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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토론에서 기억에 남는 발언들 공유해봐요..

음.. 조회수 : 5,313
작성일 : 2012-12-04 22:58:32

가장 기억에 남는 발언들 한번씩 공유해봐요..

저는 마리앙뚜와네트!!
빵없으면 과자 먹으라는거 아닙니까?
진짜 적절한 비유인듯.. 
IP : 112.152.xxx.17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4 10:59 PM (121.152.xxx.4)

    문조인과 6억

  • 2. 분당 아줌마
    '12.12.4 10:59 PM (175.196.xxx.69)

    다카끼 마사오.
    은마아파트 30채
    아버지 흉탄에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들과 궁여지책

  • 3.
    '12.12.4 11:00 PM (59.5.xxx.130)

    어린동생들과 생계가 막막해서

  • 4. 아저는
    '12.12.4 11:00 PM (58.121.xxx.138)

    됐습니다.
    철저히무시해주기ㅋ

  • 5. ㅇㅇ
    '12.12.4 11:00 PM (115.136.xxx.29)

    전 아직도 제가 제대로 들은건지 모르겠는데 천안한 북침이라고 한 거 맞나요? 너무 놀랐음..

  • 6. ㅋㅋ
    '12.12.4 11:00 PM (14.45.xxx.248)

    됐습니다.
    날치기 통과시키고 애국가부르면 다냐!

  • 7. ㅇㅇ
    '12.12.4 11:01 PM (115.136.xxx.29)

    됐습니다 하는 부분 어디쯤인가요? 좀 보고 싶어서요

  • 8. 골수
    '12.12.4 11:02 PM (123.98.xxx.69)

    생계가 막막해서,,,다카키마사오,,,

  • 9. anycool
    '12.12.4 11:02 PM (112.149.xxx.75)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 아버지께서... 흉탄에..."
    인간적으로 연구 한 번 해보고 싶음

  • 10. 정희
    '12.12.4 11:02 PM (121.180.xxx.61)

    똑같은 수에 또 넘어가고 또 넘어가니 이정희가 계속 양아치 짓을 하죠.
    저런식으로 나대서 문재인 지지율 한 3퍼센트정도 깎아먹고,
    그 깎아먹은 지지율을 담보로 단일화 해준다며 지분 요구하고,
    당장 한 표가 아쉬우니 문재인쪽은 울며 겨자먹기로 단일화 해주고,
    이정희는 원하던 것을 얻고, 덕분에 문재인은 이정희가 가진 종북이미지 똥물 같이

  • 11. 그 부분 다시 보고싶어요
    '12.12.4 11:02 PM (183.102.xxx.20)

    됏습니다. 와
    너 떨어뜨리려고 나왔다는 부분..동영상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 12. 더 정수는
    '12.12.4 11:03 PM (221.146.xxx.70)

    널 떨어뜨리겠다 전에 한말이 대박이었음.

    그렇게 알고 싶으시다니 말씀드리죠. 저는 박근혜 후보 떨어뜨리려고 나왔습니다. 꼭 떨어뜨리고 진보적 정권교체 이룰겁니다.

    근혜옹 : (어 그래그래..) 끄덕끄덕

  • 13. 최지나
    '12.12.4 11:03 PM (112.222.xxx.158)

    전...
    저는 박근혜후보님을 꼭 떨어뜨릴겁니다.
    요기요~

  • 14. 초승달님
    '12.12.4 11:04 PM (124.54.xxx.85)

    저 재방꼭 봐야겠어요.

    보고또보고 또봐야지~~ㅋㅋ

  • 15. ...
    '12.12.4 11:04 PM (61.105.xxx.31)

    흉탄이 먼가 했네요
    총탄인가요?

  • 16. ㅇㅇㅇㅇㅇ1
    '12.12.4 11:05 PM (211.36.xxx.144)

    전 박근혜 손떠는거요

  • 17. ..
    '12.12.4 11:05 PM (125.141.xxx.237)

    천안한 북침이라고 한 거 맞나요

    // 천안함 폭침 말인가요?

  • 18. 이쁜 목소리로
    '12.12.4 11:08 PM (111.118.xxx.36)

    다소 격앙되었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그렇게 알고 싶으시다니 말씀드리죠. 저는 박근혜 후보 떨어뜨리려고 나왔습니다. 꼭 떨어뜨리고 진보적 정권교체 이룰겁니다22222

    그 다음부턴 기억이 잘 안 나요.
    눈물범벅으로ㅠㅠ

    이해받음, 어루만져짐..그게 이런 말인가봐요.

  • 19. ...
    '12.12.4 11:10 PM (14.52.xxx.249)

    유신 퍼스트레이디

  • 20. anycool
    '12.12.4 11:12 PM (112.149.xxx.75)

    흉탄 = 흉악한 놈이 쏜 총알이라고 해석하면 직독직해이나
    우리 방식대로 의역하면 흉악스런 놈을 쏜 총알 이렇게 보심이... ^^

  • 21. 영상도 함께
    '12.12.4 11:14 PM (76.2.xxx.231)

    '박근혜 떨어트릴려고 나왔습니다'

    http://youtu.be/mm9eQBUQ_l4

    '충성혈서를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키마사오.박정희'

    http://youtu.be/yEtjKhDr9xA

    '전두환으로부터 6억원...경황이 없어서 받았다'

    http://youtu.be/FEltAG_j3fw

  • 22. yawol
    '12.12.4 11:19 PM (121.162.xxx.174)

    김용민 교수 트윗
    @funronga: 박근혜의 일천한 토론 실력의 정점은 맨 마지막 멘트였습니다. "오늘 토론이 어떤 후보를 고르실지 판단기준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토론이 엉망이 됐는데 그것마저 읽다니...

  • 23. 전우치1
    '12.12.4 11:34 PM (180.224.xxx.140)

    남쪽정부 라고표현하는 이정희

  • 24. ㅅㅅ
    '12.12.5 12:22 AM (121.54.xxx.18)

    다.까.끼 마.사.오.
    누군지 아시죠 한국명 박정희
    저혼자 보고 있었는데 박수 쳤잖아요
    하긴 여러 군데서 박수 쳤지만.

  • 25.
    '12.12.5 12:33 AM (193.83.xxx.41)

    설대법대에 사시 패스 ㅡ 그네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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