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 근처에 있는 학원인데 4-5년 전에는 명성이 대단했나봐요.
이 학원 안가면 안되는 것처럼....
아이 대기자 올려놓았던 것이 이제 연락이 왔는데...
3학년 겨울방학에 특강을 시작으로 4학년부터 수업 듣는 거라는데...
설명회도 없고...
무작정 특강부터 등록하라니 좀 황당하네요.
보내보신 분이나 잘 아시는 분들 얘기 좀 해주셔요~
사회나 역사에 큰 관심 없는 10살 여아 보낼만 할까요?
한티역 근처에 있는 학원인데 4-5년 전에는 명성이 대단했나봐요.
이 학원 안가면 안되는 것처럼....
아이 대기자 올려놓았던 것이 이제 연락이 왔는데...
3학년 겨울방학에 특강을 시작으로 4학년부터 수업 듣는 거라는데...
설명회도 없고...
무작정 특강부터 등록하라니 좀 황당하네요.
보내보신 분이나 잘 아시는 분들 얘기 좀 해주셔요~
사회나 역사에 큰 관심 없는 10살 여아 보낼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