 됩니다. 이 정도만 해도 박정희 망령은 어느 정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 61. 윗님
    '12.12.5 12:02 PM (125.177.xxx.83)

    댓글 한글자 한글자 전부 동감입니다.

  • 62. 다까끼마사오 딸
    '12.12.5 1:12 PM (175.212.xxx.230)

    그럼 다까끼마사오 딸 찍으시구랴~~~

  • 63. 여우
    '12.12.6 12:03 AM (121.166.xxx.45)

    문이랑 이도싫어 박으로 하이팅

  • 64. ㅛㅕㅛㅕ
    '12.12.6 12:18 AM (211.243.xxx.184)

    안티 댓글들 애잔하다.
    마음대로 욕구배출 하시길
    그나마 여기 아니면 당신네들의
    배설을 받아 줄 곳도 없으니

  • 65. 원글동감
    '12.12.6 9:14 AM (218.158.xxx.226)

    외국에서도 보았을텐데,,,이정희는 그냥 나라망신감.
    이여자 이래놓고 설마 나중에 후보사퇴하는거 아니겠죠??
    아...국가보조금이 아깝다

  • 66. 여긴 미친녀,노ㅁ
    '12.12.6 10:09 AM (175.195.xxx.97)

    소굴같아요 겪어보지 않은 인간들이 더난리고.. 좋은 엄마를 둔 박후보를 왜 이리 미워하는지..

  • 67. 토론의 기본..
    '12.12.6 10:26 AM (125.177.xxx.200) - 삭제된댓글

    그리 유식하셔서 주제에도 안맞고 상대비방하는

    국가보조금 받으러 나오셨냐는 예의따윈 개나준 질문을 하니 그수준에 따~악 맞게 답했네요..

    글고 국고의 돈을 불법으로 쳐 쓰셨으면 쇠고랑이지 환원은 개뿔 환원이랍니까??? 본인이 힘들게 버셨대요??

    '환수' 되어야 하는 돈이죠.




    전 유신공주 불쾌한데다 무식해 보였어요...

  • 68. 윗분 미친...어쩌고씨..
    '12.12.6 10:29 AM (125.177.xxx.200) - 삭제된댓글

    좋은 엄마 둔 어떤 개망나니가 너님 목에 칼들이대도 얼마없는 십원짜리까지 뺏어가도 미워하지 마셔용~~~ㅎㅎ

  • 69. 저도
    '12.12.6 10:31 AM (222.109.xxx.76)

    싫었어요. 살기와 광기가 뒤섞여서 얼굴이 쳐키처럼 보이더군요. 저도 토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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