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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2-12-05 09:32:24

 

 


"박근혜 후보가 국정에 대해서 공부하고 고민한 결과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문재인 후보가 안정감과 균형감을 부각시키면서 무난하게 토론회를 마쳤다"
 
어제 처음으로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을 마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대선캠프의 총평은 이랬습니다.
그러나 지켜본 시민들의 반응은 좀 달랐던 것 같은데요.
 
 
 
 
"캠프 관계자는 작전 타임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어제 대선후보 TV토론을 지켜보던 한 시민은 이런 말을 올렸습니다.
아마도 작전 타임이 필요 없던 후보는 이정희 후보였을  것 같습니다.
토론 내내 박근혜 후보를 맹공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7582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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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문재인이 될 것 같아요. ( ̄▽ ̄)

♡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 사람이 먼저인 남자 #1219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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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궁금
    '12.12.5 9:35 AM (122.32.xxx.129)

    박후보님은 외교부문 질의시간에 그냥 외교얘기나 하지 왜 굳이 제무덤에 삽질을 한 걸까요?
    밤새 생각해도 이해불가..

  • 2.
    '12.12.5 10:12 AM (211.246.xxx.118)

    그게 그녀의 한계니까요..
    생각이 없으셔도 너~~무 없으시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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