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경기도로 출퇴근을 직행 버스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꼴로 버스가 중간에 고장나거나 접촉사고 등올 해서
다른 버스로 갈아타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저씨 들이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요금이 이중으로 부과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까지 귀찮아서 넘어갔는데 지난달부터 해서 어제까지 벌써 3번쨰이네요.
버스요금 잘못 부과된거 정정 하는 방법 없을까요?
참 그리고 보통 타던 버스에서 내리면서 찍고 갈아타면선 찍지 말라하던데요
전 집 근처 들어와서 다른 직행버스로 갈아타야 하는데
서울에서 내린때부터 집 근처까지 오면 30분 넘게 걸리니까 환승을 못 받으니까 이것도 안되는거지 않나요?
이런 경우 어쩔수 없이 2번 찍을수 밖에 없는데 억울하네요